이미지 확대보기양 기관은 지난 26일 충북 음성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지하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굴착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로 파손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굴착공사 구간 내 지하시설물 존재 여부 정보를 상호 제공하고, 실무협의회를 운영해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로 했다.
또 지하공간통합지도 활용과 기술 교류를 병행해 공사 현장의 정보 정확도를 높이고 업무 연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하시설 관련 데이터를 활용하면 굴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는 “굴착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 공백을 줄이기 위해 기관 간 정보 연계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지하시설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 사고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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