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안전 신기술 공모전은 안전 산업 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에는 산업현장 적용이 가능한 인공지능(AI)·스마트 기반 안전 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스타트업 69개사가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AI 기반 산업안전 사고예방 시스템 ‘헤임달(HAIMDALL)’을 개발한 더블티가 수상했다. 해당 기술은 산업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추락·끼임·부딪힘 등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사고를 예측·경고하는 솔루션이다.
최우수상은 무전력 기반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을 개발한 코어모션과 금속배관 용접 솔루션을 개발한 온다레가 각각 선정됐다.
공단은 선정 기업에 총 1800만원 규모 상금과 함께 중소기업기술마켓 등록, 조달청 혁신제품 추천 대상 심의, 국내외 안전보건 전시회 참가, 안전경영활동 우수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수상 기업들의 기술이 산업현장 안전 강화와 안전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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