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
KOTRA, ‘2026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15주년 특별판 발간
KOTRA(사장 강경성)의 85개국 131개 해외무역관에서 주목한 글로벌 산업․기술 트렌드 전망서가 나왔다. KOTRA가 10일 출간한 '2026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는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전세계 기술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변화 방향을 전망했다.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는 2009년 첫 발간된 후 13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선정된 인기 도서로 지난 6일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출판 기념 강연도 개최했다. 15주년을 맞아 특별판으로 발행된 2026년 판은 미래를 이끌 핵심 트랜드를 5개 분야로 제시했다. ▲인간과 기계를 이어주는 AI ▲스마트 의료로 설계하는 건강 ▲지구를 치유하는 에너지 경제 ▲대자연, 우주와 인간의 소
-
지역난방공사, 키르기스스탄서 비슈케크시청·에너지부와 양해각서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몽골, 카자흐스탄에 이어 ‘북방 비즈니스’ 여정의 세 번째 방문국인 키르기스스탄에서 비슈케크시청 및 에너지부와 각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시는 수도권의 인구 집중과 노후 열공급망 문제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난방시스템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난은 비슈케크시와의 협약을 통해, ▲ 고효율·친환경 K-난방 도입 전략 수립 및 실행, ▲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 및 방안 수립, ▲ 지역난방 운영 및 유지관리 기술 교육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력은 지난 6월 10일 주한 키르기스스탄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대사가 한난 본사를 방문해, K-난방 시
-
한전, 2025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620명 채용 실시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양질의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620명 규모의 정규직 채용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한전은 오는 16일부터 일반공채(421명)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고졸공채 70명, 배전전기원 50명, 기타(연구․전문직 등) 79명 등을 순차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공고는 한전 채용 홈페이지 및 알리오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이번 채용인원의 약 80%는 ▲현장안전 강화, ▲전력망 건설 등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에 필요한 기술직 인력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일반공채는 사무직의 경우 학력․전공․자격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술직은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자
-
에스알, 공공기관·협력사와 함께 청렴소통 페스티벌 개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8일 지역 공공기관, 협력사와 함께하는 ‘청렴소통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에스알 임직원과 지역 공공기관 및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사까지 참여범위를 확대해 청렴문화 토론의 장이 열렸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 등 각 기관장이 함께 청렴·윤리 바람개비 선포식을 시작으로 △감사원 수석감사관 반부패 감사사례 특강 △청렴·윤리밸런스 게임 △청렴 판소리 등 청렴을 소재로 한 문화공연과 토론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임직원들의 윤리의식 공감대 형성과 공정한 조직문화
-
선관위, 추석 앞두고 '정치인 불법 금품 제공' 등 선거법 위반 행위 집중 예방 단속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달 추석을 한달여 앞두고 금품 제공 등의 불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적인 예방과 단속 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선관위는 정치인들이 추석에 할 수 있는 행위로 ▲ 선거구 내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 ▲ 자선사업을 주관·시행하는 단체에 후원 금품을 기부하는 행위(개별 물품 또는 그 포장지에 직·성명 또는 그 소속 정당의 명칭을 표시해 제공하는 행위는 위반) ▲ 의례적인 추석 인사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하는 행위 ▲ 의례적인 추석 인사말을 자동동보통신 방법의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행위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관내 경로당과 노인정 등에 추석 인사 명목으로 과일
-
TS, 극심한 가뭄 강릉시에 생수 1만병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부족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2L) 1만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강릉시는 최근 가뭄으로 인해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사태’를 긴급 선포했다.이번에 지원된 생수는 급수난이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즉시 배치되어 강릉시를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된다.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사회가 가뭄 위기를 하루 빨리 극복하고, 강릉시민들이 생활불편을 해소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TS 임직원들과 함께 한 마음 한뜻으로 강릉시민들이 조속히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염원한
-
TS, 목포보성선 변경승인검사…철도안전 확보 총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안전한 철도운행환경 조성을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를 대상으로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검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검사는 TS가 국토교통부의 업무을 위탁받아 철도운영기관이 철도안전법에서 정한 기준에 맞게 철도안전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검사하는 제도로, 안전관리체계가 부적합할 경우 보완 요청을 통해 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검사는 ‘최초 승인검사’와 ‘변경 승인검사’로 구분되며, 검사 절차는 제출한 서류가 안전관리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서류검사’와 안전관리체계의 이행 가능성 및 실효성을 확인하는 ‘
-
LH ‘LHRI(토지주택연구원)’, 주요 연구 성과 중심 토론의 장 마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총 3회에 걸쳐 ‘LHRI(토지주택연구원) 릴레이 정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H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LHRI(토지주택연구원) 주요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학계·연구기관·정부·민간 전문가가 모여 국토와 주택 정책 미래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서울 강남 과학기술컨벤션센터(ST Center)에서 진행된다.주제는 ▲지역 성장과 국토공간 혁신(9월 11일) ▲기후위기 시대의 미래 공동주택(9월 18일) ▲국민과 함께하는 공공주택(9월 25일)이다.11일에는 ‘지역 성장과 국토공간 혁신’을 주제로, 김광식 교수(성균관대)의 기조 강연과 함께 국가산업단지 개발
-
HUG, ‘2025년 산하 공공기관 기록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 기관 선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지난 5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산하 공공기관 기록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록관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기록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은 국토부 산하 2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업무 발전 및 타 기관 모범사례 선정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적절성, 전파력, 노력도, 보고서 충실도를 기준으로 블라인드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위 3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HUG에 따르면 HUG는 일관된 기록물 정리 기준을 마련하고 2개년에 걸친 비전자 기록물 약 12만여권을 정리하는 등 기록물 관리를 개선했다. 특히 기록물 재편철·재배치로
-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대구경북 두레미마켓’ 팝업스토어 운영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지사장 이국희, 이하 ‘공사’)는 오는 10월 2일까지 현대아울렛 대구점에서 ‘대구경북 두레미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구경북 관광두레 브랜드를 알리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식음, 체험, 기념품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관광두레 홍보관, 대구경북 지역에 있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전시관, 관광두레 관광상품 판매부스 및 체험클래스존 등으로 구성됐다. ▲성주 특산물 ‘참외’로 만든 성주꿀참외빵(더옐롱, 경북 성주) ▲양봉특구인 칠곡 지역의 특색을 살린 크림꿀(꿀벌인, 경북 칠곡) ▲대구 북구 관광지를 타로 카드
-
콘진원, ‘2025년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선 및 결선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과 공동으로 ‘2025년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선 및 결선을 9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본선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지역 예선을 통과한 장애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가한다. 앞서 열린 지역 예선에는 2,5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본선 무대에서는 ▲이스포츠 10개 종목과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을 두고 치열한 경합이 이어진다.페스티벌은 2005년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개최돼 왔으며, 장애학
-
수자원공사, 윤석대 사장 주재 안전기동반 임명...재해 예방 최우선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가 건설 현장의 재해 예방과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수시 점검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8일 대전 본사에서 윤석대 사장 주재로 안전기동반원을 임명하고, 수시 안전 점검 방식으로의 전환을 통해 근로자 스스로 안전을 만들어가는 동력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기동반원은 본사 안전본부를 중심으로 수도, 수자원, 수변도시 건설 등 사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16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사전 통보 방식의 종합점검에서 한 단계 진화해, 예고 없이 수시로 현장의 안전조치 이행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기동반 운영의 핵심이다. 휴일이나 야간에 상관없이
-
강경성 KOTRA 사장, 두바이서 ‘2025 중동지역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 주재
KOTRA(사장 강경성)는 현지시간 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2025 중동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지역 정세와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한 수출 및 투자전략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중동지역 13개 무역관장이 참석해 ▲걸프협력회의(GCC) 국가의 첨단산업 중심 산업다각화 활용 전략 ▲중동 경제안보 분야 육성에 따른 기회 ▲중동사태 이후 현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강경성 KOTRA 사장은 개회사에서 “중동은 지난 6월 이란-이스라엘 사태 이후 기존 역학 구도가 흔들리는 격변기를 거치고 있다”며 “격랑 속에서도 중동은 우리의 최대 프로젝트 시장 및 글로벌 사우스 핵심지역으로 전략적 가치가 크며
-
KOTRA, ‘2025 한-중남미 의료 바이오․테크 온라인 파트너링’ 집중 기간 운영
미국발 의약품 관세 부과 발표 등으로 대체시장 발굴이 절실한 상황에서 중남미 주요국이 한국산 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 등 제품에 대한 수입 문턱을 낮춰 K-바이오 산업의 현지시장 진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KOTRA(사장 강경성)는 이런 기회요인을 활용해 오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을 ‘2025 한-중남미 의료 바이오․테크 온라인 파트너링’ 집중 기간으로 운영해 신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8일 KOTRA에 따르면 파라과이와 파나마는 2023년부터 한국을 고(高)위생감시국으로 지정해 GMP 현장 실사의무를 면제했다. 에콰도르도 올해 6월부터 한국 약전을 자국 공식 참조 약전에 포함해 K-의약품 수입 절차
-
KOTRA, 라오스 농식품사절단 파견...간담회·상담·판촉 쇼케이스 실시
매운맛에 익숙한 라오스 소비자들 사이에 ‘매운맛 라면’이 열풍을 일으킨데 이어 K푸드가 현지 수입 농식품 시장 점유율 2위로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KOTRA(사장 강경성)는 이 같은 인기 확산을 위해 9월 5일부터 3일간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농식품 수출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간담회·B2B 상담회·쇼케이스 등 판촉 3종 세트 행사를 동시에 개최해 한국 농식품의 현지 입지를 키웠다고 8일 밝혔다.글로벌 사우스 지역 떠오르는 신흥국으로 꼽히는 라오스에서 한국 농식품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농식품부와 KOTRA는 올해부터 라오스를 K-농식품 수출 신흥 전략국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다양한 지원사업을
-
동서발전, 영주시에 1조 2000억원 규모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추진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8일 오후 2시 영주시청 강당에서 경상북도, 영주시와 총 1조 2000억원 규모의 무탄소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 및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해 청정에너지 산업을 확산하고, 지역경제 성장과 신산업 육성을 동시에 견인할 대규모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영남권 내 발전사업 입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2035년까지 총 1.5기가와트(GW) 규모의 무탄소 전원이 도입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정부 경쟁입찰 공모가 시행된다. 한국동서발전은 경상북도 및 영주시와 협력하여 이
-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 미래 방향성 모색 위한 ‘제1회 서민금융 세미나’ 개최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 이하 ‘서금원’)은 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금융업권, 학계 및 연구기관의 서민금융 전문가를 초청해 '제1회 서민금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금융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서민금융 분야에 기여한 서민금융 유공자 18명을 포상했다. 이어서 2부에서는 서민의 금융생활 현황과 서민·취약계층이 직면한 복합적인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서민금융 제도 개선을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이재연 원장은 개회사에서 “정책서민금융은 일회성 자금지원에 그치지 않고, 서민·취약계층의 근본적인 취약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