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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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반지하 매입임대주택 공유창고로 활용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주거용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공간을 공유창고로 조성해 7월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치된 반지하 유휴 공간을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보관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SH는 민간 공유창고 운영사 '미니창고 다락'과 협력해 서초구, 성북구, 관악구 등에 있는 매입임대주택 반지하 28호를 공유창고로 조성한다.공유창고 브랜드명은 'SH'이며, SH는 공간과 시설을 제공하고 민간 운영사는 시스템 운영과 이용자 관리를 맡는다.SH는 7월 서초구를 시작으로 9월까지 총 10개 지점을 순차적으로 개소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수납공간 부족으로 짐 보관 수요가 높은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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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제10회 개발협력평가포럼 개최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오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제10회 개발협력평가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과관리와 평가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적응적 성과관리와 중간평가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개발협력평가포럼은 국제개발협력 사업 평가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이번 포럼에서는 사업 종료 이후 성과를 평가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사업 수행 과정에서 성과를 점검하고 운영 방향을 조정하는 적응적 성과관리의 활용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개발협력사업 중간평가 도입 필요성 및 기대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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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2026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시즌2'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에서 '2026 대한민국 밤밤 페스타 시즌2'를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문화·예술·축제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난 18일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7월 25일), 강릉(8월 1일), 전주(9월 5일), 공주(9월 12일), 대전(9월 19일), 인천·여수(10월 3일), 진주(10월 8일), 성주(10월 10일)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도시별로 통영 디피랑과 음악분수, 강릉 안목해변과 오죽헌 야간개장, 전주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연화정도서관, 공주 공산성과 제민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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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태균의 한국전력기술, 직원의 영리법인 감사·주주 겸직 민원 뒤에야 적발
김태균 사장이 이끄는 한국전력기술에서 직원이 회사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채 영리법인의 등기감사로 취임하고 해당 법인의 지분까지 보유한 사실이 내부 특정감사에서 확인됐다. 이에 김태균 사장은 이번 감사 결과를 계기로 기존 겸직 관리체계의 실효성과 재발방지 대책을 설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20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한국전력기술의 '겸직 위반 민원' 특정감사 결과, 한국전력기술 직원 A씨는 회사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영리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의 등기감사로 취임했다.이번 감사는 A씨가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사규상 겸직 금지 의무를 위반했다는 민원에서 시작됐다. 감사실은 신고 내용을 검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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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8기 신인, 선배들 높은 벽 실감... 적응경주서 경험 차 확인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경정 18기 신인들이 적응경기 초반부터 경험의 차이를 실감하고 있다. 반환점을 돈 현재까지는 선배 기수들이 입상권을 독식하며 신인들에게는 실전 적응이 가장 큰 과제로 떠올랐다.현재까지 열린 네 차례 적응경기에서는 모두 16기 선수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준우승 역시 전 경기에서 17기 선수들이 차지했다. 아직 18기 선수들은 입상권 진입에 성공하지 못했다. 경기 결과는 배당에도 그대로 반영돼 이변 없이 선배 선수들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쌍승식 역시 저배당 흐름을 이어갔다.이 같은 격차는 경기 특성상 예견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경정은 출발 반응만으로 승부가 갈리지 않고 첫 번째 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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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원은 존재감, 문신준서는 한 방, 윤명호는 과제... 30기 빅3 특선급 첫 성적표
경륜 30기 기대주들이 특선급 데뷔 무대를 마쳤다. 같은 출발선에 섰지만 박제원은 즉시 전력감으로, 문신준서는 폭발력을 갖춘 다크호스로, 윤명호는 성장 가능성과 보완 과제를 동시에 남기며 서로 다른 평가를 받았다.가장 눈에 띈 선수는 박제원(S1·충남개인)이었다. 우수급에서 26승을 거두며 하반기 특선급으로 올라온 그는 데뷔전부터 선행 승부를 앞세워 기존 강자들을 상대로 연승을 이어갔다. 결승에서는 임채빈(SS·수성), 정하늘(S1·동서울) 등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한 끝에 3위에 올랐고, 이후 회차에서도 예선과 독립대전에서 연이어 상위권을 기록하며 두 차례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7위에 머물렀지만 특선급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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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 초청 연수 진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9개국 교통공무원 19명을 초청해 ‘철도 운영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에는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9개국 교통공무원이 참석한다. 지난 20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입교식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과 국토교통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연수 프로그램은 한국 철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론 강의와 함께 철도교통관제센터, 고양 KTX 차량기지 등 현장 견학으로 구성됐다. 국내 철도기업 관계자가 연수생과 직접 교류하는 비즈니스 미팅도 마련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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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축매입약정사업 제도 전면 개편…“민간 자금부담 완화·공급속도 제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맞춰 신축매입약정사업의 자금 지원 체계와 업무 절차를 전면 개편한다.개선안의 주요 내용은 토지확보지원금 확대, 공정률에 따른 공사대금 지급, HUG 초기 사업비 보증 신설, 신속 착공 방안 도입 등이다.토지비 지원 측면에서 수도권 일반 관리형토지신탁 사업은 조기 약정 조건 충족 시 토지확보지원금을 종전 토지비의 70%에서 최대 80%까지 확대한다. 비수도권에도 최초로 조기약정 인센티브를 도입했으며, 일정 수준 이상의 조기약정 조건을 달성한 사업자는 약정해제 위약금 부담도 면제된다.공사대금 지급 체계는 기존 골조공사 완료, 준공, 최종 품질점검 이후의 3단계 방식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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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자동차검사 데이터 활용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자동차검사 데이터를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을 연다.TS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TS는 전국 자동차검사 과정에서 수집한 차량 기본정보, 검사접수 이력, 검사결과, 부적합 및 시정권고 정보, 제동·조향·전조등·배출가스 측정값, 전자장치 진단정보,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정보 등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공모 분야는 ▲대국민서비스 개선 ▲자동차 안전관리 강화 ▲자동차검사 품질관리 강화 등 3개 분야다. 참가자는 이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차량 관리 지원, 자동차 안전 향상, 검사 현장 업무 효율성과 신뢰도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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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 위한 ‘초기사업비 지원구조’ 도입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신축 매입임대 사업자의 착공 전 초기 자금조달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심주택특약보증’ 운영기준을 개편했다.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5월 발표한 ‘비아파트 공급 보완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그동안 HUG는 매입기관과 신축 매입사업 약정을 체결한 사업자가 건설자금을 보증을 통해 금융기관에서 저리로 조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HUG에 따르면 기존에는 사업자가 총사업비의 90%까지 보증부대출을 저리에 조달할 수 있었으나, 이는 토지 잔금과 공사 진행에 따른 공사비 용도로 한정됐다. 이로 인해 착공 전 필요한 설계비, 인허가 비용 등 초기자금을 적시에 조달하기 어렵다는 애로가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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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망 이용 규정 개정…지연 발전사업 관리 강화
한국전력이 장기간 사업이 추진되지 않는 발전사업의 전력망 접속용량을 관리하기 위해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을 개정하고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발전사업 허가부터 전력망 이용 개시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한정된 전력망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최근 신규 발전사업자가 증가하면서 전력망 이용 신청도 늘었지만,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거나 중단된 상태에서도 접속용량을 유지하는 사례가 발생해 실제 사업 추진 사업자의 전력망 이용이 제한되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개정 규정에 따라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뒤 1년 이내 전력망 이용을 신청하지 않거나, 이용 신청 후 1년 이내 이용계약을 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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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 실시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6일 경남 진주 고속버스터미널 일대에서 시민과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수입 차질 우려에 대응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에너지 절약 실천' 등의 문구가 적힌 홍보물을 활용해 터미널 이용객과 인근 상인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을 안내했다. 또 전기차와 휴대전화의 낮시간 충전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절약 방법을 담은 홍보용 부채를 배포했다.한국남동발전은 진주를 비롯해 인천, 성남 분당, 강릉, 여수 등 전국 사업소 소재지에서 정기적으로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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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하반기 5대 역점과제 추진
농촌진흥청은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농촌진흥청은 하반기 중점 과제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K-농업기술 해외 확산 및 수출 지원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기반 농업혁신 ▲농업·농촌 활력 제고 ▲기후 적응형 농업 및 탄소중립 대응 등 5개 분야를 제시했다.농작업 안전 분야에서는 폭염 대응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 요원을 운영하고, 위험성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중점 관리 대상 농가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웨어러블 근력보조장치 등 안전장비를 보급하고, 올해 12월에는 농작업 사망재해 통계를 처음 공표할 예정이다.K-농업기술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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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축산과학원, 축산 유전체 분석 역량 강화 공동연수 개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16일 본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축산 분야 연구자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축산 유전체 연구 분야의 데이터 분석 전문성을 높이고 최신 유전체 분석 기법의 연구 현장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국립축산과학원 가축 번식·생명공학 분야 전문연구실 협의체 연구자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기관과 지방 농촌진흥기관 연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연수는 유전체 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주제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차등발현 유전자 검출과 기능 분석 방법론을, 오후에는 데이터 품질관리와 매핑, 차등발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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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금융교육·급식 연계... 어린이 대상 소비·식생활 교육 확대
수협중앙회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국산 수산물 식생활 교육을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바른 소비 알리기에 나섰다.수협중앙회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산남초등학교와 함께 어린이 금융교실과 해양수산부 지원사업인 '우리 수산물 DAY'를 연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제교육과 식생활 교육을 함께 구성해 금융 이해와 건강한 식습관을 동시에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지난 13일 금융교실을 시작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돈의 개념과 용돈 관리, 저축의 필요성 등을 학급별 2교시 과정에서 배웠으며, 보드게임과 OX퀴즈, 모형화폐, 용돈기입장 작성 등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금융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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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한국사회복지협의회, 복지위기가구 전기안전 지원 협약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복지위기가구 전기안전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배계섭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와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발굴한 홀몸노인과 고립 청년 등 복지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노후 전기설비 개보수와 전기안전용품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평균 2만2000여 명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긴급출동 고충처리 서비스를 민·관 협력을 통해 확대할 방침이다.남화영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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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학성새벽시장과 상생 장터 운영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6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학성새벽시장과 함께 '찾아오는 싱싱장터'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온라인 새벽배송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학성새벽시장 상인들이 농산물과 제철 과일 등을 판매했으며, 먹거리와 현장 행사도 함께 운영됐다.한국동서발전과 학성새벽시장은 앞으로 온라인 판매와 연계한 임직원 대상 새벽배송 서비스, 계절별 특산물과 명절 선물 꾸러미 판매 등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전통시장과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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