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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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교육기부 참여 대상 확대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기존 고교생만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대학생과 청년까지 포함하도록 확대하면서 새 명칭 공모에도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한전KPS는 지난 2019년부터 마이스터 및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술교육 프로그램 ‘KPS-패러데이스쿨’을 운영해왔다. 미래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시행한 이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2,706명이 실습을 포함한 전문 전력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과정을 수료했으며, 전국 198개 마이터고등학교 1,110명의 재학생에게는 장학금도 전달됐다. 해마다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된 ‘KPS-패러데이스쿨’은 올해 대상을 확대해 더 다양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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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신용보증기금과 데이터 융합 협약으로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12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과 중소기업의 ESG 경영지원을 위한 데이터 공동활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데이터를 결합해, 중소기업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신용보증기금의 기업정보 플랫폼을 활용하여 국내외 기업의 재무 및 경영 정보 등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물산업 관련 기업들의 성장 잠재력과 ESG 경영 수준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기존에 인지하지 못했던 유망 물기업까지 발굴해 지원 범위를 넓힐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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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2025년 하반기 신규 채용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및 별정직 94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대졸수준 81명, 고졸수준 10명, 별정직 3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남부발전의 채용은 정부 공정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출신학교, 나이 등 불합리한 차별요소를 배제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직무능력중심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든 지원자는 오직 직무역량만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받게 된다.채용일정은 지난 11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2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이후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12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남부발전은 이번 채용에서도 장애인·보훈대상자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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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진흥원, 2025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최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은 2026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활동할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1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꿈의 예술단(오케스트라·무용단·극단·스튜디오)’은 전국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무용, 연극, 시각예술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꾸준히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5년 이상 장기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대표 정책사업이다.2010년 꿈의 오케스트라로 출발해 무용·연극 분야로 확장됐으며, 올해는 시각예술 분야인 꿈의 스튜디오가 시범 운영 중이다. 2025년 현재 전국 110여 개 기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예비거점기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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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고형암 대상 CAR-T세포 치료제 개발 본격화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 '면역세포 유전자치료제 전주기 기술개발 연구단(단장 엄현석)'은 2025년도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고형암 대상 CAR-T세포 치료제 개발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국립암센터는 고형암 면역세포 유전자치료제 연구의 기반을 강화하고,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본 사업은 국립암센터, 서울대학교 및 박셀바이오의 국내 3개 연구기관이 참여하였다. 간·위·난소·두경부전이성 뇌암 및 재발성·불응성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해 CAR-T세포 치료제 임상연구 진입 및 완료를 목표로 하는 4개 과제와 이들 과제에 필요한 임상연구용 바이럴 벡터 및 T세포 생산·공급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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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5 낭만콘서트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9월과 오는 10월 전국 4개 지역(홍천, 상주, 화천, 태백)에서 ‘2025 낭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중소도시와 문화 소외지역의 국민이 일상 속에서 더 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금까지 여수를 시작으로 영광, 문경, 태백, 고성(경남), 완주, 김천, 여주, 영동, 서산에서 총 10회 공연을 열었으며, 전석 매진으로 5천여 명이 관람해 해당 지역 관람객들의 대중문화 향유 기회를 넓혔다.◆ 원로 예술인과 추억의 명곡 무대, 대중문화 소외 지역민에게 위로 전해‘낭만콘서트’는 콘진원과 사단법인 연예인한마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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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KB국민카드, 청년층의 금융역량 강화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민금융진흥원(원장 이재연, 이하 ‘서금원’)은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 이하 ‘국민카드’)와 지난 11일 청년층의 금융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카드는 서금원에 코리아크레딧뷰로주식회사(KCB)의 ‘종합신용관리플러스’ 이용권을 후원하고, 서금원은 이 이용권을 서금원의 자산형성상품(청년도약계좌 등)을 이용하거나 청년금융컨설팅을 이용하는 청년에게 제공해 본인의 신용상태 진단과 신용점수 향상을 위한 코칭 보고서를 월 1회, 1년간 받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서금원과 국민카드는 해당 서비스를 신용관리 지원이 필요한 청년에게 무료로 배포함과 동시에 더 많은 청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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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수자원공사, 강릉시 가뭄 극복 적극 지원
지난 3일, 강원도 강릉시 홍제정수장에 도착한 한국수자원공사 급수 지원 차량의 모습. 한국수자원공사는 강릉시 가뭄 극복을 위해 30대에 달하는 급수 차량을 지원하며, 지난 7일간 횡성군 송전정수장의 수돗물 약 460톤을 강릉시 홍제정수장으로 운반했다.지난 2일 강원도 강릉시 강북공설운동장에 병입 수돗물이 지원되고 있는 모습. 한국수자원공사는 재난 지역으로 선포된 강릉시 가뭄 피해 지역에 7월부터 현재까지 약 4만 5000병의 병입 수돗물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강릉 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식수 확보를 뒷받침해나갈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지난 8일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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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행정심판법 40주년' 기념행사 개최… "새 도약 준비"
국민권익위원회는 행정심판법 시행 40주년을 맞아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념행사와 학술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한국공법학회와 한국행정법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조원철 법제처장과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학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주제별 발표와 토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유철환 권익위원장은 "행정심판은 국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는 제도"라며 "이번 행사가 향후 행정심판 40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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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가뭄 피해 강릉지역에 생수 4만병 전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직무대행 윤명규)는 강원 강릉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가뭄으로 인해 생활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2리터 생수 4만병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HUG는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물품을 보급하고 산불과 집중호우 등의 긴급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피해지역에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지난해에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억 5천만원을 기부하여 소방관 처우 개선, 산림 인접 마을 소화전 설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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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전사적 ‘생명존중 희망캠페인’ 진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자살 예방의 달’ 9월을 맞아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공동으로 다양한 ‘생명존중 희망캠페인’을 펼친다.우선 코레일은 지난 11일 용산역에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와 함께 ‘자살예방 박람회’를 열고,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했다.홍보부스에서는 생명지킴이, 위기상담 전화(109) 등 관련 정책을 소개하고, 자살예방 실천 메시지 활용 게임, SNS 이벤트 등 국민 참여형 행사를 진행했다.또 코레일은 전국 역과 열차 등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전사적으로 자살예방 활동과 홍보를 지원한다.지역정신건강센터와 협업해 전국 53개역에서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를 운영한다. 기초선별검사와 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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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오는 16일 지방 미분양 매입 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6일 오후 2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H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29일 공고된 ‘2차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공고’와 관련, 사업에 대한 건설사·시행사·금융기관 등 업계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2차 매입공고 주요 내용 ▲1차 공고 대비 변경 사항 ▲매입대상·매입가격 산정 방식 ▲매입절차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직접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Q&A) 시간도 가진다.LH는 정부 정책에 따라 총 8000호의 미분양 주택 매입을 추진 중이다. 매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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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화물열차 ‘자동 연결분리 시스템’ 첫 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0일 전남 영암군 대불역에서 화물열차 ‘자동 연결·분리 시스템’ 시연회를 열고, 사무실 등 실내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화물칸을 자동으로 연결·분리하는 기술을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송대학교, 인터콘시스템스(주), 유진기공산업(주)과 공동 연구개발한 자동 연결·분리 시스템은 기관사와 수송원(연결·분리 기술자) 없이 무선제어로 기관차와 화물칸을 서로 연결·분리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화물칸을 연결하기 위해 기관사와 수송원이 무전기로 교신하며 연결 작업을 진행했으나, 이번 기술로 실내에서 버튼만 누르면 화물칸이 자동으로 연결·분리가 가능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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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임대리츠 사업장 하도급대금 지급 환경 개선 추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지난 10일 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과‘임대리츠 사업장의 안전한 하도급대금 결제 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결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HUG가 수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 사업에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 하도급사의 결제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공사비 지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상생결제란 시공사의 경영난 등으로 인한 하도급 대금 미지급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하도급 업체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안전하게 대금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정부(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상생결제 도입으로 임대리츠 사업장의 하도급대금 관련 분쟁 및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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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미국 관세 대응 설명회’ 개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9일 경기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미국 관세 대응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국 관세 대응 설명회’는 미국의 관세 정책으로 수출 관련 애로사항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 관세 정책의 최신 동향, ▲관세 정책이 국내 미치는 영향, ▲주요 품목별 관세 현황, ▲관세대응 컨설팅 우수 사례 등을 다뤘다. 이어 기업은행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와 관세사 등 전문가가 진행하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관세 관련 애로사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설명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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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전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9월부터 관광버스를 활용한 불법도박 근절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민간 운수업체인 탑클래스투어(대표 백주현)와 협력해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은 관광버스를 이용하는 일반 시민과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를 예방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관광버스를 활용함으로써 접근성과 지속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캠페인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관광버스 차량 내 모니터를 통해 불법도박 예방 교육 영상이 정기적으로 송출되며, 승객 좌석 후면에는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가 담긴 맞춤형 스티커가 부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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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현장 방문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돌봄통합지원법'의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10일 서울 광진구 소재의 재택의료센터와 재택의료 서비스를 받고 있는 돌봄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관련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장은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 후 의료진과 만나 실무업무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재택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돌봄 대상자 가정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광진구청‧의료기관‧약사회‧장기요양기관 등 관련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노쇠, 장애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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