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 부사장은 이날 경부선 240㎞ 구간 서울방면 절토비탈면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붕괴 우려가 있는 비탈면과 옹벽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전국 고속도로에서 비탈면과 옹벽 등 2만5187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2411개소는 시설물안전법상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재난 예방을 위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시설물로 분류된다.
도로공사는 최근 시간당 50㎜ 이상의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건태 부사장은 “최근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비탈면과 옹벽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풍수해 기간 전 취약 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시설물은 철저히 관리해 국민이 안심하고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