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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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 대통령 ‘국정브리핑’ 비판... “납득 못할 자화자찬”
더불어민주당이 29일 현 정부의 연금·의료·교육·노동 개혁 성과 등을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심각해지는 민생과 의료 대란으로 인한 국민의 불안과 고통에는 한 마디 사과도 없이 일방통행식 국정브리핑과 기자회견으로 대통령의 불통과 독선, 오기만 재확인했다"며 "국민 누구도 납득하지 못할 자화자찬으로 가득했다"고 말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최악의 경제난으로 민생이 신음하는데 대통령은 경제 활력이 살아난다고 염장을 질렀다"며 "재정도, 복지도, 외교도, 안보도 최악인데 대통령 혼자 다른 나라에 사는 것 같은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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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딥페이크대응TF' 가동... 국무조정실 내일 첫 회의
국무조정실 산하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범정부 대응 전담팀(TF)이 설치돼 즉각 운영에 돌입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실은 29일 국회에서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이 협의해 이같이 결정하고 김종문 1차장이 이끄는 전담팀이 30일 첫 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당정 협의에서는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음란물 주요 유통 경로인 메신저 '텔레그램' 운영사 측과 핫라인을 확보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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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재명, 대표 회담 내달 1일 국회서 개최... 모두발언까지만 공개 합의
국민의힘 한동훈·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다음 달 1일 2시 국회에서 대표 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박정하·민주당 이해식 대표비서실장은 29일 각각 브리핑을 통해 회담 개최 소식을 전했다. 양측이 이견을 보였던 회담 공개 범위는 모두발언까지만 공개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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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정브리핑·기자회견... “당정관계 문제 없어... 영수회담보다 국회 정상화 우선”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의 갈등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먼저 한 대표와 소통이 잘 이뤄지는지에 대한 물음에 "다양한 현안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게 자유민주주의 아니겠나"라며 "당정 간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여당이 당정 간에, 대통령실·내각과 당내 소통이 제대로 안 이뤄지면 되겠나"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원활히 소통하고 있고, 주말마다 고위 당정 협의도 과거에는 잘 안됐는데 꼬박꼬박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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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박2일 연찬회·워크숍 각각 개최… 9월 정기국회 개원 운영 방안 논의
9월 정기국회 개원을 앞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인천에서 각각 1박 2일 연찬회·워크숍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연찬회에서는 이주호 교육부총리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이 의료개혁 관련 정부 계획을 보고하고, 의원들과 의정 갈등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도 인천 중구의 한 호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정기국회 운영방안과 입법과제를 논의한다. 조국혁신당도 같은 날 전남 영광에서 1박 2일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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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2대 신규등록 의원 147명 재산 공개... 평균재산 26억8천만원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신규 등록 의원 147명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원회에서 공개한 22대 국회 신규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약 26억8천100만원으로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42억1천2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 개혁신당 29억7천600만원 ▲ 조국혁신당 22억3천500만원 ▲ 더불어민주당 18억3천700만원 ▲ 진보당 3억5천400만원 ▲ 사회민주당 -1억5천800만원 순이었다. 특히 삼성전자 출신인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은 333억100만원을 신고, 이번에 새로 재산이 공개된 전체 의원 가운데 재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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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딥페이크 성범죄' 긴급 대응 방안 논의
정부와 국민의힘이 29일 국회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발생과 관련한 대응과 피해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관련 부처들의 긴급 현안 보고 형식으로 이뤄지며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회·교육위원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당 간사들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과 이호영 경찰청 차장, 교육부·법무부·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실무자 등이 참석해 실태 보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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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국정브리핑... 4+1 개혁 성과 발표 후 현안 질답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연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 대통령은 국정브리핑에서 연금·의료·교육·노동의 기존 4대 개혁에 저출생 대응을 더한 '4+1 개혁' 추진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브리핑 후에는 기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정치·경제·외교 등 현안 관련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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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양봉산업 경쟁력 위해…법 개정 등 지원 아끼지 않겠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민주당 어기구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이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위기의 양봉산업 극복을 위한 국회 입법토론회’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토론회에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해 벌꿀의 원천이 되는 나무인 밀원수(蜜源樹) 조성·양봉농가의 경영 안정 대책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입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이기도 했다.알려진 대로 토론회는 국회 농해수위 어기구 위원장이 주최하고 한국양봉협회 박근호 회장·한국한봉협회 윤관로 회장·축산신문 윤봉중 회장 등이 주관한 행사로 인천대 이명렬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안동대 정철의 교수가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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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원식 의장,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예방
우원식 국회의장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원불교 소태산기념관을 찾아 나상호 교정원장을 예방했다.이 자리에는 원불교에서 이명아 교무, 남궁현 교무가 참석했고 국회에서는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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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 “북한 올 상반기만…통치용 선물시계 143억 사들여”
극심한 경제난에 수해 피해까지 겹친 북한이 올해 상반기에만 화장품·시계·주류 등 3794만 달러 약 505억원에 이르는 사치품을 수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상현 (인천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중국 세관(稅關)인 해관총서의 올 상반기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북한의 대중 수입품목이 코로나 봉쇄 해제 이후 꾸준한 증가세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김정은의 선물통치에 주로 사용된 시계는 올해 6월까지 집계된 것만 1072만 달러 약143억 원으로 벌써 전년도 1년치 시계 수입 규모인 934만 달러를 훨씬 넘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기간인 2021년 수입액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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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30일 예정 윤 대통령-與지도부 만찬 추석 이후로 연기 요청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초 30일로 갖기로 예정됐던 만찬을 추석 연휴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8일 "추석을 앞두고 당정이 모여 식사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민생 대책을 고민하는 모습이 우선"이라며 "여당 지도부와의 식사는 추석 연휴 끝나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선 일정 변경이 최근 한동훈 대표의 의대증원 유예 제안과 대통령실의 거부 의사로 인한 영향 때문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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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의대증원 10년 목표 분산 방법 제시... “합리적 계획 필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8일 최근 추석을 앞두고 의료계 파업 양상이 재점화 되면서 증원 문제에 대해 "합리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든 국민들이 걱정하시는 것처럼 대한민국의 의료 시스템이 붕괴 위기"라며 "5년 동안 의사 1만명을 늘리겠다고 할 게 아니라, 10년 목표를 분산하는 방법도 있지 않나"라고 말했다. 정부는 앞서 2035년까지 의사 1만명을 확충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한 바 있다. 이 대표는 "2천명의 근거가 대체 뭔가. (그 외에도) 대책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며 정부를 향해 더욱 유연한 자세로 사회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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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저출생·기후위기 공동 해법 마련... 초당적 의원모임 출범
여야가 저출생과 기후 위기 등의 미래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초당적 국회의원 연구 단체인 '대한민국 전환과 미래 포럼' 28일 국회에서 공식 출범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모임은 초저출생, 기후 위기, 지방 소멸, 저성장을 '4대 미래 의제'로 정하고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입법 과제를 발굴후 입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 13명, 민주당 14명 등 여야 의원들이 참여하고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공동 대표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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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료개혁 기존 방향 재확인... 한 대표 의대 증원 유예 제안 일축
대통령실은 28일 현재 정부가 내놓은 의과대학 증원 계획 등 기존 방향성을 그대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의료 개혁과 관련해 대통령실의 입장은 일관된다. 변함이 없다"며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당 쪽에서의 의견과 전혀 무관하게 항상 일관된 입장이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 대표가 제안한 2026년 의대 정원 증원 유예에 대해 "현재 입장에 변함이 없다" 일관된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대표는 지난 25일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2026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는 방안을 한덕수 총리 등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정부와 대통령실은 한 총리를 통해 증원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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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숙 “자동조정장치 도입시…국민연금 생애급여 17%줄어든다”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할 국민연금개혁안에 자동안정화장치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제도가 도입되면 생애 총급여는 약 17% 줄어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민주당 전진숙(광주 북구을)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 필요성 및 적용 방안’ 연구 자료에 따르면 2030년 신규수급자 기준 국민연금 평균소득자(1A)는 생애총급여가 1억2675만원에서 1억541만원으로 16.8%인 2134만원이 깎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2050년 신규수급자의 평균소득(1A)도 1억2035만원에서 9991만으로 17%인 2044만원이 삭감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 연구 자료엔 국민연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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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나경원, 국회 세미나 공동주최... "외국인 가사관리사 최저임금 구분 적용"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27일 국회에서 외국인 가사관리사에 대한 '최저임금 구분 적용' 관련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 다음 달 3일 시작되는 가운데 외국인 돌봄 인력에 대한 최저임금 차등 적용이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 시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언급, "국제노동기구(ILO) 협약, 근로기준법 등에 따라 최저임금 적용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시행 전부터 높은 비용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외국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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