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박정하·민주당 이해식 대표비서실장은 29일 각각 브리핑을 통해 회담 개최 소식을 전했다.
양측이 이견을 보였던 회담 공개 범위는 모두발언까지만 공개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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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15: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