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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딥페이크 성범죄' 긴급 대응 방안 논의

2024-08-29 09: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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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정부와 국민의힘이 29일 국회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발생과 관련한 대응과 피해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관련 부처들의 긴급 현안 보고 형식으로 이뤄지며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과 법제사법위원회·교육위원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당 간사들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과 이호영 경찰청 차장, 교육부·법무부·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실무자 등이 참석해 실태 보고에 나선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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