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KGC인삼공사 부여공장이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인증을 마치고 이달 13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1978년 설립된 부여공장은 연간 8000여 톤의 수삼을 처리하는 정관장의 핵심 생산 거점이다. 이번 인증은 대규모 생산 시설을 운영하면서도 환경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부여공장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과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홍삼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홍삼박은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았으며,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인증(ZWTL) 골드 등급도 획득했다.
부여공장은 펠릿보일러 도입, 태양광 시설 확대, 폐수처리시설 보강 등에 36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용수 사용, 폐기물, 온실가스, 오염물질 배출 등을 최대 46%까지 개선할 방침이다.
임직원 봉사단은 2010년부터 지역 복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월 이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품질 경쟁력과 환경 책임을 함께 강화해온 결과"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ESG 경영을 선도하는 생산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1978년 설립된 부여공장은 연간 8000여 톤의 수삼을 처리하는 정관장의 핵심 생산 거점이다. 이번 인증은 대규모 생산 시설을 운영하면서도 환경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부여공장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과 에너지경영시스템(ISO 50001)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홍삼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홍삼박은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았으며, 폐기물 매립 제로 국제인증(ZWTL) 골드 등급도 획득했다.
부여공장은 펠릿보일러 도입, 태양광 시설 확대, 폐수처리시설 보강 등에 36억 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용수 사용, 폐기물, 온실가스, 오염물질 배출 등을 최대 46%까지 개선할 방침이다.
임직원 봉사단은 2010년부터 지역 복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월 이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품질 경쟁력과 환경 책임을 함께 강화해온 결과"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ESG 경영을 선도하는 생산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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