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원회에서 공개한 22대 국회 신규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은 약 26억8천100만원으로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42억1천2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 개혁신당 29억7천600만원 ▲ 조국혁신당 22억3천500만원 ▲ 더불어민주당 18억3천700만원 ▲ 진보당 3억5천400만원 ▲ 사회민주당 -1억5천800만원 순이었다.
특히 삼성전자 출신인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은 333억100만원을 신고, 이번에 새로 재산이 공개된 전체 의원 가운데 재산 1위를 차지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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