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모임은 초저출생, 기후 위기, 지방 소멸, 저성장을 '4대 미래 의제'로 정하고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입법 과제를 발굴후 입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 13명, 민주당 14명 등 여야 의원들이 참여하고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공동 대표를 맡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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