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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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 유족 예우사업 두 번째 시행
근로복지공단은 산업재해로 숨진 미얀마 국적 노동자 고(故) 아웅민우 씨의 유족을 대상으로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 유족 예우사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고 아웅민우 씨는 지난 7월 1일 KTX 선로 증설 현장에서 작업 중 발생한 컨베이어 끼임 사고로 숨졌으며, 유족은 고인의 유해를 모국으로 옮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근로복지공단은 유족에게 산재보상과 유해 운구 절차를 안내하고, 출국 당일 공항에서 추모공간과 대기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위로 서한과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한 위로금을 전달하고 탑승 게이트까지 동행하는 등 귀국 절차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베트남 국적 산재 사망 이주노동자 유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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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전력기기 제조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8일 경남 창원시 ㈜디케이에서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기기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심재범 ㈜디케이 대표, 심현석 ㈜동산테크 대표를 비롯한 경남지역 전력기기·부품 제조기업 11개사 대표, 효성중공업,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 한국전기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운전자금과 설비투자 지원, 전문인력 확보와 재직자 역량 강화, 시험·인증 지원, 디지털 전환, 국내외 판로 확대 및 공급망 협력 강화 등을 주제로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논의했다.기업들은 AI와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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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27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청렴한 중진공 AI+ 숏폼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주요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상반기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실적과 부서별 청렴과제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계획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고유사업 투명성 강화, 청렴한 업무 시스템 구축, 청렴문화 확산, 디지털 기반 행정, 소통 중심의 청렴환경 조성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중진공은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방지와 기관 운영 전반의 행정 절차 개선 등을 통해 부패 위험 요인을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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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제주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실시
한국남부발전은 28일 제주 중문관광단지와 천제연폭포 일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리고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는 카페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안내문을 배부했다. 안내문에는 실내 냉방온도 26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세탁기와 청소기 주말 사용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이 담겼다.현장에서는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청렴·윤리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한양석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일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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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경남 가뭄 대응 농업용수 공급 강화
한국농어촌공사는 최근 경남 지역의 강수량 부족에 따른 농업용수 공급 차질에 대비해 양수 저류와 용수로 직접 급수 등 가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27일 기준 관리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59.1%로 평년 대비 82.9% 수준이다. 반면 경남 지역 평균 저수율은 45.0%로 평년의 60.2% 수준에 머물러 폭염과 강수 부족이 이어질 경우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공사는 지난 24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관계기관 합동회의에서 지역별 용수 확보 상황과 가뭄 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가뭄 단계가 '주의' 이상인 9개 지사에서 용수 공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강우량과 저수율, 용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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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국토부·LH와 지역 현안 추진 방안 논의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균형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완주·진안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는 완주 노후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과 완주 삼봉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안 의원은 노후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사업과 관련해 완주가 기존 산업단지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연계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공모사업 선정 필요성을 설명했다. 해당 공모사업은 8월 중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추진위원회에서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삼봉2지구 사업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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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휴식포인트' 제도 운영
한국도로공사는 졸음운전 예방과 운전자의 휴식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휴식포인트' 제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2023~2025년) 상반기 평균과 비교해 올해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했지만, 사망자는 70명에서 95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졸음운전과 주시태만으로 인한 사망자는 46명에서 68명으로 늘어 전체 사망자의 71.6%를 차지했다.도로공사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운전자가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15분 이상 휴식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땡큐 포인트' 제도를 운영했다. 지난해에는 약 62만 명이 참여해 190만여 회의 휴식을 했으며, 총 1억8000만원 규모의 포인트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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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호남본부, 발달장애인 대상 식사 나눔 활동
코레일유통은 호남본부가 28일 전북 지역 한마음주간이용센터에서 열린 '한마음 나눔데이'에 참여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코레일유통 호남본부 임직원들은 이용자들에게 삼계탕과 팥빙수 약 200인분을 배식하고 식사를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한마음주간이용센터가 운영하는 '제13회 한마음 나눔데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코레일유통 호남본부는 여름 보양식 나눔과 물품 지원, 현장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김형래 코레일유통 호남본부장은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봉사활동이 무더위 속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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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변전소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시범사업 추진
한국전력은 28일 경기 안산 반월변전소에서 켑코솔라와 변전소 유휴부지 에너지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전이 지난 5월 발표한 '송변전 유휴자산 에너지화 프로젝트'의 첫 실행 사업이다. 한전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가 가능한 변전소 부지를 임대하고, 켑코솔라는 해당 부지에 발전설비를 설치·운영한다.송변전 유휴자산 에너지화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전국 500개 변전소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 9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한전은 우선 5개 변전소에 총 4.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12월까지 안산 반월변전소 등 2개 변전소에 1.8MW 규모의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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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공공기관감사협의회, 'SAFE-9 합동점검단' 출범
한국전기안전공사는 회장 기관을 맡고 있는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가 28일 'SAFE-9 합동점검단'을 출범하고 강원랜드에서 첫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2026년 제2차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에서는 SAFE-9 발대식과 함께 합동점검이 진행됐다.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9개 안전 공공기관 감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다.협의회는 기관별로 이뤄지던 안전점검을 여러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한 합동점검 방식으로 확대하기 위해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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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나눔 행사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부산중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여름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영남본부 봉사단은 선풍기 22대와 삼계탕 등 보양식 밀키트 꾸러미를 후원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선풍기를 조립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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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신입직원 대상 '이사장과의 대화' 개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인태연 이사장이 28일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입문교육에 참석해 신입직원 60명과 '이사장과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열린 신입직원 임용식에 이어 신입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와 공단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인 이사장은 공단의 비전과 핵심 가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제적·사회적 역할, 주요 사업 등을 소개하고 신입직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신입직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조직생활, 공단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질문했으며, 인 이사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전했다. 또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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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 대기오염물질 저감 우수사업장 선정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광주전남지사가 영산강유역환경청의 '남부권 대기 총량관리 오염물질 자발적 협약' 이행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대기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을 목표로 추진하는 제도다.광주전남지사는 질소산화물 저감 촉매를 교체하고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통해 연소재 배출계통을 개선하는 등 오염물질 배출 저감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우수 등급 이상의 고형연료제품을 사용하는 등 연료 품질관리도 강화했다.한국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사는 2025년 질소산화물과 먼지 배출량을 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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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8개 안전 공공기관과 합동 안전점검 실시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28일 한국안전공공기관 감사협의회 소속 8개 기관과 함께 하이원리조트 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협의회 소속 기관의 상임감사와 분야별 전문 감사인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점검은 기반시설, 밀폐공간, 관내도로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기반시설 분야에서는 하이원워터월드 기계실과 야외 전기시설 등을, 밀폐공간 분야에서는 하이원 팰리스호텔 기계실과 오·폐수처리장 등을 점검했다. 관내도로 분야에서는 하이원그랜드호텔과 워터월드, 개장 예정인 'M650' 진입로 등을 대상으로 교통 및 보행 안전을 확인했다.강원랜드와 한국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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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노·사·협력사 합동 안전점검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은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28일 노·사·협력사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강창호 노동조합 위원장과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들과 함께 새울원자력본부를 찾아 계획예방정비 중인 새울1호기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발전소 주요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계획예방정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근무 환경과 보호대책을 점검했다. 온열쉼터 운영, 개인 보호장구 지급, 폭염 대응체계 등 현장 안전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근로자 의견도 청취했다.노동조합은 현장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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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대표 웹사이트 웹 접근성 품질인증 7년 연속 획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대표 웹사이트가 한국웹접근성인증평가원으로부터 웹 접근성 품질인증을 받아 7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웹 접근성 품질인증은 '지능정보화 기본법'에 따라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관련 표준지침을 충족한 사이트에 부여하는 인증이다.aT는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키보드만으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선하는 등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올해는 글꼴 조정, 글자와 이미지의 명도 대비 개선, 모든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 제공 등을 통해 웹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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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차세대 발전설비관리시스템 'GENi 2.0' 오는 31일 개통
한국남동발전은 차세대 발전설비관리시스템 'GENi 2.0'을 오는 31일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GENi 2.0'은 기존 발전설비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한 것으로, 발전소 현장 업무 절차 간소화와 안전관리, 설비관리 기능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남동발전은 현장 실무자와 협력사 직원의 사용 환경을 반영해 복잡한 업무 절차를 통합했으며, 이를 통해 전체 업무 단계를 약 40% 줄였다고 설명했다.새 시스템에는 '안전모드-ON' 기능이 적용돼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143종의 현장 안전 서류를 전자서명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발전 데이터와 기상정보, 정비 이력 등을 분석하고 설비 이상 징후와 작업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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