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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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전북도·완주군, 수소차 안전 협력…2028년 완주 검사센터 건립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과 완주 수소전기차 검사센터 건립과 수소차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수소안전 인프라 구축 ▲수소차 운행안전 설계 개선 연구 ▲검사센터 이용 활성화 ▲운행차 특별안전점검·전문가 양성 ▲수소상용차 보급확대 정책 지원 분야에서 협력한다.TS는 2023년 울산 검사센터 개소에 이어 2027년 안산, 2028년 완주 검사센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검사센터는 수소승용·승합·화물차 전용 리프트와 가스누출 측정기, 열화상카메라, 초음파 탐상기 등 첨단 장비를 갖춘다.TS 정용식 이사장은 “국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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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독자 제정안 전달… 예산·인사 자율권 강화 요구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경기도의회는 정책지원인력 확대와 예산 편성의 독립성, 인사·조직 운영 자율권 등을 담은 지방의회법 제정안을 국회에 전달하고 연내 본회의 통과를 요청했다고 밝혔다.도의회가 제시한 방안에는 의원 2명당 1명인 정책지원인력을 의원 1명당 1명으로 늘리는 내용이 포함됐다. 의회 예산을 독립적으로 편성·집행할 수 있도록 하고 집행부가 세출예산 요구액을 조정할 때 의장과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하는 방안도 담겼다.입법과 정책, 예·결산 분석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입법지원기관’을 의회 내부에 두는 내용도 제안됐다. 소속 공무원의 채용과 임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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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회적 가치 페스타’서 철도 굿즈 50여 종 소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21일부터 이틀간 철도 굿즈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 주최의 이번 행사는 정부·기업 등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코레일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과 함께 열차·역의 디자인, 명칭, 로고 등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사업 사례와 대표 상품을 소개한다.코레일은 역사·열차 모형 조립블럭, 서울·부산역 전통주 세트, 폐열차 업사이클링 키링, 철도 IP 활용 문구·팬시류 등 50여 종의 대표 굿즈를 전시한다.코레일은 지난해 3월부터 사회적기업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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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약이행평가단 100명 모집… 추첨으로 위원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감 공약사업을 점검하는 시민 참여기구의 구성과 운영 방식을 새롭게 마련한다.경기도교육청은 도민 40명, 교직원 30명, 청소년 30명 등 100명으로 공약이행평가단을 꾸리고 신청자 추첨을 통해 위원을 선정한다고 밝혔다.평가단은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 공약사업의 추진 과정과 이행 결과를 살펴보고 사업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약 추진 상황을 교육공동체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전달하는 참여기구로 운영된다.이번 모집에서는 위원 선정 절차가 달라진다. 기존 공모 방식 대신 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위원을 정하는 방식이다.모집 기간은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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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AI 기반 옹벽 안전관리 고도화…“사고 72시간 전 예측”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AI와 디지털트윈을 결합한 ‘AI 스마트계측 시스템’을 고도화해 옹벽·사면 선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옹벽에 설치된 고정밀 센서가 변위·기울기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AI가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이상 여부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LH는 전국 관할 옹벽·사면 중 중점 관리가 필요한 80개소에 시스템을 설치해 모니터링 중이다.LH는 집중호우·폭설에 대비해 재난 상황 계측 데이터와 강우 양상을 AI가 패턴 학습·분석하도록 해 사고 발생 최대 72시간 전에 위험 징후를 예측하고 경보를 발령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트윈 기반 ‘3차원 입체 시각화 관제’로 위험 요인을 직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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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 평가 변화 모색… 현장 사례·교원 의견 공유
경기도교육청이 초등 학생평가를 학생의 성장 과정과 학교 현장에 맞춘 방식으로 바꾸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과정 중심 평가와 맞춤형 피드백, 서·논술형 평가 등 학교에서 활용되는 사례가 공유된 가운데 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이 평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경기도교육청이 밝혔다.교원들은 평가 결과를 학생의 다음 학습과 연결하는 방법과 실제 평가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했다. ‘평가를 이야기하다, 성장을 발견하다’를 주제로 한 패널 토의에서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평가 개선 방향을 살폈다.학생평가 선도학교의 운영 사례도 소개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과정 중심 평가를 비롯해 평가 결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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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별 교육혁신 모델 확대… 8개 지역 선도사업 공모 준비
경기도교육청이 지역별 교육 여건과 자원을 활용하는 맞춤형 교육혁신 체계를 넓혀가고 있다.도내 교육특구 7개 선도지역 가운데 5곳이 교육부 연차점검에서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기존 7개 지역에 가평군을 포함한 8개 지역이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참여한다고 경기도교육청은 밝혔다.A등급은 교육청과 지자체의 협력 수준을 비롯해 예산 집행·관리, 사업 성과와 확산,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경기도에서는 특성화고 디지털 영상창업 캠퍼스처럼 교육청·지자체·대학이 연계한 사업과 지역 특화 돌봄센터, 이주배경학생 교육거점 등이 사례로 평가됐다.지역별 사업은 2024년부터 AI·디지털 활용 교육, 자기주도학습센터,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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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 난항 속 개혁 완수 의지 재확인... "깊이 고민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정 다듬어갈 것"
이재명 대통령 21일 최근 국정 운영 난항 속에서도 개혁 완수 의지를 거듭 피력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먼저 "주권자 국민께서 우리 정부를 만든 뜻을 다시 한 번 새기고 있다"며 "이 시대에 국민들께 가장 필요한 게 무엇인지를 더 깊이 고민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정을 더욱 세밀하게 다듬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국정 지지율 답보속에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사의 소식까지 전해진 직후 한 발언으로 민심 수용에 대한 신중한 태도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다만 개혁 의지에 대한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는 뜻을 다시 밝히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개혁은 본질적으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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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지역 기업 국제공동 R&D 파트너 발굴 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ITEA PO Days 2026’에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참가해 국제공동 연구개발(R&D) 파트너 발굴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ITEA는 필립스, 지멘스, 보쉬, 에어버스, 탈레스, 사브 등 17개 기업과 한국을 비롯한 16개국 정부·전문기관이 참여해 전략과 공동 R&D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유레카(EUREK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마트산업, 디지털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공동 R&D를 추진한다.이번 행사에는 에이치메딕기어, 토탈소프트뱅크, 크로스허브, 주식회사 애드, 글로브포인트 등 국내 기업 5곳이 참가했다.올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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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송도국제마라톤 현장 지원… 공공의대 설립 504명 서명도 병행
인천대학교가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국제마라톤대회 행사 지원에 나섰다.지난 20일 송도캠퍼스 정문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는 하프코스와 10㎞, 5㎞ 종목이 진행됐다.인천대는 행사 전부터 관련 부서의 협업체계를 가동해 교내 시설과 인프라를 대회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대규모 참가자 이동에 맞춰 교내 교통 흐름도 조정했다. 일부 도로의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남1·2문을 통한 진입을 안내했으며, 출입관리와 방호·보안 업무, 시내버스 이용 변경 안내 등을 부서별로 나눠 진행했다.시설 지원은 행사 전날부터 이어졌다. 대학본부와 정문 주변의 행사장 설치를 돕고 대회가 끝난 뒤에는 주변 환경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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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광명 지역 행사 찾아 주민 의견 청취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이 노동권익센터 개소식과 주민총회, 지역 문화·생활체육 행사 등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21일 밝혔다.임 의원은 새롭게 문을 연 노동권익센터를 찾아 노동자의 권익과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공간의 역할을 강조했다. 철산4동과 광명4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자치 운영 현황을 살폈다.2026 광명시 책축제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만났다. 임 의원은 광명에서 운영 중인 50개 작은도서관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어 녹색나눔장터와 구름산문화제를 찾아 시민 및 문화예술인들과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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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언론중재 조정 평균 28.7일…법정기간 두 배"
언론중재위원회의 언론보도 피해 조정사건 처리기간이 평균 28.7일로 집계됐다.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이 언론중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처리된 조정사건은 4,026건으로, 이 가운데 1,653건이 조정 성립됐다. 피해구제율은 69.9%로 집계됐다. 2025년 조정사건의 평균 처리기간은 28.7일로 2024년 25.7일보다 3일 늘었다. 현행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은 조정을 신청 접수일부터 14일 이내에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중재위원 정원은 2005년 언론중재법 제정 이후 최대 90명으로 유지되고 있다. 임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정사건 평균 처리기간은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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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노동자가 기댈 울타리 만들겠다"... 플랫폼 공제회 설립 추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1일 플랫폼 노동자들과 만나 노동 안전망을 구축을 약속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휴(休)서울이동노동자 합정쉼터에서 열린 '플랫폼 노동자 안전망구축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혼자 감당해 오신 여러분께서 든든하게 기댈 수 있는 울타리를 만들어 가겠다"며 "국가가 보호하고 돕는 플랫폼 공제회 설립을 당 차원에서 강력히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불공정한 계약이나 대금 미정산으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고, 사회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한둘이 아니다"라며 "이제라도 플랫폼 노동자 여러분들을 제대로 보호할 수 있도록 올바른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는 데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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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1∼27일 미국·멕시코 순방… 2년 연속 유엔총회 기조연설 나서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에서 개최되는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21일 출국해 27일까지 미국·멕시코 순방길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정상외교 일정을 공지했다.이 대통령은 22일 먼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후 유엔총회장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위 실장은 이 대통령이 연설에서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 개혁의 방향과 대한민국의 기여 방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한반도 평화 공존의 청사진 등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23일에는 한국과 미국의 경제·금융계 인사들이 모이는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 참석한다.미국 뉴욕 일정을 마친 후에는 클라우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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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추미애, 경기예산협의회서 신경전 지속... 秋 "재정문제 심각 지원해야" 金 "상황설명 먼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추미애 경기지사가 2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 가운데 앞서 현안으로 떠오른 재정문제에 대해 대립각을 세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추 지사는 협의회 모두발언에서 재차 재정상의 어려움을 강조했다.추 지사는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광역 도가 경기도인데, 복지 예산을 다 쓰고 나면 재정 여력이 없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지방소비세율을 25.3%에서 40.3%까지 높여 달라"고 요구했다.이에 김 대표는 "당과 함께 경기도가 상황 설명을 같이 해나가는 게 중요한데, 그렇지 않으면 꽤 어려워질 수 있다"면서 문제 제기에 대한 공감대가 선행돼야 한다고 우회적으로 언급했다.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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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靑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에 헌재에 권한쟁의 청구
국민의힘이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와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김태규 의원 등은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를 찾아 권한쟁의 심판서를 제출하면서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자를 임의로 선별할 권한까지 인정한다면 사실상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거부권을 주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가 국회의원들의 대법관 임명동의안 심의·표결권과 국회의 대법관 임명동의권을 침해했다는 주장이다.이에 김 의원 등은 "헌재는 국회의 헌법상 권한 침해를 확인하고, 대통령의 임명동의안 미제출과 재제청 요구가 무효임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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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장 수여… 조희대 대법원장과 차담도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김성수(57·사법연수원 24기) 대법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김 대법관 임명장 수여와 함께 김 대법관의 전임자인 이흥구 전 대법관에게 서훈을 수여했다고 전했다.특히 이 대통령은 김 대법관, 이 전 대법관과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조희대 대법원장과 차담을 나눴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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