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너지 주권을 위한 농촌 재생 에너지 플랜’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선 이시도르 지속가능연구소가 공동 주관하여 국내외 농업·에너지 분야 전문가들과 관련 정책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주제 발표와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기조 발제에 나선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 유병덕 소장은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해 푸드 플랜뿐만 아니라 재생에너지플랜이 필요할 시기”라며 국내외 사례를 들어 주장했다.
이어 일본의 농업·에너지 분야 전문가인 니시이 유타카(합동회사 고코쿠호조) 대표는 “에너지 주권의 관점에서 일본 농촌 재생 가능 에너지의 현황”을 소개하며 “좋은 에너지가 무엇인지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토론에선 김윤성(㈜ 에너지와 공간) 대표가 좌장을 맡아 이승헌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의 ‘농촌 에너지 자원의 개발 가능성’, 박철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의 ‘농촌과 재생에너지 산업의 연계 가능성’, 황바람 홍성군 혁신전략담담관 전문위원의 ‘농촌 에너지 복지’, 김종호 SGC에너지 전무이사의 ‘에너지작물을 통한 재생에너지 사업의 활성화’, 박해청 농식품부 농촌에너지정책과장의 ‘영농태양광 및 햇빛소득마을 추진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띤 논의가 불꽃이 튀었다.
문대림 의원은 “지금까지 농촌의 재생에너지 정책이 태양광 일변도였다면 이젠 에너지원을 다각화하여 재생에너지의 실현가능성을 높여 식량 주권의 바탕인 농촌이 에너지 주권의 기반이 될 수 있다”면서 이번 포럼이 “탄소중립을 위한 시대적 요구라 할 수 있는 농촌 재생에너지 플랜에 대한 논의의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상욱 로이슈(lawissue) 기자 wsl039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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