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작년 6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접수된 온라인 민원 분석 결과를 2일 공개했다.
지난해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민신문고 운영이 약 한 달간 중단된 기간을 제외하면 월평균 111만건 꼴로 집계됐으며 연령별로는 40대(26.6%), 30대(23.7%), 50대(20.5%), 60대 이상(17.7%)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51.8%의 민원이 제출됐고, 인구 1만명당 민원 건수는 대전(1천841건)이 가장 많았고 분야별로는 불법 주정차 신고가 포함되는 교통 분야 민원이 56.4%로 가장 많았다.
청와대는 결과를 토대로 갈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에 신설된 집단갈등조정국에 전문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시민상담관 등을 100명 이상 위촉해 대응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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