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여백의 고요와 필선의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작품은 총 20점으로, 화려한 색채 대신 담백한 먹빛과 절제된 선으로 구성되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늦추고 사유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작가는 “먹향이 전하는 조용한 대화에 귀 기울이며, 각자의 마음에 머무는 여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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