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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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농지 전수조사 당정협의... "연말까지 불법 전용농지 양성화 위한 특별법 제정"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연말까지 불법 전용농지 양성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을 제정하고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돌입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준병 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책조정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향'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특별법으로 조치할 내용은 특별법으로 조치하고 농지법 규정을 보완해 치유할 수 있는 내용은 농지법 개정 통해 보완할 수 있도록 조치하자 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특히 당정은 농지 전수조사로 명백한 투기 행위는 엄단하되 관행적 위반에 대해서는 계도·제도 개선 등으로 양성화를 추진한다는 원칙을 거듭 강조했다.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국민의힘 공세에 권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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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 임명…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소통"
청와대 새 대변인에 시사평론가 김성완 씨가 합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김 대변인은 이날 첫 출근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처럼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더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임명 소감을 전했다.김 대변인은 미디어오늘 출신으로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시사평론가로 활동해 왔다.이에 따라 청와대 대변인단은 강유정 수석대변인과 김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등 3인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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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비서실장 사의 표명… 李대통령 "아직 어떻게 할지 결정 못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강 실장이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강 실장의 이 같은 결정은 최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의 인사 문제 등 각종 국정 운영으로 인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하락세에 대한 책임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강 비서실장의 사의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사표 수리를) 어떻게 할지 제가 아직은 결정을 못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강 실장을 향해 "청와대 참모들이 고생이 많고, 밤낮없이 일하다 보니 건강상 문제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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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항공우주 진로교육 운영… 드론·위성·로켓 체험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항공우주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직업까지 살펴보며 진로 탐색의 범위를 넓혔다.인천시교육청은 드론·위성·로켓 체험과 항공우주 분야 직업 탐색을 연계한 ‘2026 항공우주 주니어 토요 진로스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인천시와 인하대학교가 참여했다. 교육에는 중학생과 시민 270여 명이 참여했으며, 드론 원리 키트를 활용한 제작·비행부터 인공위성을 이용한 지구·궤도 촬영 미션까지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다.학생들은 우주기술 키트를 조립하고 분해하는 한편 로켓 발사와 우주환경 관찰에도 참여했다. 드론과 도심항공교통, 우주의 기초, 우주물체 운동 등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돼 각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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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갈등학생 대화·합의 지원… 학교폭력 확산 전 관계 회복
인천시교육청이 학생 사이에서 커지는 갈등을 학교폭력으로 번지기 전에 조정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교육청은 20일부터 학생과 보호자의 상황을 살피는 한편 갈등조정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결 방안을 찾는 ‘또래관계 갈등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상은 학교폭력으로 공식 접수되지는 않았지만 또래 갈등이 지속돼 조정이 필요하거나, 관계가 악화되면서 학교폭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학생이다. 교원과 전문단체 갈등조정 전문가는 각 학생의 상황을 확인하고 서로 다른 입장을 대화로 풀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갈등을 둘러싼 생각과 영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마련된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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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들이 영화제 심사·진행 맡는다… 11월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어린이·청소년이 영화제의 주요 운영 역할을 직접 맡는 참여형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12일과 19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잉키피플 워크숍’을 열고 작품을 평가하는 기준 설정부터 상영관 운영과 관객과의 대화까지 영화제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를 익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먼저 출품작을 바라보는 기준을 직접 구성했다. 심사 질문을 만들고 대면·현장 심사에 참여한 뒤 심사표를 작성하고 결과를 기록하면서 평가 기준을 조정하는 과정까지 경험했다.상영 현장에서는 작품의 줄거리와 메시지뿐 아니라 제작팀에 대한 내용도 살펴봤다. 이를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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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용유2구역 환지방식 개발 추진… 행정타운·주거시설 조성
인천시가 장기간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용유지역에 행정과 주거 기능을 갖춘 도시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정비에 나선다.사업비 약 450억 원이 투입되는 용유2 도시개발사업은 영종구가 직접 시행하고 환지방식으로 추진한다. 행정타운과 주거시설을 비롯해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을 함께 배치하는 계획이다.용유지역의 개발 지연은 기존 사업들이 잇따라 무산된 데서 비롯됐다. 에잇시티와 노을빛타운 등이 추진됐지만 사업이 성사되지 않았고, 2018년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된 이후에도 토지이용 규제가 이어져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기반시설 확충에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개발계획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행정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영종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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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감염병 대응 인력·병상 점검… 27일까지 비상체계
인천시가 추석 연휴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현장 인력과 의료자원을 미리 점검하고 비상방역에 들어간다.24일부터 27일까지 19개 기관 100명이 감염병 감시체계에 참여하며, 6개소에 확보된 109개 격리치료 병상도 비상상황에 대비해 가동 태세를 확인했다.명절 기간 이동과 만남이 늘어나는 데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도 이어지고 있어 감시 범위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까지 포함한다. ‘감염병 비상방역 상황반’은 연휴 나흘 동안 운영되며 19개 반, 하루 평균 25명이 상황을 살핀다.발생 상황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별도의 조사체계가 가동된다. 역학조사관 19명과 12개 역학조사반 139명이 투입돼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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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민자터널 무료통행… 4일간 13만7천대 이용 전망
추석 연휴 인천가족공원에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천시가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을 활용해 차량 흐름을 분산한다.두 터널은 24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 모든 차량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는 나흘 동안 약 13만7천 대가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성묘 차량이 특정 도로에 집중되는 것을 줄이는 것이 이번 조치의 주요 목적이다. 정부의 민생안정 대책과 연계해 명절 이동에 따른 시민 부담을 낮추고 주변 도로의 혼잡을 완화한다는 취지다.평소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천100원으로 차종에 따라 다르다. 연휴 기간에는 차량 종류와 관계없이 전액 면제되며, 별도의 신청이나 절차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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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연휴 시민 편의대책 가동… 교통·의료·장보기 지원
인천시가 추석 연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교통과 의료, 성묘, 장보기, 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대응체계를 운영한다.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15개 상황반을 가동하고 12개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에 필요한 생활정보는 인천시 홈페이지와 120 인천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동 편의를 위해서는 대중교통 운행을 확대한다.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운행 횟수를 늘리고 도시철도는 심야시간까지 운행한다.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 청라하늘대교는 24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인천가족공원을 찾는 성묘객을 위한 지원도 마련됐다. 25일에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2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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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건국대, 폐자동차 소재 업사이클링 패션쇼 ‘K-Collection EPHEMERA’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이 건국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와 함께 지난 19일 서울 성수동에서 ‘K-Collection EPHEMERA’를 주제로 업사이클링 패션쇼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패션쇼는 TS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2024년 10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자동차 폐부품·소재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친환경 디자인 분야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국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 디자이너 33명이 폐자동차에서 발생한 다양한 소재를 분해·재조합해 새로운 의상과 소품으로 재탄생시켰다.패션쇼는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됐으며, ‘림’, ‘디오라마’, ‘사이클로라’, ‘인터레이스’ 등 4개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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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토위서 홍지선 장관 후보 청문보고서 논의… 산자위는 이소영 막판 협의
여야가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서 전체회의를 열고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여부에 대해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토위는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있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지적된 서울 신도림 아파트 구입 자금 조달 경위 등을 사유로 홍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부적격' 사유로 명시 후 채택할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보고서 상정을 놓고 막판 협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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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수시 먹통' 사태·가상자산 과세 개선 국회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먹통' 사태와 가상자산 과세제도 시행 관련 간담회를 국회에서 잇따라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먼저 서울 마포구 휴 서울 이동노동자 합정 쉼터를 찾아 플랫폼 노동자들과 현장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다.이어 오후에는 국회에서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 대입 공정성과 수험생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피해 수험생 보호 및 구제 방안, 원서접수 시스템 운영구조 등 재발방지책을 논의한다.이와 별도로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디지털자산거래소 5개 사 대표 등과 현안 논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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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서 최고위·예산협의… 김민석-추미애 장외 설전 후 첫 대면 주목
더불어민주당이 21일 경기 의정부 있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달아 개최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예산협의회에서는 협의회에서는 광역 지방정부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역개발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특히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 등을 놓고 장외 설전을 벌인 김민석 대표와 추미애 지사가 대면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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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靑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국민의힘이 20일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제청을 반려하고 재제청을 요구한 것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대통령의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미제출 및 재제청 요구로 인한 국회의 대법관 임명 동의권과 국회의원들의 심의·표결권 침해와 관련해 21일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청와대는 지난달 28일 ‘협의 없는 일방적 서면 제청’ 등을 이유로 조 대법원장이 제청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재제청을 요청했다.국민의힘은 정점식 원내대표 발언을 인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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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동훈 겨냥 “강제수사 필요”…국민의힘 인사 공세 차단도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이후 김 후보자 의혹을 주도적으로 제기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한 공세에 주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이 원하는 건 범죄혐의자 한동훈 수사”라며 “법원에도 가지 않는 검찰 내부 문서가 어떻게 한동훈의 손에 들어갔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법무부를 지휘한 사람이 지금은 당시 수사 기록을 쥐고 조작해 가며 사람을 사냥하는 데 사용했다”며 경찰에 한 의원의 휴대전화와 저장매체 확보, 통신 기록 보전을 요구하며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조 대변인은 브리핑 후 기자들과 만나 “강제수사가 필요한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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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7개월만에 회담…조현 "대미투자 결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18일(현지시간)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을 갖고 대미투자 협의와 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을 논의했다. 한미 외교장관 양자 회담은 올해 2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조 장관은 회담 후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대미전략투자사업 협의가 좋은 결실을 맺도록 노력해나가자고 했고, 루비오 장관에게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루비오 장관이 협의가 잘 마무리되도록 국무부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답했다"며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FS)를 포함한 양 정상 간 합의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지속 소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반면 미 국무부는 보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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