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공사 금액 200억 원 이상, 공기 20% 이상인 현장을 보유한 발주청,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등이 대상이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3년간 수준평가 평균 점수가 60점 미만이거나 평가 이력이 없는 19개 발주청과 28개 시공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18일 동안 이어진 컨설팅은 한국비계기술원과 협업으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발주청에는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와 건설사고의 인과관계 분석시스템을 활용한 기관별 맞춤형 진단을 제공하고, 시공사에는 한국비계기술원의 현장 기술지원을 병행하는 등 참여자별 특성에 맞는 실무 솔루션이 제공됐다.
관리원이 매년 실시하는 사전컨설팅은 안전관리 수준평가 항목에 대한 참여자의 이해와 자발적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권철환 관리원 건설안전본부장은 “참여자별 눈높이에 맞는 컨설팅 등 건설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