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육성 3기는 글로벌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사 네트워킹 지원을 강화하여,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와 협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컨설팅, 전과정평가(LCA) 보고서 지원, 녹색산업 분류체계(택소노미) 등 판로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선정 기업에는 총 10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단계별 역량 강화와 기술·제품 고도화가 지원되며, 기업당 평균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 지원을 통해 기업들은 기술 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4년과 2025년 1기와 2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815 IR, 탄소중립펀드 피칭데이, 글로벌 전시회 참가 등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총 1,358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또한, 볼보, 유니레버, LG전자 등 글로벌 대기업과의 사업화 연계를 통해 협력 사례도 확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중에는 CES 혁신상 수상 7개사, 에디슨 어워즈 수상 6개사 등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낸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술 혁신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협력과 투자 유치를 강화해 스케일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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