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생활경제
-
홈플러스, 설 맞아 미국산 계란 단독 판매
홈플러스가 미국산 계란을 국내 마트 단독으로 오는 31일부터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총 4만5000판을 한 판 5990원에 선착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국내산 특란 평균 소매가격보다 약 17% 저렴한 수준이다. 1인당 구매 수량은 2판으로 제한된다.농림축산식품부의 시범 수입 물량을 확보해 공급하며, 모든 검역 및 위생 검사 절차를 거쳤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2021년과 2024년에도 미국산 계란을 단독 판매한 바 있다.업체 관계자는 "설 명절 필수 식재료를 적정 가격에 공급하고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판매한다"라고 말했다.
-
벤슨, 쿠키샌드·썬데 신제품 출시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쿠키샌드와 썬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쿠키샌드 4종과 썬데 3종으로 구성되며, 오는 30일부터 압구정 벤슨 크리머리 서울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제품은 쿠키와 토핑 등을 조합해 디저트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업체 관계자는 "고급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방식에 집중했다"라고 말했다.
-
신세계푸드, 데블스도어 수제맥주 무제한 프로모션 진행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가 매주 월요일 수제맥주 무제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비어 먼데이' 프로모션은 센트럴시티점과 코엑스점에서 1인당 3만 원에 3시간 동안 수제 맥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코엑스점은 2월 28일까지 런치 및 디너 시그니처 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센트럴시티점은 3월 31일까지 요일별로 피자, 파스타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업체 관계자는 "외식 물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에 집중했다"라고 말했다.
-
오늘의집, 주방 공간 미식 콘셉트 프로모션 개시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이 주방 공간을 중심으로 한 브랜딩 프로모션 '미식100선'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식기, 조리도구, 가구 등 주방에서의 미식 경험을 완성하는 요소에 초점을 맞췄다. 스타우브, 발뮤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포함하며, 요리 크리에이터와 건축가 등 10인이 큐레이션에 참여했다.프로모션 기간 중 할인 이벤트와 함께, 미식 트렌드 예측 등 테마형 기획전도 진행된다. 특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기념 래플 이벤트도 마련했다.업체 관계자는 "음식 자체를 넘어 주방 공간 전체의 미식 경험을 확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 쇼호스트 공개 모집
CJ온스타일이 오는 2월 5일까지 신입 및 경력 쇼호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약 3년 만으로, 콘텐츠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품 소개를 넘어 콘텐츠 기획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다.지원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연령과 학력 제한은 없다. 서류 심사와 카메라 테스트, 기본 및 전문 역량 평가, 경영진 면접 순으로 전형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약 9주간의 교육 과정을 수료한 후 올해 6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콘텐츠 안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
모두투어, 해외 러닝 여행 상품 선보여
여행사 모두투어가 해외 마라톤 대회와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모두투어는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러닝 박람회 '인사이더런W'에 참가해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입문형 동남아 런트립부터 일본, 괌, 사이판의 글로벌 레이스 참가 상품, 테마형 자유 런트립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했다.박람회 기간 중 현장 상담 고객 대상 이벤트와 증정품 제공도 진행한다. 모두투어는 이를 통해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테마 상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해외 런트립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해 스포츠 테마 여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해태제과, 발렌타인데이 맞춤 '러브 홈런볼' 출시
해태제과가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커플 한정판 '러브 홈런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제품은 부드러운 슈 안에 초코 크림이 들어간 대용량 과자로, 한정 36만5천개만 생산한다. 패키지에는 '썸은 그만! 우리 이제 커플' 등 다양한 관계 단계에 맞춘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구매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패키지의 QR코드를 통해 연인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응모하면 항공권 교환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업체 관계자는 "홈런볼이 연인에게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솥도시락, 아동 결식 예방 기부 행사 실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이 지난 12월 진행한 '착한도시락' 기부 행사를 통해 2천300만원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착한도시락'은 고객이 특정 도시락을 구매할 때마다 1개당 100원이 적립되어 기부되는 고객 참여형 행사다. 한솥도시락은 2017년부터 해당 행사를 지속해왔으며, 9년간의 누적 기부액은 약 2억1천만 원에 달한다.조성된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위기에 놓인 국내 아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고객과 함께 만드는 나눔 활동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
배민 장보기·쇼핑, 12월 역대 최대 실적 기록
배달앱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배민 장보기·쇼핑 서비스가 지난 12월 역대 최대 월간 실적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배민 장보기·쇼핑의 12월 전체 주문 수는 전월 대비 15.4% 증가했으며, 신규 고객 수는 30% 늘었다. 배민이 직접 운영하는 배민B마트의 신규 고객도 약 33% 증가했다. 해당 서비스는 계란, 우유, 정육 등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평균 30분 내에 배달하는 퀵커머스 모델로 운영된다.서비스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CU, GS25 등의 편의점을 포함해 약 2만 개 매장이 입점해 있다. 최근 론칭한 익일 예약배달 서비스도 당일 예약 주문 대비 103% 증가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지속적인 인프라
-
삼양식품, 명동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 완료
식품기업 삼양식품이 서울 명동의 신사옥으로 본사를 완전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이전은 1997년 성북구 하월곡동 사옥 입주 이후 약 28년 만으로, 급격한 사업 확장에 따른 업무 공간 확보와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설명된다. 신사옥은 연면적 약 2만 제곱미터 규모로, 주요 계열사 인력도 함께 입주해 시너지를 기대한다.명동은 삼양식품의 대표 제품 '불닭볶음면' 아이디어가 탄생한 상징적인 장소다. 업체는 이를 바탕으로 K-푸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기존 하월곡동 사옥은 영업 및 물류 거점으로 계속 활용된다.업체 관계자는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
-
BBQ, 배우 이민호 중국 시장 전속 모델 발탁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배우 이민호를 중국 시장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BBQ 측은 이민호가 중국 시장에서 갖는 높은 인지도와 프리미엄한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맞아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민호는 2020년에도 BBQ 광고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이번 모델 기용을 통해 중국 주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BBQ는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해 있다.업체 관계자는 "이민호 배우와 함께 프리미엄 K-푸드 경험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요기요,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 제휴 프로모션 진행
배달앱 요기요가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과 제휴를 맺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오는 2월 1일까지 약 일주일간 열리는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 기간 중 요기요 앱에서 요아정 메뉴를 배달 또는 포장 주문하면 총 4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요아정 매장이 참여하며, 인기 신제품 '빠삭 두바이 쫀득 쿠키'도 주문 가능하다.업체 관계자는 "디저트 카테고리 경쟁력을 확보하고 풍성한 주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컬리, 겨울 맞춤 '윈터푸드위크' 기획전 진행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겨울 식품 기획전 '윈터푸드위크'를 오는 2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국물 간편식, 제철 과일 등 약 1천400개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차려낸, 삼진어묵 등 브랜드의 간편식과 유명 셰프 요리 키트, 설향 딸기, 샤인머스캣 등 제철 과일을 포함한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됐다.업체 관계자는 "겨울에 생각나는 인기 상품을 엄선했다"라고 말했다.
-
bhc, 고객 체험형 '쿠킹클래스' 운영
치킨 브랜드 bhc가 고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 '뿌링뿌링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 총 6회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12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는 전문 강사 지도하에 '뿌링클' 등 대표 메뉴의 조리 실습을 경험한다. 프로그램은 아동, 청소년, 외식 조리 전공자 등 대상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bhc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의 조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에도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하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고객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 웰니스 러닝 행사 '2026 가뿐런' 개최
식품회사 오뚜기가 건강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와 함께 웰니스 러닝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행사는 지난 24일 개최됐으며, 약 26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도심 러닝 프로그램 이후 참가자는 요리사가 준비한 '가뿐한끼' 식사를 경험했다. 행사에는 현대미술가와 협업한 한정판 러닝 모자도 함께 제공됐다.업체 관계자는 "건강한 일상을 시작하려는 소비자 관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 미국 프랜차이즈 평가서 상위권 진입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가 미국 비즈니스 매체 '앙트러프러너'의 '2026 프랜차이즈 500' 평가에서 종합 29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파리바게뜨는 전년 42위에서 13계단 상승한 기록이다. 평가는 프랜차이즈 규모와 성장세, 브랜드 경쟁력, 재무 안정성 등 150개 이상의 항목을 종합해 진행됐다.파리바게뜨는 현재 북미 지역에 28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올해는 150개 이상의 추가 매장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글로벌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
순수한면·토리든, 여성 청소년 취약계층에 생리대 기부
생리대 브랜드 순수한면과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이 여성 청소년 취약계층을 위해 순수한면 생리대를 공동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기부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양사 협업 행사의 수익금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순수한면의 신제품 '실키소프트'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순수한면과 토리든은 각각 2천26팩의 생리대를 기부했으며, 제품은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