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경기도교육청, ‘2025 찾아가는 장애학생 행동지원 연수’ 4회 성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2월 1일부터 8일까지 수원, 의정부, 고양, 성남 등 4개 권역에서 진행한 ‘2025 찾아가는 장애학생 행동지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다양해지는 학교 현장의 장애학생 행동 문제를 예방적·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에는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과 학부모 등 600여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북부·남부 권역별로 진행해 참석자들의 현장 접근성을 높였다. 연수 과정에서는 지난 9월 개통한 ‘경기도교육청 장애학생 행동지원 플랫폼 비에이블(Be-Able)’ 활용 교육과 실습 중심의 데이터 관리 교육이 포함됐다. 참가 교사들은 “경험 의존이 아니라
-
경기도, 특성화고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 25명 수료…청년 일자리 연계 성과
경기도가 올해 특성화고 3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특성화고 대상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 하반기 수료식이 8일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열렸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5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이 사업은 도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현장 기술인력 지원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추진됐다.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 설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반도체 공정·장비 분야 기술인력을 양성하며, 지금까지 760여 명의 반도체 기술 인력을 배출했고, 89% 이상이 도내 중소·중견기업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올해 교육 과정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와 협력해 교
-
李대통령, 지방 균형발전 전략적 중요성 강조... "수도권 집중, 성장잠재력 훼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지방의 균형발전에 대한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분권과 균형발전, 자치의 강화는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국가적 생존전략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대한민국은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를 통한 성장 전략을 추진했고, 상당한 성과를 냈던 것도 역사적 사실"이라면서도 "최근에는 수도권 집중이 지나치게 강화돼 오히려 성장의 잠재력을 훼손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대한민국이 '5극 3특' 전략을 중심으로 '다극 체제'를 만들
-
KT CEO 홍원표 후보, 근거 없는 '책임론' 일축..."시기·조사 결과 무관"
최근 연쇄 보안 사고가 일어난 KT의 차기 최고경영자(CEO)후보군에서 홍원표 전 SK쉴더스 및 삼성SDS 대표이사가 보안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 제기하는 삼성SDS 데이터센터 화재와 SK쉴더스의 SKT 해킹 책임론을 일축했다. 홍 전 대표는 삼성SDS의 경우 화재 발생 시기가 취임 1년 8개월 전 발생 사고로 시기상 무관하다는 점과, SKT 해킹사건의 정부 조사 결과 재임중이던 SK쉴더스와 관련 없음이 증명된 점을 들어 설명에 나섰다.8일 업계에 따르면 홍원표 전 SK쉴더스 및 삼성SDS 대표는 최종 대상자 중 한명으로 선정돼 9일 온라인 면접을 진행한다. 홍 전 대표는 2006년까지 KTF와 KT에서 전무로 13년간 근무한 내부 인사
-
尹 내란재판 증인 출석 노상원, "귀찮아" 대부분 증언거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8일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 나와 대부분 증언을 거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 전 사령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특검팀의 한 질문에 설명을 이어가다가 "나머지는 귀찮으니까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답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노 전 사령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 구성을 위해 국군정보사령부 소속 요원의 정보를 넘겨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센텔리안24, 360도 샷 PDRN 아이케어 라인 출시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360도 샷 PDRN 아이케어 라인 2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제품군은 리프팅 아이크림과 글로잉 아이패치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자사 핵심 원료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TECA)과 두 종류의 PDRN 성분을 결합한 복합 성분을 사용한 점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다.리프팅 아이크림은 눈가 주름과 처짐 등 복합적인 고민 부위를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탄력 개선 성분을 포함한 제형을 적용해 눈가 부위에 밀착되도록 했으며 관련 임상시험을 통해 효능을 확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글로잉 아이패치는 수분을 머금는 하이드로겔 방식의 패치로 제작됐으며, 눈가 부기와
-
매드포갈릭, 겨울 한정 '매드 프리미엄 세트' 출시
매드포갈릭을 운영하는 엠에프지코리아가 겨울 시즌 한정 '매드 프리미엄 세트'를 출시하고 세트 전용 메뉴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을 새로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매드 프리미엄 세트는 연말 모임을 위한 다이닝 코스로 구성됐다. 세트는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 리코타 샐러드, 파스타 또는 라이스, 수프 3개, 에이드 3잔으로 이뤄졌다.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은 안심과 본 스테이크를 함께 제공하며 세트에서만 주문할 수 있다.매드포갈릭은 12월 31일까지 해당 세트를 주문할 경우 2만 원을 할인해 준다. 12월 24일, 25일, 31일에도 동일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다른 제휴 할인과 중복 사
-
정부, 경제5단체와 청년 일자리 확대 논의… '상생협의회' 구성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와 '청년 일자리 첫걸음 실천 선언식'을 열었다. 이번 선언식은 정부, 경제단체, 기업이 모여 양질의 청년 일자리 기회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경협과 주요 대기업 인사노무담당임원(CHO) 등은 청년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 일자리 상생협의회'를 구성해 채용 여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방침이다.
-
與, 내란재판부법 보완 후 입법... "전문가 의견수렴 후 의총 한번 더"
더불어민주당이 당과 법조계 안팎에서 위헌 논란이 일고 있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을 두고 8일 추가 논의에 나섰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정책의원총회를 마친 뒤 브리핑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에 대해 주로 논의한 결과 전문가 자문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다음 의총에서 재논의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이들 법안의 본회의 처리 여부는 전문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친 뒤 다음 의총에서 결정될 방침이다. 다만 의총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의 필요성 자체에는 공감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해진다.
-
경기도, ‘2025년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안보 현장 체감
경기도는 지난 5일 김포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2025년 4분기 경기도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올해 통합방위 현황과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통합방위협의회는 도내 유관기관 간 통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간, 관공서, 군, 경찰, 소방 등 다양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됐다.회의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비상대비 훈련, 예비군 육성·지원, 평화안보 행사, 민방위 역량 강화 등 통합방위 성과와 경기도 및 수도군단의 통합방위태세 현황에 대한 기관별 발표가 이어졌다.회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을 직접 둘러보며 안보 현장을 체감하
-
경기도, ‘2025 크리스마스 실’ 모금 참여…결핵퇴치 특별성금 200만 원 전달
경기도는 8일 도청에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로부터 ‘2025 크리스마스 실’을 전달받고, 결핵퇴치 특별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전달식은 크리스마스 실 모금 캠페인 취지를 알리고 결핵퇴치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장은 “경기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취약계층 결핵 검진, 환자 치료지원, 학생 행복나눔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결핵은 과거의 병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여전히 관심이 필요한 감염병”이라며, “경기도도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 도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법무부, 2025년도 우수 인권공무원 14명 선정·표창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12월 8일 세계 인권의 날(12. 10.)을 기념해 2025년 한 해 법무행정 일선에서 인권 보호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한 검사 3명, 검찰수사관 3명, 교정공무원 4명, 출입국관리공무원 2명, 보호직공무원 2명 등 총 14명을 '2025년도 우수 인권공무원'으로 선정·표창했다고 밝혔다.법무부는 2012년부터 우수 인권공무원을 선정·표창하고 있다.-대전지검 유지혜 검사(연 47기)는, 피의자의 자백과 시약검사 결과만으로 구속 송치된 향정신성의약품 불법 투약 사건에서, 약물을 정상적으로 처방받아 복용했다는 피의자의 주장을 경청해 요양급여 및 처방 내역 등을 추가 확보해 조사한 결과,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정상적으로 약물
-
경기도, ‘2025 경기국제포럼’ 돌봄세션 개최…AI 시대 인간 중심 복지 논의
경기도가 오는 10~11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경기국제포럼’에서 AI 시대의 돌봄과 복지 전환을 주제로 한 특별 세션을 개최한다.‘경기국제포럼’은 지난해 처음 개최된 ‘경기글로벌대전환포럼’의 새 명칭으로, 다보스포럼처럼 세계 석학과 국제기구 대표 등 전문가를 초청해 글로벌 의제를 다루는 행사다.11일 오전에 열리는 돌봄세션은 ‘AI 시대 돌봄·복지의 전환: 기술을 넘어 사람으로(Tranformation of Care and Welfare in AI Era: Beyond Technology to People)’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복지사회 구현과 관련한 쟁점, 윤리적 고려사항, 책임성 등을 국내외 전문가들이
-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1천 명 돌파…65세 이상 취약노인 간병비 지원
경기도가 65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 SOS 프로젝트’가 도민들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20일 사업 접수를 시작한 이후, 12월 3일 기준 수혜자가 1,079명을 기록하며 1천 명을 넘어섰다.‘간병 SOS 프로젝트’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노인 중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를 받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120만 원이며, 환자 본인에게 직접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례는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사업 대상자들은 경제적 부담 완화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에도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여주시
-
로레알코리아, 화장품 공병 활용 업사이클링 벤치 서울역에 설치
로레알코리아가 한국철도공사, 테라사이클과 함께 서울역 2층 대합실에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벤치 38개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려는 취지로 공동 진행됐다. 고객들이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 플라스틱 및 콘크리트와 결합하여 벤치로 제작했다.업사이클링 벤치 38개는 서울역 2층 대합실에 설치되어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벤치는 방문객 편의를 고려하여 디자인되었으며, 재활용의 가치를 살리면서도 디자인적인 요소를 강화했다.로레알코리아는 키엘, 비오템 등 여러 브랜드에서 매장에 공병을 가져오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공병 재활용
-
하이모레이디, 코스트코 공세점서 가발 로드쇼 개최
맞춤가발 전문기업 하이모의 여성 브랜드 하이모레이디가 코스트코 공세점에서 연말연시 시즌 로드쇼를 12월 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로드쇼는 코스트코 광명, 양재, 부산, 세종점에 이어 진행되는 행사로, 하이모 제품을 직접 체험하려는 고객 수요 증가에 따라 개최 지점이 확대됐다. 연말연시 모임이 증가하고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다양한 가발을 체험하고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코스트코 공세점 로드쇼에서는 초기 탈모 및 정수리 빈모를 보완하는 부분가발 '에그', '레이첼', '블루밍'과 넓은 부위를 커버하는 '브론즈', '유브이쿨' 등 다양한 부분가발 제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
필립스, 헬륨 프리 3.0T MR 플랫폼·AI 기반 스펙트럴 디텍터 CT 공개
필립스(필립스)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 참가해 최신 영상의학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필립스는 이번 학회에서 세계 최초의 고사양 헬륨 프리 3.0T MR 시스템인 '블루실 호라이즌(BlueSeal Horizon) 플랫폼'과 AI 기반 스펙트럴 디텍터 CT(Spectral Detector CT) 등을 처음으로 공개했다.'블루실 호라이즌' 플랫폼은 세계 최초로 고사양 완전 밀봉형 마그넷을 기반으로 헬륨 사용량을 최소화한 3.0T MR 시스템이다. 이 기술은 기존 1.5T MR 시스템에 적용되던 블루실 마그넷 기술을 3.0T 제품군으로 확장한 것으로, 약 7L의 헬륨만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퀜치 발생 위험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