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오늘의집, 올해 마지막 대규모 ‘2025 끝내주는 세일’ 실시
오늘의집이 연말을 맞아 올해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은 상품을 한데 모아 특가로 선보이는 ‘2025 끝내주는 세일’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세일로,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파이널 특가’ 테마관에서는 올해 인기가 높았던 미닉스 미니 김치냉장고, 매직캔 히포2 오토실링 에디션 등 베스트 상품들을 엄선해 파격적인 ‘스페셜 오늘의딜’을 진행한다.‘끝판 베스트’ 테마관에서는 장바구니에 가장 많이 담긴 상품, 재구매율이 높았던 상품 등 올해 인기 있었던 브랜드 및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모았다. 가구, 가전, 주방, 패브릭 등 각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모은 ‘카테고리별 베스
-
가비아, GPU 강화 클라우드 PC 서비스 ‘DaaS for AI’ 출시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가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연산 업무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PC 서비스 ‘DaaS(Desktop as a Service) for AI’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DaaS for AI’는 기존 DaaS 환경에 GPU(그래픽 처리 장치) 가상화 기술을 더해 성능을 극대화한 서비스다. 가비아는 망분리 환경 내에서 고성능을 요구하는 업무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보안성은 유지하면서 그래픽 및 연산 처리 속도를 높여 기업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이번 서비스를 내놓았다.이 서비스는 비용 효율성과 접근성이 큰 특징이다. 기업은 고가 워크스테이션을 대량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임직원은 기존 저사양 PC나 태블릿, 모바일로 접속해 즉시 AI 개발, CAD,
-
노랑풍선, 에어서울 직항 이용 ‘일본 요나고’ 여행 상품 출시
노랑풍선이 에어서울 직항편을 이용하는 ‘일본 요나고’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일본 혼슈 서부에 위치한 요나고는 소도시 특유의 분위기와 온천, 미식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로,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편이라 한적하고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요나고 상품은 12월 23일부터 에어서울의 인천-요나고 노선이 매일 운항함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출발 일자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박 3일 또는 3박 4일 일정 중 선택 가능하다.노랑풍선은 전일정 온천호텔 숙박을 제공하며, 특히 ‘신지코 이치바타 호텔’을 이용할 경우 일본 석양 100선에 꼽히는 신지코 호수 전망을 바라보며 석식 뷔페
-
보리보리, 연말 결산 ‘보리 어워즈’ 개최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연말 쇼핑 수요를 겨냥해 8일부터 12일까지 ‘보리 어워즈’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은 키즈 브랜드와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한파와 겨울 방학, 연말연시를 앞두고 동절기 상품 수요가 높은 시기에 맞춰 진행된다.주요 혜택으로는 매일 자정 인기 아이템 9개를 선정하여 크리스마스 의상, 방한부츠, 키즈 영양제 등을 최대 92%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 특가로 선보인다.패션 및 육아용품 인기 브랜드 큐레이션도 마련됐다. 아가방, 몰리멜리 등 패션 브랜드와 킨도, 드시모네, 블루래빗 등 육아용품 및 도서 카테고리의 스테디셀러 브랜드가
-
에이피알, 홍콩 화재 참사 피해 복구 성금 100만 홍콩 달러 기부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홍콩 북부 아파트 화재 참사 피해 복구를 위해 100만 홍콩 달러(한화 약 1억 8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에이피알은 지난 3일 홍콩 공립 병원 얀 차이 호스피탈(Yan Chai Hospital)에 성금을 전달했다. 이는 거대한 재난을 마주한 홍콩 주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현지 피해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다.이번 화재 참사는 지난달 26일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의 ‘웡 푹 코트’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으며, 사망자와 부상자, 실종자가 다수 발생하고 수천 명의 주민이 거주지를 잃는 등 지역사회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홍콩 당국은
-
제스프리, 연말 맞아 제주 아동보호전문기관에 국내산 썬골드키위 후원
제스프리가 제주특별자치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국내산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40박스를 후원하며 제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지난 5일 제주특별자치도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진행된 후원 물품 전달식에는 제스프리 프레쉬 프로듀스 코리아 안양순 지사장과 임직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제스프리 프레쉬 프로듀스 코리아는 국내 주요 키위 생산지인 제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2022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아동보호전문기관, 더큰내일센터 등 여러 기관을 대상으로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누적 386박스의 키위를 전달했다.이번에 기부된 썬골드키위는 20가지 이상의 천연
-
다나와, 연말 맞아 최신 그래픽카드 ‘1천원 래플 이벤트’ 진행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연말 시즌을 맞아 최신형 그래픽카드를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연말 결산 다나와 래플’ 이벤트를 오는 12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물가로 PC 부품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를 위해 기획된 ‘2025년 다나와 래플 피날레’ 프로모션으로, 한 해 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그래픽카드’를 핵심 경품으로 선정했다.경품 라인업은 게이머 수요가 높은 실속형 고성능 모델들로 구성됐다. 8일 RTX 5060을 시작으로 9일 RTX 5050, 10일 RTX 9060, 11일 RTX 5050, 12일 RTX 5060 등 매일 새로운 그래픽카드를 1천원
-
애큐온저축은행, 노사 협력으로 무분규 임단협 연내 타결
애큐온저축은행이 노사 협력을 통해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연내 무분규로 타결하고,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단협 연내 타결은 김희상 대표이사가 지난 6월 취임한 지 6개월 만에 노사가 함께 이뤄낸 성과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2년 연속 노사 쟁의를 겪었으나, 김 대표 취임 후 처음 맞은 임단협에서 쟁의 없이 합의에 이르렀으며, 이는 10여 년 만에 해를 넘기지 않고 임단협을 마무리한 것이다.김희상 대표는 취임 직후부터 상호 존중과 상생을 경영 철학으로 내세우며 신뢰 회복에 주력했다. 노사 양측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단기간에 합의점을 찾았고, 무분규로
-
에이솔루션, ‘꽃카’와 컬래버 에디션 출시
기능성 비건 솔루션 브랜드 ‘에이솔루션(a solution)’이 힐링 캐릭터 ‘꽃카’와 협업한 ‘에이솔루션 X 꽃카 컬래버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1020 잘파세대(Z+Alpha Generation)의 취향을 반영한 귀여운 디자인으로 감성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에이솔루션 X 꽃카 컬래버 에디션’은 피부 관리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피지 관리 및 진정을 돕는 ‘클렌징 폼’, ‘토너’, ‘토너패드’ △칼라민 성분으로 집중 케어를 돕는 ‘스팟’, ‘세럼’, ‘크림’, ‘팩’ △'뾰꾸'(뾰루지 꾸미기) 트렌드를 반영한 ‘트러플 스팟 패치’ △피지 및 모공을 빠르게 관리하는 ‘3분
-
iM금융, 주가는 시중은행처럼, 내부통제는 지방은행처럼?
시중은행 전환 1년 6개월을 맞은 iM뱅크(구 대구은행)가 가파른 주가 상승과 자산 증대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내부통제 시스템과 IT 인프라의 질적 저하 우려라는 '성장의 역설'에 직면했다. 시장의 기대감으로 주가는 비상하고 있지만, 이를 지탱해야 할 리스크 관리의 기초 체력은 여전히 지방은행 시절의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8일 금융권 및 한국거래소 데이터에 따르면, iM뱅크(DGB금융지주)의 주가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시장의 기대감을 업고 1년 6개월간 약 45% 이상의 상승 곡선을 그렸다. 그러나 업계에선 이러한 주가 상승이 펀더멘탈의 개선보다는 '시중은행 프리미엄'에 기인한 측면이 크다고 분석하
-
울산지법, 배당이의 소송 '원고 서명 위조' 은행 배당액 삭제
울산지법 민사11단독 김용한 부장판사는 2025년 10월 28일 피고 은행을 상대로 낸 배당이의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인용해 위조된 근저당권설정계약서에 수기로 원고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으나, 원고의 서명이 위조된 것으로 보아 근저당권설정등기를 무효로 판단해 피고에 대한 배당액(264,914,391원)을 삭제한다고 판결을 선고했다.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원고 소유인 울산 중구 한 아파트 1**동 2**호(이하 ‘이 사건 부동산’)에 관하여 2015. 9. 30. 채권자 피고(중소기업은행), 채무자 원고의 아들, 채권최고액 315,000,000원으로 된 근저당권설정등기가 경료 됐다.원고는 소유자로 피고의 배당액 전부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
-
네스프레소, 홈카페용 신규 액세서리 출시
네스프레소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관련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네스프레소는 콜드폼을 만들 수 있는 휴대형 우유거품기 나노포머와 테이블웨어 중심의 메종 컬렉션을 함께 출시했다. 회사는 두 제품군을 통해 집에서도 다양한 커피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나노포머는 콜드폼 전용으로 설계된 충전식 모델이며, 미세한 거품을 구현하기 위한 두 종류의 나노스크린을 제공한다. 우유와 식물성 음료 모두 사용 가능하며, USB-C 방식 충전을 지원한다.메종 컬렉션은 카라프, 글라스, 보울, 워터보틀 등으로 구성된 테이블웨어 제품군이다. 각 제품은 유리와 실리콘 등 소재 특성을 활
-
유기농 올리브오일 피쿠알 신제품 출시
올가홀푸드가 스페인 안달루시아산 피쿠알 품종 올리브를 사용한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쿠알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올가홀푸드는 해당 제품을 유럽 유기농 인증을 받은 안달루시아 지역 농장에서 재배된 단일 품종 올리브로 제조했으며, 수확 후 짧은 시간 내 저온에서 착유한 점을 특징으로 제시했다. 피쿠알 품종은 허브와 아몬드 향 등이 조화된 풍미로 알려져 있다.제품은 약 22도의 저온 냉추출 방식으로 제조됐으며 산도는 국제 기준치인 0.8%의 절반 이하 수준인 0.3% 미만으로 분석됐다. 이 값은 제조 직후 성적서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생산 시기나 유통 환경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올가는 향과 풍미를 유지하기 위해 평
-
부산지법, 병원 장례식장 운영권 미끼 9억 여원 편취 50대 징역 5년
부산지법 제6형사부(재판장 김용균 부장판사, 전우석·이 래 판사)는 2025년 11월 21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사기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50대)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피고인은 보훈단체에서 위탁운영하는 병원임에도 피해자에게 병원 장례식장 운영권을 주겠다고 속여 보훈청에 보증금 명목으로 9억 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사실 서울·부산·광주·대전H병원 등 각 H병원 장례식장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나 고엽제전우회 등 보훈단체에서 H병원과 수의계약 후 위탁 운영하는 곳으로, 국가보훈부나 지방 보훈청은 계약 체결의 당사자가 아니며, 각 H병원과 보훈단체 사이에 체결된 계약에 따라 보훈단체는 장례식장
-
군대 징계, 형사처벌 넘어 더 큰 불이익... 전반적 절차 이해가 우선
군 조직에서는 직업군인과 의무복무 병사 모두 군인사법을 적용받기 때문에 사생활 문제까지 징계 사유로 이어질 수 있다. 음주운전, 폭행, 성범죄 같은 형사처벌 사안뿐 아니라 외도, 부적절한 SNS 사용 등도 ‘품위 손상 행위’로 인정되면서 징계 절차가 개시되는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징계는 간부와 병사에게 각기 다른 형태의 불이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자신의 신분에 따라 어떤 처분이 가능한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군인사법 제56조는 군인이 법령 또는 명령을 위반하거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한 경우 징계를 한다고 규정한다. 직업군인은 견책·근신·감봉·정직·강등·해임·파면 등의 처분을 받을 수
-
법무법인 에이앤랩, ‘경찰 출신’ 김동완 변호사 합류
법무법인 에이앤랩에서 경기남부경찰청에서 재직한 경찰 출신의 김동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퇴임한 김 변호사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특히 에이앤랩은 이미 정통 사법 경력을 보유한 대표변호사들이 포진해 있다. 판사 출신이자 김앤장 법률사무소 경력을 가진 정지훈 대표변호사, 검사 출신이자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근무한 유선경 대표변호사가 주요 형사 사건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경찰 출신 김동완 변호사의 합류로 판사–검사–경찰 출신이 모두 갖춰지면서 단계별 사건 흐름에 대응하는 내부 체계가 강화됐다는 설명이다.또한 김앤장·태평양 출신 대표변호사들이 구축해 온 사건 관리 시스템과 김 변호사의 경찰
-
대법원, '보이스피싱 사기' 피고인의 출석 없이 공판 진행 선고 원심 파기 환송
대법원 제1부(주심 대법관 노태악)는 사기,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사건 상고심에서, 피고인에게 출석의 기회를 주지 않음으로써 소송절차가 법령에 위배되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며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중앙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5. 11. 6. 선고 2025도12741 판결).피고인(30대)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과 함께 2023. 4. 10경부터 4. 25일경까지 해외에 있는 조직원이 국내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 때 국내의 ‘010’으로 시작하는 휴대전화 번호로 표시되도록 하는 방법으로 중계소를 운영했다. 이에 조직원은 2023. 4. 18경 중국등 해외에서 피고인이 관리하는 번호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