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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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닝브랜즈그룹 창고43, 한우 전골 메뉴 수요 급증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초여름 기온 상승으로 보양식 중심 외식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한우를 활용한 전골류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 대표 메뉴로는 한우 불고기 전골과 얼큰 갈비 전골, 한우 얼큰 해장국이 꼽힌다.숙성 기술을 적용한 구이 메뉴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500시간 숙성 채끝은 테이블 커팅 서비스와 함께 제공된다.창고43은 콜키지 무료 정책과 프라이빗 룸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와 매운 맛 선호 고객층을 모두 아우르는 구조를 갖췄다.회사 측은 “한우 중심 메뉴 구성과 운영 방식을 통해 고객들이 계절 변화에 맞는 식사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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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인천 백화점서 매트리스 체험 공간 운영
시몬스가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팝업 형태의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제품 전시에 나섰다.이번 공간은 백화점 5층에서 18일까지 운영되며, 기존 매장과 연계해 주요 침대 제품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장에는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비롯해 뷰티레스트 컬렉션 등 총 11종의 매트리스가 배치됐다. 침대 프레임과 베딩 제품도 함께 전시돼 방문객들이 제품 구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시몬스는 인천과 수도권 소비자들이 다양한 매트리스와 침실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이번 전시 공간에서는 매트리스 11종과 침대 프레임, 베딩 제품 등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며 “여러 제품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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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국가대표 훈련시설에 제주삼다수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제주삼다수를 공급하며 선수들의 음용 환경 지원에 나섰다.이번 조치에 따라 선수촌 내 주요 훈련 공간에는 생수가 비치되며, 냉장 쇼케이스도 함께 운영된다. 선수들은 훈련 중 필요할 때 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제주개발공사와 국가대표선수촌 관계자들은 전달식에 참석해 선수단의 훈련 여건과 건강 관리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회사 측은 “선수촌 주요 공간에 생수와 냉장 설비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음용 환경을 지원하게 됐다”며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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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청주 생산거점 확보…640억원 투자로 제조 역량 강화
코스메카코리아가 충북 청주 오창 소재 공장을 인수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 규모는 약 640억원으로, 회사 자산총액의 약 10% 수준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생산시설 확보를 통해 제조 능력을 확대하고 국내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회사는 이번 공장 인수를 통해 기존 거래처 물량 증가에 대응하는 한편 신규 브랜드 수주 여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제품 출시 주기가 짧고 공급 안정성이 중요한 인디 브랜드 시장 대응력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다.코스메카코리아의 연간 생산능력은 현재 약 13억 개 수준이다. 생산 인프라 확충이 완료되면 제조 운영 효율과 공급 대응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실적 측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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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성 총장, 아트코리아방송 2026 한국 현대미술계 영향력 1위 인물 선정
아트코리아방송이 2026년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금보성 총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금보성 총장은 오랜 기간 한국 미술계에서 작가 지원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미술계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전시 기획과 예술가 지원 활동을 통해 폭넓은 영향력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는 화가로서 지금까지 90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문학 분야에서도 꾸준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월간 현대시에 작품을 발표해 왔고, 총 7권의 시집을 출간하며 회화와 문학, 철학을 아우르는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 왔다.금보성아트센터는 2011년 그로리치화랑과 2013년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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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최인호 사장, 수원 이목지구 PF사업장 현장 점검 나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인호 사장은 지난 4일 수도권 최대 규모 PF보증 사업장인 수원 이목지구를 방문해 현장 점검 및 주택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PF대출 위축으로 주택 착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PF보증을 기반으로 안정적 사업을 추진 중인 현장의 활력을 제고하고 수도권 주택공급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사장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적 공급을 위해 대규모 PF 사업장의 원활한 자금 순환과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장 고충을 정책에 반영해 맞춤형 금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 정부 발표 ‘주택공급 확대방안(’25.9.7)’ 및 ‘비아파트 공급대책(’26.5.22)’을 언급하며, ‘현장 애로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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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 든든한 방어막 ‘대단지’…주거 안정성 높아 선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1,000세대 이상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높은 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두터운 수요층을 바탕으로 굳건한 가격 방어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이처럼 대단지가 시장의 흔들림 속에서도 강한 하방 경직성을 유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수요자들의 높은 주거 만족도에 있다. 부지 면적이 넓은 만큼 단지 내에 산책로나 공원형 조경을 풍부하게 조성할 수 있고, 중소규모 단지 대비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는 등 수요자들의 선호요인을 고루 갖췄기 때문이다.실제 대단지는 높은 실거주 만족도를 바탕으로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가격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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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사이클’ 가속화…수도권 자족도시 자산가치에도 영향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패러다임이 ‘단순 주거 중심’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기반으로 하는 '자족형 테크시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역대급 초호황기(슈퍼사이클)에 진입함에 따라 대규모 산업 인프라 조성이 구체화된 경기 남부권 핵심 도시들이 주목되고 있다.글로벌 경기 회복의 최전선에 선 반도체 산업의 낙수효과가 배후 자족도시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 상승과 자산 가치 우상향을 이끄는 견고한 펀더멘털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로 대한민국 거시경제 지표를 살펴보면 반도체發 호황의 위력은 데이터로 고스란히 증명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발표한 ‘2026년 5월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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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신뢰가 시세로…‘시리즈 아파트’ 집값 상승폭 더 커져
연속 분양되는 ‘시리즈 아파트’가 주택 시장에서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공급된 단지를 통해 입지와 상품성을 이미 검증받은 브랜드 아파트가 후속 단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시리즈 아파트는 동일 브랜드의 단지가 순차적으로 공급되며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다. 브랜드 타운은 단일 브랜드를 중심으로 주거 밀집도가 높아지면서 인지도와 선호도가 함께 상승하고, 주변 단지 대비 높은 시세를 유지하는 특징을 보인다. 이 같은 프리미엄은 후속 분양 단지의 흥행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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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국가과제 ‘폐타이어 순환경제’ 고도화 전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4일 대전 한국테크노돔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환경 기술 개발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속가능소재 적용 타이어 제조 기술 개발’ 과제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국가과제는 ▲폐타이어 활용 고품질 원료 확보 기술 개발 ▲지속가능소재 적용 타이어 제조 기술 개발 등 2개 과제로 구성되며, 주관기관 M&B그린어스를 비롯해 금호석유화학·HS효성·HS효성첨단소재·솔베이·엔디렉션·한국화학연구원·카이스트·부산대·광운대·숭실대 등 총 11개 산학연 기관이 공동 수행한다.한국타이어는 2023년부터 민간 주도 ‘Tire-to-Tire(T2T)’ 컨소시엄을 운영해왔으며, 지속가능 원료 7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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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몰리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제2의 판교’ 기대감에 몸값↑
과천 지식정보타운이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업무·주거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게임·IT·클라우드·바이오 등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둥지를 틀면서 단순 주거 신도시를 넘어 자족형 첨단 업무지구로 체질을 바꾸고 있어서다. 판교가 분당의 주거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 집적과 직주근접 수요를 키우며 성장한 것처럼, 과천 지식정보타운도 과천 원도심의 생활 기반 위에 첨단 일자리와 신규 주거 수요가 더해지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업 몰리는 지정타…‘판교’ 닮은 성장 구조과천 지식정보타운은 주요 기업 사옥과 지식산업센터가 잇따라 들어서며 기업 집적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최근까지 800개 이상의 기업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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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캐나다 ‘시더 FLNG’ 진수식 개최
삼성중공업은 5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마트 연안에 투입될 부유식 LNG 생산설비(FLNG) ‘시더(Cedar) FLNG’의 진수식을 개최했다. 진수 중량 약 5만톤, 선체 넓이는 축구장 면적의 2.5배에 달하는 초대형 해양플랜트다.진수 이후 상부 플랜트(Topside) 모듈(2000~7000톤 규모) 제작·탑재, LNG 화물창 작업, 시운전을 거쳐 2028년 상반기 최종 인도할 예정이다. ‘시더 FLNG’는 육상에서 천연가스를 공급받아 액화·저장·하역할 수 있는 연안형(네어쇼어) FLNG 모델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이번 ‘시더 FLNG’를 포함해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ZLNG’, 이탈리아 ENI ‘코랄 노르트 FLNG’까지 총 3기의 대형 FLNG를 안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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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제71회 현충일 맞아 충혼탑 및 부산경찰 추모공간 참배
부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6월 5일 오전 부산 중구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갖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고 밝혔다.추념식은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을 비롯한 부산경찰 지휘부, 부산시 재향경우회 및 직장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 영현실 순례 순으로 엄숙히 거행됐다.충혼탑 참배를 마친 참석자들은 부산경찰청 2층 동백광장에 조성된 ‘부산경찰 추모공간’을 찾아 전사·순직 경찰관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모공간에 마련된 명예의 전당에는 6·25 전쟁 전사자, 공무수행 중 순직자, 동의대 사건 순국자 등 부산경찰의 역사와 함께한 경찰관 283위의 이름이 새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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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여기어때, 퀵플렉스 기사 ‘휴식권’ 보장 협약
쿠팡파트너스연합회(회장 신호룡, 이하 CPA)가 소속 배송기사들의 건강한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위해 숙박·여행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와 손을 잡았다. CPA는 지난 2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쿠팡 택배 현장에서 뛰는 기사들의 과로 예방과 리프레시를 돕는 복지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택배 업계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쿠팡CLS)의 위탁 배송을 담당하는 쿠팡 택배(퀵플렉스) 대리점들의 공식 단체인 CPA가 직접 파트너사를 발굴해 현장 맞춤형 복지 혜택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그동안 물류업계에서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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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매매가 실제 이뤄지지 않았다며 무죄 판단 자본시장법 위반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권영준) 범죄단체가입, 범죄단체활동, 사기,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위반 사건 쌍방 상고심에서, 원심판결 중 유죄 부분(이유 무죄 부분 포함)과 무죄 부분 중 자본시장법 위반 부분을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서울남부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4. 30. 선고 2026도459 판결). 검사의 나머지 상고는 기각했다.(파기범위) 매매가 실제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무죄로 판단한 원심판결 공소사실 부분은 파기되어야 한다. 그러나 위 파기 부분과 원심판결 중 유죄 부분은 형법 제37조 전단의 실체적 경합범의 관계에 있어 하나의 형이 선고되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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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성 난청 얻은 노동자, 근로복지공단의 장해급여 부지급 처분 승소
서울행정법원 제4단독 신세아 판사는 2026년 4월 17일, 시멘트 공장과 레미콘 업체에서 38년 넘게 일하며 소음성 난청을 얻은 노동자(원고)가 근로복지공단(피고)을 상대로 제기한 장해급여부지급처분의 취소를 구한 행정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인용해 '피고가 2024. 5. 10. 원고에게 한 장애급여부지급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을 선고했다.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원고는 1976년 2월부터 2021년 7월까지 동양시멘트공업 삼척공장을 시작으로 주문진공장·강릉공장, 강릉레미콘, 기륭레미콘, 대주레미콘 등 여러 시멘트·레미콘 업체에서 약 45년간 근무했다. 이 중 38년 6개월이 B/P운전·점검 및 변전공 등 설비 소음에 직접 노출되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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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영화인협회, 대종상 상표권 2차 매각 무산과 3차 공매에 대한 입장 밝혀
"우리는 대종상을 사고파는 모든 공매 행위를 단호히 반대한다. 본래 영화인의 자산이자 대한민국 영화문화의 상징인 대종상을 영화인의 품으로 즉각 돌려줄 것을 요구한다. 향후 대종상 업무표장을 그 누가 돈으로 매수 하더라도,대한민국 영화계는 그 자격을 결코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보이콧과 법적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사단법인 한국영화인협회(양윤호 이사장)는 6월 5일 대종상 상표권 2차 매각 무산과 3차 공매에 대해 대종상영화제를 한낱 사적거래의 대상으로 전락시킨 회생법원과 파산관재인의 공매 형태에 대해 유감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회생법원과 파산관재인은 밀실 공매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대종상은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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