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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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고의사고 보험금 2억편취 16명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동래구, 해운대구 일대 진로변경이 불가피한 도로를 물색해 진로 변경하는 차량을 상대로 총 36회에 걸쳐 고의사고 후 2억3000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피의자 A씨(21) 등 16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불구속)고 9일 밝혔다.A씨는 2017년 6월 18일 오전 9시10분경 보험금을 편취할 목적으로 자신이 운전하는 에쿠스차량에 공범들을 태우고 원동IC방향으로 진로변경 하던 B씨 차량을 발견하고 충분히 진로를 양보할 수 있는 거리와 상황임에도 가속해 고의로 충격한 후 정상적인 교통사고로 보험접수하고 대인합의금을 지급받는 등 2018년 9월 2일까지 14개월간 총 36회(부산일원 30곳. 대구 6곳)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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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상태로 자전거 몰다 주차된 외제차량 충격
부산동부경찰서는 자전거 음주운전 물피사고 피의자 A씨(56·남)를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4월 8일 오전 11시50분경 동구 범일동 금탑주차장 앞 노상에서 음주상태(혈중알코올농도 0.139%)에서 3.5km를 자전거를 몰고 오다 주차돼 있던 피해자(42·여)의 렉서스차량 운전석 옆부분(약 15cm)을 충격해 긁는 사고를 냈다.자성대파출소가 현장에 도착해 음주감지기결과 음주사실을 확인하고 동부서 교통조사계로 인계했다.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위반으로 통고처분 예정이다.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지난해 9월28일부터 음주상태(0.05%기준)로 자전거를 타다 적발되면 범칙금 3만원이 부과된다. 음주측정 불응시는 10만원이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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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대기업 온정의 손길 이어져...3일간 150억 육박
정부는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짧은 기간 동안 큰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지난 5일부터 시작된 국민성금 모금액은 8일 기준 148억 원을 넘어 서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4만4천명이 응급복구와 자원봉사에 참여 하고 있다.특히, 삼성‧현대‧LG‧SK‧기업은행‧신한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한국산업은행 등은 물론 유명 연예인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기부도 큰 힘이 되고 있다.정부는 이러한 국민들의 큰 성원에 발 맞춰 국무조정실과 행안부*를 비롯한 모든 부처 및 지자체에서 산불 피해 성금 모금에 동참할 계획이다.한편, 행안부와 ‘재난구호 협약’을 체결한 민간 기업에서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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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난민 신청' 태국인 브로커 구속
난민 신청을 하기 위해 허위로 가짜 서류를 만들고 돈을 받은 태국인이 적발됐다.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허위 난민 신청을 알선한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태국인 A(41)씨를 구속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민특수조사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국내에 장기 체류하며 취업하길 원하는 태국인 33명에게 허위로 난민 신청을 하도록 알선하고 그 대가로 1인당 4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정치·종교 등 이유로 박해를 받지 않아 난민 신청을 할 수 없는 태국인들에게 A씨는 가짜 난민사유서와 부동산 임대차계약서 등을 만들어준 것으로 드러났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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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영아 학대 혐의' 아이돌보미 구속
14개월 영아를 발로 차고 뺨을 때리는 등 학대 혐의를 받고있는 정부 지원 아이돌보미 A씨가 구속됐다. 8일 서울남부지법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신체적 학대)를 받는 A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오전 9시50분께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청사에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숙인 채 출석했다. A씨는 14개월 아이를 돌보면서 따귀와 딱밤을 때리고, 아파서 우는 아이의 입에 음식을 밀어넣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부모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고 이같은 학대정황을 발견, 지난달 20일 A씨를 고소했다.경찰 조사 결과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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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길을 건너다 그만...갑작스런 비보
9일 이른새벽 제주의 한 도로에서 오십대 한 이가 세상을 떠나는 일이 발생했다.오전 1시 20분 경 제주시 이도2동 백록주유소 앞 인근 도로에서 A씨가 몰던 SM3 승용차량이 길을 건너던 B씨를 치었다. 제주동부경찰서와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쳤다.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사고른 낸 A씨는 술을 마시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운전자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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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금품절취·차용금 편취 60대 구속
경남진해경찰서는 금은방 등 금품 절취 및 차용금 편취한 피의자 A씨(63)를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피해자는 7명이다.A씨는 지난해 9월 21일 오후 2시 창원시 모 구청에 방문, 피해자 휴대폰 케이스에 보관중인 현금카드 절취 후 편의점에서 담배(58만원)를 구입하는 등 부정사용하고, 지난 3월 5일 오후 2시 금은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진열대 위에 있던 금반지 1점(48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또한 A씨는 지난해 2월 1일부터 지난 3월 10일까지 창원시 일대 식당 업주들에게 7회에 걸쳐 차용금 명목으로 현금 107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체포영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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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불상이유로 차량과 건물벽 충격
4월 8일 오전 10시59분 부산 북구 팽나무로 32 꽃마루어린이집 앞 노상에서 지모(75)씨 운전의 개인택시가 운행중 불상의 이유로 편의점 앞 홍보물을 들이받고 주차된 쏘나타 차량을 충격후 다시 꽃마루어린이집 건물벽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택시운전자는 머리, 다리부상(의식있음)을 입고 부산대병원으로 후송됐다.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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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강원 산불 총력대응태세에서 복구지원체제 전환
소방당국은 산불 총력대응태세에서 복구지원체제로 전환한다.8일 당국에 따르면 산불 피해지역 주민의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위하여 소방차량 200여 대(보유차량 7%)를 동원하여 화재 잔해물 제거를 위한 살수 지원, 임시주거시설(21개소) 및 수도파손 민가 등 생활용수 급수지원을 한다.또한, 의용소방대원(9만 4,515명)을 활용한 화재피해 잔존물 제거 및 물청소 등 생활 밀착형 복구 활동을 하고, 필요 시 심리상담 자격자(164명)를 투입하여 심리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강원소방본부에 체계적인 복구지원을 위하여 한시적으로 “산불피해지역 복구지원 상황실”을 산불피해 지방자치단체(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제)와 협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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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작은빨간집모기 발견...올해 첫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4월 6일)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일본뇌염 주의보는 매년 감염병 매개모기 감시사업(3~11월)*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를 처음 발견한 때 발령하며, 현재 제주 이외 지역에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며,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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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기 및 특수폭행 문신폭력배 일당 등 16명 검거…4명 구속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보험사기 및 특수폭행 문신폭력배 일당 등 16명을 보험사기, 특수폭행, 특수감금, 성매매알선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경찰은 김모(25)씨, 이모(28)씨, 김모(23)씨, 지모(23)씨는 구속했고, 나머지 20대인 12명(보험사기, 성매매혐의 여성 6명 포함)은 불구속입건했다. 이들 16명은 동네 선후배, 친구, 부부사이로 북구 일대에서 활동하는 문신(용, 사천왕 등)폭력배 등인 자들이다.이들은 2018년 11월 9일 오전 3시20분경 부산 강서구 죽동 도로에서 뉴체어맨 차량과 렌터카(아반떼)에 분산 탑승해 고의 교통사고를 유발, 블랙박스를 손괴 후 보험금(KB손해보험) 130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다.같은 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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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천장뚫고 침입 현금 등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사무실천장을 뚫고 침입해 현금 등 절취한 피의자 A씨(39)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일정한 주거와 직업이 없는자로 지난 3월 14일 오전 1시부터 오전 3시50분 사이 남구 대연동 소재 빌딩 사무실 건물 천장 석고보드를 뜯어내고 침입해 시가 8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절취하는 등 지난 1월 14일부터 3월 18일 간 17회에 걸쳐 부산 및 대구시내 일원 건물에 침입, 도합 290만원 상당의 현금 및 상품권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앞서 발생한 사건을 접수, 현장 CCTV분석으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보하고 이동동선에 따라 방범·사설 CCTV600여개소를 분석해 피의자를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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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 불만 친누나집에 불지르려한 동생 구속
부산영도경찰서는 친누나의 집에 불을 지르려한 피의자 A씨(52)를 방화미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일 영도구 청학동 피해자(66)의 주거지 앞 노상에서 이전 자신에게 용돈을 주지 않은 것에 불만을 품고 라이터 기름(솔벤트)을 현관문에 뿌리고 불을 놓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피해자는 보복이 두려워 처음에는 동생의 벌금 수배사실로 신고했고 진술 중에 방화범죄 사실을 경찰이 확인했다. 피의자가 주거지에서 출임문을 잠근 채 대답이 없어 잠복 중 밖으로 나오는 피의자를 확인하고 이날 오후 10시30분경 검거했다.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 1점과 라이터 기름 1통을 압수하고 범행시인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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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다 시비돼 흉기로 친구찌르고 도주 40대 검거
마산동부경찰서는 친구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피의자 A씨(45)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4월 7일 오전 1시30분 창원시 자신의 주거지에서 이전 피해자와 같이 노래방에서 술을 마시던 중 시비가 돼 집에 있던 흉기로 엉덩이 부분을 1회 찔러 상해를 가한 혐의다.경찰은 피의자 소재추적 끝에 오전 3시35분 의령군.읍에서 피의자차량을 발견하고 검거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 수사 후 신병처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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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서, 유흥주점 업주 친목회비 횡령사건 조사중
부산사하경찰서는 유흥주점 업주 친목회비 횡령사건을 입건조사중이다고 8일 밝혔다.친목회 전 부회장인 D씨(53)는 사하구 하단동 일원의 유흥주점 업주들의 친목회인 ‘하친회’회장 등이 친목회비 930만원 상당을 개인용도로 소비해 횡령한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회원 100여명은 매월 2만원씩 회비를 낸다.회장 A씨(52·남), 총무 B씨(51·여), 사무국장 C씨(41·남)는 2018년 10월 21일 하단동 일원의 노래연습장의 불법영업(도우미고용)을 자체 단속한다는 명목으로 250만원을 인출해 임의로 소비하는 등 2018년 2월부터 10월까지 회비 총 930만원 상당을 개인용도로 횡령한 혐의다. 이들 3명은 친목회원의 동의가 있었던 지출들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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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난 차량 내에서 변사사건 발생…남자추정
불이 난 노상 주차차량 내에서 사망한 변사사건(남자추정)이 발생했다.4월 8일 오전 1시28분경 부산 사하구 신평동 편도 3차선 노상에 주차된 모닝차량(렌터카)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신고자가 119신고, 출동 소방관이 화재진화 후 차량 뒷좌석에 불상의 사람 1명이 누운 채로 불에 타 사망한 것을 발견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시39분경 진화됐다. 차량 전소로 소방서추산 1000만원 상당 물적 피해가 났다.차량외부에서 빈 소주병 및 착화탄 봉지가 발견됐다.사체가 불에 타서 사망원인은 불상이라는 검안의 소견이 나왔다. 사하구 장림동의 한 병원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규명키 위해 국과수 부검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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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동래전화국 노상서 택시-택시-시내버스교통사고
4월 6일 오후 10시18분경 부산 동래구 KT전화국 부근(함흥냉면 후문 앞)노상에서 가해택시가 다른 택시를 충격한 후 다시 반대편 시내버스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가해차량(쏘나타) 택시운전자 박모(71)씨와 승객 1명(대동병원, 봉생병원 후송), 피해택시차량(쏘나타) 운전자 박모(57)씨 1명(부산대병원 후송), 시내버스운전자 김모(61)씨 및 승객 2명(부산의료원 치료후 귀가) 등 6명이 부상을 입었다. 동래소방서 구급차량으로 후송됐다. 부상자는 계속 파악 중이다.가해택시가 사고 장소 골목 이면도로에서 빠른 속도로 나와 동래교차로에서 동래전화국방면으로 진행하던 피해택시차량 조수석 측면을 충격한 후 계속해 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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