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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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하단동 하수관맨홀 작업자 3명 질식사
4월 9일 오후 3시22분경 부산 사하구 하단동 하남중학교 앞 하수관맨홀 작업자 3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하수관로 작업(지하맨홀 높이4m, 길이6m, 폭2m)중 인부 1명이 작업하러 먼저 들어간 후 나오지 않아 추가로 2명 들어가 총 3명이 가스관내에서 질식해 현장관리자가 신고했다.50대, 60대인 3명은 중국 국적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타깝게도 3명 모두 사망했다.하단지구대와 소방이 공동 대응했다. 사고장소는 기존 공사구간 구분 펜스로 인해 통제된 곳으로 차량통행제한 없었다.경찰은 사고원인 등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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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주전동과 울주군 청량읍 산불화재
4월 9일 오전 10시53분경 울산 동구 주전동 산불 화재가 발생했다주전동에서 전하동 방향 산 중턱에서 연기목격 신고를 접수 받고 소방차량 및 헬기 2대 동원, 오전 11시25분에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인명피해는 없었고 소실면적은 100제곱미터(0.01ha). 소방 37명, 기타 47명이 출동했다.이어 9일 오후 1시11분경 울산 울주군 청량읍 산불 화재가 발생했다.산 초입에 연기 및 불꽃 목격된다는 마을주민 신고로 소방차량 및 헬기 2대 동원해 오후 1시55분경 화재를 완진했다.인명피해는 없었고 소실면적은 100제곱미터(0.01ha). 소방서추산 1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소방35명, 기타 44명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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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임랑해수욕장 앞 해상 화재선박 진화완료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임명길)은 9일 오전 10시경 임랑해수욕장 앞 해상에서 연안복합어선 H호 (9.77톤, 문중선적)에 화재가 발생해 진화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경 H호 선장 최모씨(54.남)가 배에 불이 났다며 119경유 신고했다.신고를 접수 한 즉시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 300톤급 경비함정 1척, 50톤급 경비정 2척, 방제정척과 울산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인근 선박들에 구조 협조 요청을 했다.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D호가 화재선박에 접근하여 숭선원1명 을 옮겨 태웠으며 인근 조업중 어선과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들이 신속하게 진화작업을 했으나 여의치 않아 어선 N호가 화재선박 H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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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코로나19 틈타 서민 두 번 울리는 보이스피싱 기승
대구지방경찰청은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서민들의 경제가 매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해 ‘대출을 빙자한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9일 밝혔다.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은 은행직원을 사칭하여 저금리로 대출해 주겠다며 기존 대출금의 상환을 요구한 후 피해자를 직접 만나 돈을 교부받아 도주하는 사기범죄이다. 올해 1~3월 38건, 8억5000만원이며 2019년(1~3월)에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발생 사례– 코로나19 ‘정부지원 서민대출’ 빙자지난 3월 50대 남성 A씨는 코로나19 이후 운영하던 가게의 매출이 급감하자 임대료와 인건비를 충당하기 위해 대출을 알아보던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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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선대위, 미래통합당 부산진구의원 8명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거사무장 손재호)는 9일 오전 부산진경찰서에 미래통합당 소속 부산진구의회 박희용, 최문돌, 배영숙, 김재운, 박현철, 김동효, 고성숙, 오우택 등 구의원 8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피고발인들은 8일 오전 11시 부산진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철길마을 건강생활센터 건립을 거론하며 “서은숙 구청장은 전임 구청장 시절 적지가 아니라고 본 부지를 취임하자마자 서둘러 사업승인하고, 부지매입 절차까지 일사천리로 추진한 이유가 무엇이냐”,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인 김영춘 후보를 의식해 특혜를 준 게 아니냐”고 발언했다.손재호 선거사무장은 “철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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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구포시장 앞서 선거운동원 폭행 40대 입건
4월 8일 오후 4시45분경 부산 북구 구포시장 앞에서 A씨(40대·남)씨가 국가혁명배당금당 소속 이성근 후보 선거운동원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술에 취한 A씨는 선거운동원이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화를 냈고, 이 과정에서 선거운동원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다.부산 북부서는 A씨를 공직선거법(선거의자유방해)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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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울산 동구 김종훈 후보 "화재로 숨진 형제 안타까운 희생 애도"
8일 오전 4시6분경 울산 동구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화재에 갇힌 9살 동생을 구하려 한 18세 형까지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화재경보기는 작동했지만 오래된 아파트라 스프링클러는 설치되지 않았다. 부모가 심야식당에서 일하는 가운데 남겨진 형제와 방문한 친구가 라면을 먹은 뒤 냄새를 없애려 켜놓은 촛불이 화재원인으로 지목된다. 생계를 위해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인 것이다. 아파트 주민 8명도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민중당 울산동구 김종훈 후보는 8일자 논평을 내고 "형제의 안타까운 희생을 깊이 애도하며, 부모들께도 심심한 위로 말씀 전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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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락생태공원 계류장 옆 잔디 60평 화재로 소실
4월 7일 오후 2시경 부산 사상 삼락생태공원 계류장 옆 잔디가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해 60평이 소실됐다.공원 관계자, 소방, 순찰차가 출동해 소화기로 진화했다.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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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사이 끼어 죽은 멧돼지 삭혀서 제거키로
4월 2일 멧돼지가 건물사이에 끼어 죽는바람에 사체에서 심한 악취가 나고, 2차 감염 등이 무서워서 동네를 돌아다닐 수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부산진서 부전지구대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 90대 할머니가 거주하는 주택가 틈새에 죽어 있는 멧돼지를 발견했다.부산진구청, 119등에 협조요청을 하고 몇차례 제거작업을 하려 했으나 몸집이 너무 크고, 좁은 틈새로 인해 제거에 실패했다.다시 부산진구청 직원들과 머리를 맞댄끝에 멧돼지를 삭혀서 제거 하자는 협의가 됐다.과립생석회 4포대를 물과 함께 섞어 옥상에서 투척작업에 들어간 경찰,구청직원들.3-4일간격으로 과립생석회를 투척, 사체를 완전히 삭힌 다음 멧돼지를 제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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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장안휴게소 입구 카렌스 차량 전소
4월 7일 오전 9시5분경 동해선 장안휴게소입구(부산방향)에서 A씨(30대·남)단독 운전의 카렌스 차량이 전소됐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엔진룸 과열 화재로 추정했다. 인명 피해가 없었다.경찰은 오전 9시12분 823호차량이 현장출동, 차량우회 조치했고 오전 9시20분 119소방차 3대가 현장에 도착해 진화를 완료했다. 후방정체구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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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천마산터널 내 운행중이던 트레일러 엔진부분 화재
4월 7일 오전 7시50분경 부산 서구 천마산 터널 감천방면 150m 지점에서 운행중이던 A씨(50대·남)운전의 트레일러 엔진부분에 불상의 이유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차 6대가 출동해 10분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교통순찰차 6대 도착 견인 등 조치, 교통 소통에 지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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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한 치킨집 튀김기 식용유 과열로 화재…1500만원 상당 피해
4월 6일 낮 12시32분경 부산 동구 범일동 한 치킨집 튀김기 식용유 과열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1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내부 및 집기류 등 소훼로 소방서추산 15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신고자(이웃주민)는 가게 밖으로 연기가 새어나오는 것을 보고 있던 중 피해자가 가게 밖으로 나와 신고를 요청했다고 진술했다.피해자는 가게 영업을 하기 위해 튀김기 내 식용유를 가열하던 중 튀김기의 온도조절기에 의해 가열이 멈추지 않고 식용유가 계속 가열돼 화재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최초 발화부는 튀김기 주변으로 온도조절기 고장으로 인한 식용유 과열로 추정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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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 고무분쇄기에 몸이 끼어 사망 사고
4월 6일 오후 9시28분경 부산 사상구 고무압출공장(30평규모)에서 작업중 고무분쇄기에 몸이 끼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공장사장인 A씨(65·남)는 자동차완충 고무수지를 생산하기 위해 재료를 분쇄기에 넣는 작업을 하던중, 머리와 상반신이 빨려 들어가 사망했다.직원의 신고를 받고 사상서 형사당직, 과학수사팀, 북부소방서 구조대가 현장출동했다.신고자는 변사자와 오후 6시경 작업을 시작했으며 분쇄기 입구가 고무로 덮힌 채 계속 작동되는 것을 보고 고무를 치워보니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신고자 및 공장관계자 상대 사고경위 등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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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에 입항중인 선박 크레인과 충돌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6일 오후 2시50분경 부산신항 북항 컨테이너부두 8번석에 입항중이던 선박A호(150,706톤, 컨테이너, 승선원 23명)가 육상에 있는 크레인과 충돌했다고 밝혔다.창원해경에 따르면, 사고선박 승선원의 인명피해는 없으며 육상에 있던 작업자 1명이 다리 통증을 호소한 외에는 인명피해는 없다고 전했다.창원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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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올 1분기 사건현장 지문과 DNA감정 통해 113건 범인 특정·검거
대구지방경찰청은 올 1분기(1~3월) 사건현장의 지문과 DNA 감정을 통해 총 113건(지문 96건, DNA 17건/2018년 262 →2019년 317건)의 범인을 특정,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2019년 1분기 87건(지문 75건, DNA 12건)에 비해 29.9%(26건)가 늘어났다. 이는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한 범행수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는 가운데, 감정대상물(검체) 형태에 따른 지문현출기법과 정확한 포인트에서의 DNA시료 채취(경찰)에 이은 감정기법(국과수)이 크게 향상된 결과 등으로 분석된다.◇지문·DNA는 高가치의 대표적인 과학적 증거로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없다면, 법원은 높은 신뢰성을 인정하면서 유죄 증거로 채택하고 있다. DNA의 경우,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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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선거벽보훼손자 3명 입건 수사중
부산경찰은 공정한 선거가 치러질수 있도록 부산지역 3639개소에 부착된 선거벽보에 대한 24시간 수사전담반,지구대,형사등이 협업해 특별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3건의 선거벽보 훼손자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중에 있다고 6일 밝혔다.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벽보를 찢거나 낙서하거나 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40대 남성 A씨는 불경기로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4월 2일 오후 9시30경 사하구 괴정동 인도옆 벽면에 부착된 선거벽보를 맥가이버칼로 훼손했다. 40대 남성 B씨는 화가난다는 이유로 4 월 3일 오후 1시15경 사하구 하단동 한 아파트 도로변 철망에 부착된 선거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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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고속도로 울산방향서 1톤 트럭이 추레라 들이받아… 트럭 운전자 사망
4월 6일 오전 7시21경 부산울산고속도로 울산뱡향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 1톤 트럭이 전방주시 태만으로 앞서가던 추레라 차량을 충격했다. 1톤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자 A씨(60대·남)와 동승자(신원 확인중)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운전자 A씨는 사망했다. 고속도로순찰대가 현장 출동해 현장주변 통제했고 사고처리로 고속도로가 정체를 빚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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