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낙동강 하구에서 모터보트 좌주....부산해경, 2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월 28일 오후 9시 27분경 맹금머리등~명지 수로 인근해상에 모터보트가 좌주 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보내 승선원 2명(67·남, 65·남)을 구조하고 3월 1일 오전 8시경 좌주된 모터보트 2척 또한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모터보트 A호(6톤, 모터보트, 승선원 2명)가 다른 모터보트 B호(4.1톤, 승선원 없음)를 예인해 엄궁항으로 이동하던 중 지리에 익숙치 않아 좌주 된 것을 53사단 부산여단 해안감시부대가 발견해 해양경찰에 신고했다.선박의 손상은 경미해 자력으로 엄궁항으로 이동했다.해경은 "사고 해역인 맹금머리등 일대는 바다 밑 지질이 모래가 많고 물길이 복
-
부산해경, 영도 감지해변서 표류 핀수영객 2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3월 1일 오전 8시 20분경 영도구 태종대 인근 해상에서 핀수영 동호회 2명이 조류에 밀려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갯바위에 올라가 있는 A씨 등 2명(58·남,52·남)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경 핀수영 동호회 8명이 영도 감지해변에서 입수해 수영하던 중 2명이 조류에 밀려 표류하자 다른 동호인이 119로 신고해 해경에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현지 기상이 좋지않고 수심이 낮아 중앙특수구조단 2명이 입수해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 등 2명은 기운이 빠진 것 외에 다친곳은 없는 상태였다.해경 관계자
-
부산 해운대 그랜드조선호텔 앞 해변로서 오토바이 교통 사망 사고
2월 28일 오전 3시 12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그랜드조선호텔 앞 해운대해변로에서 오토바이 단독 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 운전의 오토바이가 동백사거리 쪽에서 온천사거리 쪽으로 도로를 주행 하다 진행 방향 우측 연석을 충격해 중심을 잃고 전도됐다. 이사고로 운전자가 보도 쪽으로 튕겨나가면서 그 충격으로 치료중 사망했다.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주변 CCTV 등 자료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 중이다.
-
부산해경, 청사포 동쪽 해상서 카약 표류 5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월 27일 오후 2시 25경 해운대구 청사포항 동쪽 약 1킬로미터 앞 해상에서 카약을 타다가 표류하던 A씨(55·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53사단 부산여단에서 열상감시장비(TOD)를 이용한 해안 모니터링 중 카약을 타던 사람이 양식장 쪽에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해 오후 2시 25분경 해경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보내 양식장 가운데 걸려 있는 카약과 A씨를 발견, 구조대원이 입수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발견 당시 건강상 이상이 없는 상태로 연안구조정에 의해 육지로 이송돼 귀가했다.해경 관계자는 "당시 송정 해역 풍속이 초속 8에서 10미터, 파고가 약 1미
-
부산 강서구 구포대교 위 오토바이 역과 추정 사망 사고
2월 27일 오전 5시 54분경 부산 강서구 대저동 소재 구포대교 위(대저->구포 방면)를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빗길에 불상의 원인으로 넘어지자, 뒤따르던 승용차량이 오토바이 운전자를 역과한 것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오토바이 운전자(70대·남)는 사고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승용차량 운전자(60대·남)는 음주운전 해당 없다.부산 강서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광양서 횡단보도 건너던 7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
전남 광양읍 용강리 한 도로에서 26일 12시 20분께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이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횡단보도는 별도의 신호등이 설치돼 있지 않았으며 운전자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 조사에서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사고로 크게 다친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충남 당진서 단독주택 화재로 70대 여성 숨져
충남 당진시 한 단독주택에서 27일 오전 1시 3분께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0분만에 꺼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주택 내부가 불타면서 70대 여성 A씨가 숨지고 A씨 남편이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부산 사상구 한 학교 건물옥상서 작업자 3명 추락사고
2월 26일 오후 2시 5분경 부산 사상구 소재 한 학교의 건물옥상에서 작업자 3명이 추락하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 3명이 방수공사를 위해 고소작업차량 작업대(버킷) 위에 타고 있던 중, 차량 전도로 인해 지상으로 추락했다. 작업자 3명 모두 50대 남성으로, 119구급차량으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명은 중상(척추골절, 생명지장 없음), 2명은 경상이다.부산 사상경찰서는 현장에 출동해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
울산해경, 기선권현망 어선 실종 선원(사망) 발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지난 23일 경주 감포 나정항앞 해상에서 어선 A호(111톤,기선권현망,14명)에서 실종된 선원 B씨(60대·남·사망)를 3일 차인 25일 오후 2시 30분경 발견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23일 미포 동방 3해리 해상에서 조업중 선원이 보이지 않는다며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신원 확인결과 실종된 선원(사무장)임을 25일 오후 5시경 최종 확인했으며, 발견 현장 주변 및 추가 목격자와 동료 선원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사고발생과 동시에 울산해경은 유관기관 수색공조 요청을 했고 가용세력(울산구조대, 경비함정 6척, 해군고속정 1대, 동해어업관
-
무인점포 18곳 돌며 400만원 상당 훔친 절도범 3명 검찰 송치
무인점포만 18곳을 돌며 장도리 등을 이용해 이틀 새 현금과 물품 400여만원을 훔친 절도범 3명이 검찰로 넘겨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중부경찰서는 특수절도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22)씨를 구속 송치하고, B·C(19)군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9∼10일 대전 동구와 중구, 서구와 유성구 일대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와 무인 인형뽑기 가게 등 무인점포 18곳을 돌며 현금 385만원과 물품 등 400여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범행 다음 날 중구 한 주거지에서 이들을 긴급체포했다.청소년쉼터에서 만난 이들은 다른 친구 집에 얹혀살며 주거지 마련을 목적으로 범행을 공모
-
우회전하다 횡단보도 자전거 운전자 숨지게 한 화물차 기사 입건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우회전하다가 자전거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60대 화물차 기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5시 44분께 창원시 성산구 창곡산단 삼거리에서 14t 화물차를 몰고 우회전하다가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B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사람이 오는 걸 못 봤다"는 취지의 A씨 진술을 바탕으로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
고양시 일산동구 비닐하우스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후 진화
25일 오전 11시 35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소재의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였다.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2대와 인력 69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했다. 불길은 화재 발생 약 50분 만에 초진됐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현장에서 발생한 다량의 검은 연기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다. 고양시는 재난 문자를 발송해 주민들의 대피와 차량 우회를 안내했다.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가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불길을
-
부산경찰청, 부산시내 오토바이 폭주족 수사 막바지…“3·1절 폭주행위 엄단”
부산광역시경찰청(청장 직무대리 정성수)은 부산 시내 도로에서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도로를 질주한 오토바이 폭주족 리더 A씨(20대·남)등 14명(오토바이 총 9대, 남 13명, 여 1명, 선·후배관계, 이중 동승자 5명) 전원을 특정, 9명 조사를 마쳤고 일부 피의자(5명)조사만 남긴 채 수사 막바지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로교통법 위반(공동위험행위의금지), 자동차관리법위반(번호판가림 등, 이륜자동차사용신고 등),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혐의다. 20대는 1명이고 10대는 13명이다.피의자들은 지난 2월 1일 새벽 1시쯤을 전후해 1시간20분여 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안락교차로(집결)에서 금사교차로, 석대사거리, 기장군청, 청강 사거
-
청주 폐기물처리시설서 화재… 2억4천500여만원 피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의 한 폐기물처리시설에서 24일 오후 6시 54분께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불은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3시간여 만인 오후 10시 1분께 완전히 진화했다.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분쇄창고 1동(1천162㎡)과 차륜식 굴착기 1대 등이 전소돼 2억4천59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호남고속도로서 사고 수습 중 소방 물탱크 차량과 화물차 2차 사고… 2명 부상
전북 정읍시 입암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16.9㎞ 지점에서 지난 24일 오후 1시 38분께 사고를 수습하던 소방 물탱크 차량과 4.5t 화물차가 부딪치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시 물탱크 차량은 보호난간(가드레일)을 들이받은 승용차 사고 수습을 위해 보호구역에 배치된 상태였다.사고로 화물차 운전자(60대)와 승용차 운전자(40대)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브라질 폭우 사망·실종 60여명으로 늘어
브라질 남동부 지역에 내린 폭우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가 60여명에 이른다고 24일(현지시간) 현지 당국이 밝혔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나스제라이스 주정부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폭우로 인한 강 범람과 산사태에 대응하고 있다며 위험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해는 주이스지포라와 우바 지역에 집중됐다.주택 붕괴와 건물 침수로 현재까지 23명이 숨지고 최소 45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우바 지역에서는 주택이 흙더미에 매몰되고 상가가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주이스지포라 등지는 재난 지역으로 선포됐으며, 각급 학교에는 휴교령이 내려졌다.인구 약 50만명의 주이
-
RBC "한국학자 란코프 교수, 라트비아서 체포"
러시아 출신 한국학자인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가 라트비아에서 체포됐다고 24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RBC가 보도했다.RBC는 란코프 교수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라트비아에서 체포됐으며 라트비아 당국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RBC는 라트비아 매체 델피를 인용해 란코프 교수가 라트비아 리가에서 강연하던 중 경찰에 체포됐다고 설명했다.란코프 교수는 리가에서 '북한-권력층이 원하는 것과 두려워하는 것'이라는 제목의 북한 관련 강연을 준비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연 주최 측은 란코프 교수가 체포돼 이민 당국으로 이송되고 있으며, 안전한 상태로 변호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격자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