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경 핀수영 동호회 8명이 영도 감지해변에서 입수해 수영하던 중 2명이 조류에 밀려 표류하자 다른 동호인이 119로 신고해 해경에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현지 기상이 좋지않고 수심이 낮아 중앙특수구조단 2명이 입수해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 등 2명은 기운이 빠진 것 외에 다친곳은 없는 상태였다.
해경 관계자는 "오늘 오후 2시를 기해 부산앞바다에는 풍랑 주의보가 예보 되어 있어 구조 당시 파도가 약 2미터로 높게 일고 바람도 북동풍이 10~12m/s로 기상이 악화돼 있었다" 며 "해양 레저활동 전 기상을 면밀히 살피고 기상불량시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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