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경에 따르면, 모터보트 A호(6톤, 모터보트, 승선원 2명)가 다른 모터보트 B호(4.1톤, 승선원 없음)를 예인해 엄궁항으로 이동하던 중 지리에 익숙치 않아 좌주 된 것을 53사단 부산여단 해안감시부대가 발견해 해양경찰에 신고했다.
선박의 손상은 경미해 자력으로 엄궁항으로 이동했다.
해경은 "사고 해역인 맹금머리등 일대는 바다 밑 지질이 모래가 많고 물길이 복잡해 지형에 익숙치 않거나 야간에 운항을 할시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해안감시대대와의 협조체제를 강화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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