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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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산불 진화율 100%...주불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21일 오후 8시 23분경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산74-1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 없이 13시간 37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부산광역시, 소방청, 경찰청, 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총력 진화하였으며, 산불영향구역은 총 13ha로 산불은 공장화재 비화로 발생됐다.산림당국은 산불이 발생하자 진화장비 91대, 진화인력 452명을 선제적으로 긴급 투입하여 밤새 산불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5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22일 오전 10시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진화에는 산림청, 지방정부, 소방청, 경찰청, 군 등 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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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산불 이틀만에 초진… 소방 대응 단계 하향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9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혀 소방 대응 단계가 1단계로 하향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전남소방본부 등은 전날 광양시 옥곡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초진이 선언됐다고 전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축구장 약 70개 면적에 달하는 약 48㏊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불은 전날 오후 3시 2분께 발생한 주택 화재가 인근 산으로 번지면서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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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주택서 화재... "반려묘가 전기레인지 작동 추정"
21일 오후 6시 33분께 대전 동구 용전동 한 주택에서 반려묘가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내부 10㎡와 집기류 등을 태워 14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2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주인이 외출한 사이 반려묘가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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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조폭·국가대표 메달리스트 가담한 2조 규모 ‘기업형 도박 범죄’ 일망타진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총경 한동훈)는 ’22. 4. 9.∼’25. 9. 8. 부산 해운대구 일대 오피스텔 등 사무실 8곳을 거점으로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2조 1천억 원 규모의 ‘양방 베팅’ 사무실을 운영한 총책 A씨(40대·남) 등 일당 23명을 검거해 7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2명(구속)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B씨(불구속) 등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씨 등 도박사무실 운영 4명은 상습도박, 전기통신사업법위반(대포폰), 전자금융거래법위반(대포통장) 혐의로, B씨 등 도박사무실 직원 9명은 상습도박,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대포폰 및 계좌 대여 9명은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전자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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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조업 어선 침수사고…울산해경, 신속대응 인명피해 없이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월 21일 오후 울산 앞바다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21일 오후 1시 38분경 울산 나사항 남동방 0.4해리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A호(1.64톤, 연안자망, 나사선적, 승선원 1명)의 선미 부분 침수로 구조요청 신고를 접수했다. 이번 사고는 제127보병여단 제19해안 감시기동대대에서 감시 중 A호 선장이 배 위에서 물을 퍼내며 옷을 흔들어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을 발견하면서 최초 인지됐다.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진하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 도착 후 A호에 등선해 침수상태를 확인하고 배수펌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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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두 대 부딪혀 전소… 서부간선도로 등 일부 통제후 재개
21일 오전 5시 5분께 서울 금천구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금천IC 부근에서 승용차 1대와 1톤 트럭 1대가 부딪히며 차량 화재가 발생해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불이나 차량 두 대가 불탔고 금천소방서에서 소방관 41명과 차량 12대를 투입해 오전 5시 50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으나 오전 5시 13분부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금천IC에서 일직JC 북측 구간의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 오전 7시 31분부로 1개 차로를 제외하고 통행이 재개된 상태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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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서 미끄러지는 버스 막다가 어린이집 운전사 사망
경사로에 주차된 버스가 미끄러지는 것을 보고 몸으로 막으려던 70대 운전사가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 15분께 김포시 풍무동 한 어린이집 주차장 부근에서 70대 A씨가 25인승 버스에 깔린 뒤 119 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해당 어린이집 운전사로 경사진 주차장에 있던 버스가 인근 도로 쪽으로 밀려나자 몸으로 막으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포경찰서 관계자는 "사고 당시 주차된 버스에 사이드브레이크가 채워졌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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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반도체 소재업체 공장서 화재... 3시간여만에 진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일반산업단지 내 반도체 소재 기업 엘케이켐(LK Chem) 2공장에서 지난 19일 오후 10시 57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3시간 17분 만인 20일 오전 2시 14분께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3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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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중부내륙고속도서 화물차 3중 추돌로 1명 경상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IC 인근에서 20일 오전 6시 24분께 화물차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창원 방면으로 달리던 4.5t 화물차가 앞서가던 4.5t 화물차를 추돌하자 뒤따르던 25t 화물차도 잇따라 추돌했다. 사고로 추돌당한 4.5t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대는 사고 처리로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추돌한 4.5t 화물차 운전자 60대 B씨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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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구서동 한 초등학교 앞 이면도로서 교통사고
1월 19일 오전 11시경 부산 금정구 구서동 한 초등학교 앞 이면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80대ㆍ남)운전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앞서 진행하는 B씨(40대ㆍ남)운전의 RV차량의 후미를 추돌하고, 수 미터를 후진 후 다시 전진해 교내 주차장 안 벽면을 충격 후 정차했다. 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이 사고로 운전자 2명과 B씨차량 동승자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부산금정경찰서는 주변 CCTV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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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저동 삼거리 교차로서 SUV차량이 택시 충격
1월 19일 오전 4시 25경 강서구 대저동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여)운전의 SUV 차량이 신호위반 좌회전 중, 맞은편에서 정상 신호에 직진 주행하던 B씨(60대·남)운전의 택시 후면을 충격했다.이 사고로 택시 승객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강서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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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강도 행각 10대들… 진열장에 귀금속 없어 도망갔다 검거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려다 실해 후 도주한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고등학생 A군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전북 정읍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A군 등 4명은 지난 17일 오전 3시 40분께 오토바이 구매 자금 마련을 위해 광주 북구 운암동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벽돌을 던져 유리창을 깬 A군은 금은방 안으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망을 보며 범행을 도왔으나 진열장에 보관 중인 귀금속이 없어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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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요금소에서 차량이 가드레일 충돌해 2명 사망
지난 18일 오후 9시 14분께 경기 구리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요금소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이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뒷좌석에 있던 6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운전석과 조수석에 각각 앉아 있던 60대 남성 부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의 약물이나 음주는 감지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숨진 탑승자들은 안전벨트를 하지 않아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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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조업중 제700경해호서 응급환자 발생·이송 조치
1월 17일 오후 3시 16분경 울산 방어진 동방 33해리 해상에서 조업하던 제700경해호(129톤, 대형선망, 남항, 승선원 27명)에서 응급환자(선원)가 발생했다. 해당 어선은 부산어선안전조업국 경유, 해경으로 신고했다.선원 소모씨(46년생·남, 세종시 거주, 선원)는 의사소통 가능하나, 거동이 불가했다(땀을 많이 흘리며, 심한 어지러움증 호소).울산해경은 오후 4시 31분~오후 6시 11분 307함 단정 이용, 환자를 인수해 방어진항 인근 안전해역으로 이송한 뒤 대기중인 119구급차에 인계했다. 환자는 울산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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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동 신축공사현장 앞 도로서 25톤 카고트럭이 전신주 충격
1월 16일 오후 1시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신축 공사현장 앞 도로에서 A씨(60대·남)운전의 25톤 카고트럭이 후진하던 중 전신주를 충격해 전신주 2개가 쓰러진 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변일대 정전은 이날 오후 5시 50분경 정전 세대 및 상가 전체 복구가 완료됐다.부산연제경찰서는 전신주 충격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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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서 해루질하다 고립된 50대·구조나선 소방관 등 3명 부상
인천 강화도 해변에서 해루질을 하다가 고립된 50대 여성과 구조에 나선 소방관 2명이 저체온증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인천소방본부는 전날 오전 11시 30분께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북일곶돈대 해변에서 A(57·여)씨가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소방 119 산악구조대원 B(49)씨와 C(29)씨가 현장해 출동해 구조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시야가 흐릴 정도의 해무로 구조 작업 중 A씨와 함께 바다에 고립됐다가 1시간 46분 만에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이중 B씨가 심한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자는 "B씨는 중상자로 분류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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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구룡마을 화재... 당국 4시간여 화재 진압중 대응 2단계 격상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4지구에서 16일 오전 5시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4시간이 넘도록 진화 작업 중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전 5시 10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길이 더욱 번지면서 8시 49분께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 상황이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4지구에 거주하던 총 32가구의 47명이 대피했고 5지구까지 불이 확대되면서 이재민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구룡마을은 강남 지역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재개발을 앞두고 있다. 이날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최초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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