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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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3일 16시 10분경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0시간 만인 24일 12시 30분 주불진화 완료됐다고 밝혔다. 산불 원인은 조사 중이며, 산불영향구역은 143ha로 추정되고 있다.산불진화를 위해 산림청, 경상남도, 밀양시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등 산불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산불진화헬기 총 52대, 진화장비 총 318대, 진화인력 연인원 1,511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했다.이번 산불은 발생 직후 확산됨에 따라 23일 17시 20분 ‘산불 확산 대응 1단계’, 24일 오전 2시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또한 인명 및 재산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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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여자화장실에 몰래 카메라 설치 30대 수사중
부산금정경찰서는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A씨(30대·남)에 대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소지등) 혐의로 수사중에 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재직하고 있던 부산 금정구 한 회사 여직원 화장실에 침입해 몰래카메라를 설치해둔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다음날 금정경찰서를 방문해 자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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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농장서 전지작업하던 60대 작업대와 추락해 숨져
23일 오전 10시 8분께 경남 함안군 조경수 농장에서 전지작업(가지치기)를 하던 60대 A씨가 3.5m 높이에 설치된 작업대와 함께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A씨는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농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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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은마아파트 화재로 10대 여성 사망…1시간 만에 진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24일 오전 6시 18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오전 6시 48분께 불길을 잡은 뒤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7시 36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이 불로 1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같은 집에 있던 2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당해 구조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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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산불진화율 85%...산불확산 대응 2단계 유지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3일 오후 4시 11분경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확산 우려에 따라 24일 오전 2시 기준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민가 주변 확산 저지를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141ha이며, 총 화선 6.5km 중 5.5km를 진화해 진화율은 85%이고, 남은 화선은 1.0km이다.현재 현장에는 바람이 다소 잦아든 상태이나, 연무로 인한 시정거리 부족으로 헬기 운용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진화헬기34대, 진화차량 159대, 진화인력 893명 등 가용 가능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으며, 주변 민가 분포와 지형 특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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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남 함양 산불 44시간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1일 오후 9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약 44시간 만인 23일 오후 5시 주불진화를 완료됐다고 밝혔다.산불 원인은 조사 중이며, 산불영향구역은 234ha로 추정되고 있다.산불진화를 위해 산림청, 경상남도, 함양군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기상청, 국립공원공단 등 산불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산불진화헬기 총 115대, 진화장비 총 250대, 진화인력 연인원 1,600명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했다.이번 산불은 발생 직후 확산됨에 따라 22일 오전 4시 ‘산불 확산 대응 1단계’, 22일 오후 10시 30분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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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운문댐서 수중 측량작업 중 보트 뒤집혀…2명 구조
22일 오후 5시 31분께 경북 청도군 운문면 운문댐에서 수중 측량 작업 중 보트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50대 남녀 2명이 1시간 50여분 만에 구조돼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았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당시 작업 중 강풍으로 보트가 뒤집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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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폐기물업체서 40대 근로자 추락사… 경찰 수사
경기 양주시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40대 근로자가 추락해 숨져 23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 6분께 양주시 광적면 폐기물처리업체 건물 3층에서 근로자인 40대 A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경찰은 현장 관계자를 상대로 A씨가 해당 층에 올라간 경위와 사고 당시 상황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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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산불, 오전 8시 기준 진화율 32%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1일 오후 9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확산 우려에 따라 22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 한데 이어 가용가능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23일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51대를 순차적으로 투입, 진화차량 119대, 진화인력 754명을 배치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23일 오전 8시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226ha이며, 화선 길이는 7.85.km로 이 중 2.52km가 진화 완료되어 진화율은 32%이다.기상 여건과 지형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해 주민 134명이 유림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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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야간진화 총력 대응중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은 2월 21일 오후 9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위해 총력대응 중이라고 밝혔다.22일 오후 8시 기준 남풍, 평균풍속 3.1 m/s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급경사 지형의 악조건으로 야간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산불 확산 대응 1단계 적용기준: 피해면적 (10∼100ha 미만), 평균풍속 (초속 3~11m/s 미만), 예상진화 (5∼48시간 미만), 주택 등 주요시설 20동 미만 피해 우려. 산림당국은 일몰 전까지 가용한 진화자원을 최대한 집중 투입했으나 순간 최대 9.2m/s에 이르는 강풍과 두터운 낙엽층, 험준한 산악지형 등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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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산불 진화율 22일 오후 8시 기준 47%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1일 오후 9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확산 우려에 따라 22일 오전 4시기준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가용가능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22일 오후 8시기준, 산불영향구역은 98ha이며, 화선 길이는 4.7km로 이 중 2.2km가 진화 완료되어 진화율은 47%를 나타내고 있다.현재 현장에는 평균풍속 3.2㎧, 순간풍속9.2㎧로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진화차량 73대, 진화인력 537명 등 가용가능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일출과 동시에 헬기 39대를 순차적으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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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함양 산불 진화하는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2월 22일 오후 경상남도 함양군 산불 현장에서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이 방화선을 구축하며 산불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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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1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12건의 산불 발생
산림청(청장 직무대리 박은식)은 2월 21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총 12건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2월에 10건 이상의 산불이 하루에 발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으로, 최근 건조한 날씨가 장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강풍의 영향으로 전국 각지에서 12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중 2건은 확산대응 1단계(영향구역 10ha 이상)가 발령됐다.산림청은 군, 소방, 경찰, 지방정부 등과 함께 신속한 주민 대피를 통해 인명피해가 없었으며, 총 100여 대의 헬기를 투입하는 등 총력 대응해 12건 중 11건의 산불은 진화 완료했으며, 야간에 발생한 1건(경남 함양)은 진화 중으로 22일 낮 12시 기준 진화율은 68%이다.22일에도 강풍의 영향으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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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시스템에어컨 설치 계약금과 중도금을 받고 잠적 업체 수사중
부산금정경찰서는 시스템 에어컨 설치 업체가 지난해 12월 시스템 에어컨 설치 계약을 한 뒤 계약금과 중도금 등 430여만원을 받은 뒤 잠적했다는 부분과 관련, 이달 초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해당 업체로부터 손해를 입은 피해자는 9명으로 알려졌다. 금정서 외에도 동일 피혐의자(50대·남)에 대한 사건이 동부서 등 다른 경찰서에 유사한 내용으로 접수되어 수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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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범일동 한 주택 1층서 화재…거주자 사망
2월 22일 0시 46분경 부산 동구 범일동 한 주택(총 2층)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30대·남)가 사망했다.이 불은 이날 오전 1시 30분경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진화가 완료됐다. 부산동부경찰서는 부검 및 합동감식 등 정확한 화재 경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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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귀금속 상가서 귀걸이 쓸쩍 80대 여성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귀금속 상가서 120만 원 상당의 귀걸이를 몰래 숨겨 절취한 A씨(80대·여)를 절도 혐의로 체포해 피해품 회수 등 수사중이라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3일 오후 2시 30분경 부산 동구 한 귀금속 상가에서 업주가 다른 손님을 응대하는 사이 진열대에 걸려있던 귀금속을 몰래 자신의 점퍼 우측 주머니에 넣어 숨겨 가게를 빠져나갔다.부산동부경찰서는 같은 날 피해 신고를 접수, CCTV 분석 등 수사를 진행해 지난 2월 12일 부산역 승강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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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서, 고속으로 도주하는 음주운전 차량 추격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고속으로 도주하는 음주운전 차량을 추격해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2월 18일 오후 9시 49분경 부산 동래구 안락동에서 “차량이 지그재그 운전한다.”는 내용의 음주의심 차량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같은 날 오후 9시 58분경 부산 북부경찰서 만덕지구대 순찰차량은 공조를 받고 이동 예상 경로인 강변대로에 목배치 중 대상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요청했으나 대상 차량은 시속 100km 이상의 속도로 도주했다.만덕지구대 순찰 차량은 약 3km 추격해 대상 차량의 앞에서 속도를 늦추며 정차를 유도, 동시에 교통순찰차 등 다른 경찰 차량의 지원을 받아 대상 차량의 뒤, 옆을 막는 등 도주로를 차단해 안전하게 정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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