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2일 오후 8시기준, 산불영향구역은 98ha이며, 화선 길이는 4.7km로 이 중 2.2km가 진화 완료되어 진화율은 47%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현장에는 평균풍속 3.2㎧, 순간풍속9.2㎧로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진화차량 73대, 진화인력 537명 등 가용가능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일출과 동시에 헬기 39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조기진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기상 여건과 지형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추가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산불 대응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급경사지·강풍 구간 등 위험지역임을 고려하여 안전한 진화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남도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산불이 조기에 진화될 수 있도록 주불진화 완료시까지 가용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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