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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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경찰서, 설 명절에 아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70대 '체포'
설날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직후 A씨는 아들에게 범행을 털어놓았고, 경찰은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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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 10대 3명 금은방 구경하다 금 1천만원어치 들고 도주…모두 검거
설 연휴 인천의 한 금은방에서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A군 등은 지난 14일 오후 3시께 인천시 미추홀구에 있는 한 금은방에서 5돈짜리 금목걸이와 5돈짜리 금팔찌 등 시가 1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금을 사겠다면서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구경하다가 그대로 들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이들 중 1명은 범행 2시간 만인 오후 5시께 훔친 금품을 남동구의 다른 금은방에서 팔려고 하다가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경찰은 다른 피의자 2명도 추적에 나서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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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기동대, 명절 민생치안 교통 지원근무 이동중 음주차량 검거
부산경찰청 기동대 직원들이 2월 14일 오전 8시 43분경 부산 남구 대남교차로에서 황령터널로 명절 민생치안 교통 지원근무 이동 중에 음주운전 차량을 검거했다.근무차 이동중인 기동대 직원들은 기동대 버스 앞을 주행하는 승용차량이 차선을 비틀거리는 등 사고 위험이 높아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해당 차량을 정차시켜 운전자 A씨(30대·남, 면허취소 수치 음주)에 대해 음주운전 여부 확인 후 검거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A씨를 인계받아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입건하여 수사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의 생명은 물론 타인의 삶까지 앗아갈 수 있는 중대범죄로, 앞으로도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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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서 승용차 바다 추락해 40대 탑승자 사망
13일 0시 40분께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여객선부두 인근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가 사고 후 출동해 차에 탄 40대 A씨를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울진해경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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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두타산서 등산객 70m 절벽 추락해 중상… 헬기 이송
강원 동해시 두타산에서 등산객이 70m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12일 오후 4시 4분께 두타산 무릉계곡 삼화사 인근에서 60대 가 낭떠러지로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 후 헬기를 투입해 절벽 아래에서 A씨를 구조했다.A씨는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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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백화점 외벽 현수막 교체 작업자 추락사고 발생
2월 12일 오후 8시 40분경 부산 중구 소재 백화점 건물 외벽 10층(지면으로부터 약 30m) 지점에서 A씨(50대·남)가 고소작업차량으로 광고 현수막 교체 작업 중 10m 아래(약 7층 높이)의 돌출된 구조물 위로 추락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골절 등 피해로 병원으로 이송됐다(의식 있음).부산중부경찰서는 현장 관계자 및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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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아파트 화재
2월 13일 오전 3시 43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아파트 가내(5층)에서 불상의 이유로 화재가 발생했다.8명중 사망자 2명(70대ㆍ여 / 70대ㆍ남)은 화재 발생지 거주자로 남매 사이이다. 나머지 6명은 단순 연기흡입으로 피해는 경미하다.화재로 주민 100여 명 대피했으며, 오전 4시 20분경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 진화가 완료됐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주민 대피 등 현장조치 했으며, 화재감식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수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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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생도 앞바다서 어선 전복, 80대 선장 심정지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월 12일 낮 12시 6분경 영도구 생도 북동쪽 약 3km 해상에서 어선 A호(2.99톤, 연안 통발, 암남항 선적, 승선원 1명)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보내 사고 발생 해상에서 선장 B씨(81·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경 사고 해역 인근을 지나던 C호(241톤, 원유운반선, 부산 선적)가 어선이 전복돼 있다며 해경에 신고했다.해경은 즉시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2척,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해 낮 12시 14분경 해상에 엎드린 상태의 선장 B씨를 발견했다.발견 당시 B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의식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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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 달라"부산 한 구청 옥상 외벽서 고공 농성하다 철회
2월 12일 오전 11시 10분경 부산 00구청 7층 옥상 외벽에 A씨(70대·남)가 구청에서 발주한 공사의 대금 7,000만 원을 받지 못했다며 밧줄을 이용해 매달려 고공농성을 했다.부산남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위기협상팀 등 30여 명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 대비했으며, 구청관계자 등이 A씨를 설득해 오후 1시경 농성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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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공장 크레인서 구조물 낙하 사고… 근로자 1명 사망
경기도의 한 공장에서 크레인으로 이동중이던 구조물이 근로자를 덮쳐 사망하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경기 시흥경찰서는 전날 오전 10시 19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금속가공 공장에서 크레인을 이용해 무게 2t짜리 철제 구조물을 나르던 중 크레인의 와이어가 끊어지며 구조물이 60대 남성 A씨와 40대 남성 B씨 등 근로자 2명을 덮쳤다고 전했다.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고 B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인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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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불법 유턴 택시에 깔려 70대 보행자 사망
전북 익산시 모현동의 한 도로에서 11일 오후 7시 20분께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A씨가 불법 유턴하던 택시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택시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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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건 현장사진 SNS 올려 직위해제된 경찰관 형사 입건
사망 사건의 현장 사진을 SNS 올리고 고인을 조롱하는 듯한 문구를 남겼다가 직위해제 된 현직 경찰관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광명경찰서 소속 A 경위를 형사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A 경위는 지난 6일 광명에서 발생한 변사사건 현장에 출동했다가 촬영한 현장 사진을 자신의 SNS 올리며 "이게 뭔지 맞춰(맞혀)보실 분?"이라는 문구와 "선지를 앞으로 먹지 말아야지"라는 등 부적절한 글 등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A 경위는 게시물을 당일 삭제했으나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캡처본이 퍼져나가면서 논란이 확산돼 언론보도로 이어졌고 경찰청은 10일 "A 경위를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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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통근버스가 화물차 추돌해 1명 사망·10명 부상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11일 오전 6시 40분께 회사 통근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 A(50대)씨가 숨지고 버스에 탄 회사원 9명과 화물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 후 의식이 회복됐었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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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동 한 아파트서 조리 중 가스버너 폭발사고
2월 10일 오후 7시 30분경 부산 남구 용호동 한 아파트 가내(21층) 베란다에서 가스버너로 음식 조리 중 버너가 불상의 이유로 폭발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베란다 유리창 및 가내 집기류가 파손되고, 깨진 유리창 조각이 1층 야외에 주차된 차량 6대 위로 떨어져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폭발 당시 거주자(40대·남)는 안방에 있었고 복도에 비치된 소화기로 즉시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다.부산남부경찰서는 관계자 조사 등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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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호남고속도로 지선서 화물차 화재… 인명피해 없어
대전 유성구 용계동 호남고속도로 유성나들목(IC) 방향에서 10일 오전 9시 23분께 도로를 주행하던 화물차 적재함에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소방차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13분 만인 오전 9시 36분께 초진을 마쳤다.운전자가 자력 대피해 다행히 인명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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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서 음주 의심 역주행 충돌사고… 3명 부상
충남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왕복 4차로에서 역주행하던 음주 의심 차량으로 인한 충돌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오후 10시 46분께 50대 A씨가 탄 쏘나타 승용차가 그랜저 승용차를 앞에서 들이받았다.사고로 A씨가 골절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그랜저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도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경찰은 A씨의 음주 정황을 감지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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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동네선·후배 고의교통사고 보험사기 일당 43명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2017년 1월∼ 2022년 8월에 걸쳐 대구 일대에서 법규위반 차량 상대 38회의 고의사고를 낸 후, 사고 내용 조작· 피해 부풀리기·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수법으로 보험금 약 3억 원을 편취한 A씨 등 43명(불구속, 동네 선·후배)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대구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국과수, 한국도로교통공단 등과 협조해 교통사고 공학분석을 실시하고, 계좌 및 통화내역 분석등을 통해 피의자들의 범죄혐의를 입증해 왔으며, 2025년 한해 동안 총 93명(구속3), 180건, 13억 상당 규모의 교통사고 보험사기 범죄를 적발했다.이와 관련, 2018년 4월부터 6년간 총 41회에 걸쳐 전국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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