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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수영만요트경기장 장기계류 '요트 침수' 배수작업으로 침몰 막아

2026-03-05 09:24:12

(사진제공=부산해경)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부산해경)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3월 5일 오전 6시 36분경 해운대구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장기계류 중인 요트 A호(모터보트, 13톤, 정원 12명)가 침수 중이라는 인근 요트의 신고를 접수하고 대응세력을 현장에 투입, 신속한 배수작업을 통해 침몰을 막았다고 밝혔다.

해경이 A호에 승선해 배수펌프를 설치, 배수작업을 진행했고 이어 도착한 소방과의 합동 배수작업으로 추가 침수를 막았다.

A호는 약 3~4년 간 운항하지 않았고, 요트경기장 재개발에 따른 이동조치 명령을 받은 뒤 다른 계류지로 이동하기 위해 계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호에 남은 기름이 거의 없어 해양오염 우려는 없는 것으로 추정하고 선주 등을 상대로 침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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