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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 산불, 오전 8시 기준 진화율 32%

주민 134명 대피, 비닐하우수 1동 전소

2026-02-23 08: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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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산림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21일 오후 9시 14분경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확산 우려에 따라 22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발령 한데 이어 가용가능한 진화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23일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51대를 순차적으로 투입, 진화차량 119대, 진화인력 754명을 배치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3일 오전 8시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226ha이며, 화선 길이는 7.85.km로 이 중 2.52km가 진화 완료되어 진화율은 32%이다.

23일 새벽 경상남도 함양군 산불현장에서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이미지 확대보기
23일 새벽 경상남도 함양군 산불현장에서 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제공=산림청)

기상 여건과 지형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대응해 주민 134명이 유림면 어울림체육관으로 대피했고, 또한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남도는 “산불이 조기에 진화될 수 있도록 주불진화 완료시까지 가용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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