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이날 오전 0시30분께 중랑구 면목동의 한 골목에서 중학교 동창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B씨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품고 있다가 그의 집에 찾아가 폭행한 뒤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후 흉기를 버리고 도주했던 A씨는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경찰에 자진 신고했다.
B씨는 머리 부위에 상처를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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