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산해경에 따르면, 복통을 호소하며 구토증상을 심하게 보인다는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의 신고를 받고 인근 경비중이던 5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 오후 2시33분경 환자를 경비함정으로 이송하고,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해 부산대학병원의료진과 소통 협진 후 오후 3시 24분경 방어진항에 대기중이던 119소방에 환자를 인계했다.
구조 된 A씨는 원인미상의 복통과 구토증상을 호소하는것외에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원거리 조업선의 경우 응급환자 이송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신속한 신고를 해달라”고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해상사고 발생시 해양경찰이 골든타임을 확보를 위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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