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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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가상자산ㆍ텔레그램을 이용 필로폰·대마 등 판매ㆍ투약사범 53명 검거
대구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필로폰ㆍ대마 등 판매ㆍ투약사범 53명을 검거해 그 중 8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구경찰은 올해 상반기부터 9월 현재까지 약 7개월간 텔레그램 4개 채널에 대한 단속으로, 국내에서 대마를 직접 재배하거나 외국에서 필로폰 등 마약류를 밀반입 후 텔레그램 및 가상자산을 이용하여 이를 유통ㆍ판매한 피의자 11명과 함께 이들에게 가상자산을 송금한 뒤 마약류를 매수ㆍ투약한 42명을 검거했다.이번에 검거된 피의자들 중 대부분은 10∼30대의 젊은 층(84.9%)인 것으로 드러났다. SNS 마약류 유통ㆍ투약사범 연령별 검거현황을 보면 10대 1명(1.9%), 20대 24명(45.3%), 30대 20명(37.7%), 40대 7명(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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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한 사찰 기도실 화재
10월 3일 오후 11시 15분경 부산 강서구 녹산동 한 사찰 3층 기도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소방대에 의해 오후 11시 36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전기촛불과 전기 연등이 켜져 있는 기도실 내에서 전기적 요인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이웃 주민이 옥상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부산강서서 형사당직팀이 감식 및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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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 주택화재 사망사고
10월 2일 오전 4시 19분경 부산 사하구 괴정동 2층짜리 주택 내 1층에서 불상의 화재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홀로 거주하던 A씨(60대ㆍ남)는 안방에서 발견돼 CPR(심폐소생술)로 병원이송됐으나 사망했다. 2층 거주자가 1층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4시 34경 진화 완료됐다. 사하서 형사당직팀은 감식 등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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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기 내 보이스피싱 수거책, 돈 찾으러 온 비번 경찰관에게 딱 걸려
9월 30일 오후 4시 2분경 수영구 민락동 소재 아파트 상가 00은행 ATM기 내에서 보이스피싱 수거책 A씨(20대·남)가 비번 경찰관(윤진호 경사)에게 검거되는 사건이 있었다. 사연은 이렇다. 2009년에 경찰에 들어온 부산진서 서면지구대 윤진호 경사는 13년차 근무하는 베테랑 경찰관이다. 비번 날 오래간만에 세차를 하려고 현금이 필요한 윤 경사는 집 앞 ATM기에 갔는데 한 청년이 텔레그램을 보면서 계속 현금 입금을 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됐다. 지구대 근무전 지능범죄수사팀에 근무한 적이 있는 윤 경사의 촉이 발동했다. A에게 경찰관 신분을 밝힌후 범행 추궁하자, 당황한 A가 메시지 속 계좌로 입금중임을 시인, 보이스피싱 수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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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대금촉구 타워크레인 농성 하청업체 대표 32일차 농성 해제
공사대금촉구 타워크레인 농성 하청업체 대표가 32일차에 합의 타결로 농성을 풀었다.부산남부서에 따르면 원자재값 상승으로 추가 공사대금을 요구하며 지난 8월 30월부터 남구 대연동 재개발 현장 타워크레인 농성을 벌이던 하청업체 대표 A씨가 시행사측과의 합의 타결로 9월 30일 오후 3시 50분 타워크레인 조정석 하부에서 내려왔다.A씨는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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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전시장 내 '상습 소매치기범' 서면지구대 경찰관들이 사복 근무로 검거
부산진경찰서 부전지구대 경찰관들(2팀 경사 심재호 등)이 9월 29일 낮 12시 5분경. 부산진구 부전시장 노상에서 현장 사복근무 중 상습 소매치기범 6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부전지구대 경찰관들은 지난 6월경 2건 소매치기사건 발생시 피의자 A의 인상착의를 인지하고, 9월 25일 오전 11시 20분경 부전시장 노상에서 피해자 B(50대·여) 지갑 절취 등 소매치기 사건이 발생하자 현장 사복근무중 9월 29일 소매치기 대상을 물색중인 A를 발견하고 낮 12시 5경 검거했다.부산진서 형사팀은 A상대 범행동기 등 조사후 송치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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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공동주택(사택) 화재발생…4명 경상
9월 30일 오전 11시 6분경 울산 울주군 온삽읍 OO사택(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이날 낮 12시 4분경 완진됐다. 이 불로 4명이 경상(연기흡입)을 입었다. 내부 전소로 소방서 추산 30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소방인력 68명과 장비 20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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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서, 영아 안면부 압박 사망케 한 엄마 긴급체포
부산강서경찰서는 9월 30일 오전 2시경 주거지 내에서 출산후 산후우울증을 앓아오던 중 자녀인 B(영아·남)의 안면부를 압박해 사망케 한 엄마인 피의자 A(30대)를 A의 신고로 출동해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강서서 형사강력팀은 영아 부검 및 A 상대 사건경위 조사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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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성암동 4.5톤 트럭 화재
9월 29일 오전, 8시 6분경 울산 남구 성암동에서 4.5톤 트럭(2003년식) 엔진룸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8시 24분경 완진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소방인력 26명과 장비 9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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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 방어진항 내에서 선박용 경유 유출한 어선 적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9월 28일 오전 6시 31분경 울산 방어진항에서 발생한 해양오염 행위 선박 A호(57톤, 트롤어선, 포항 선적)를 사고 발생 10시간 만에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어제 새벽 방어진항을 순찰하던 울산해경 방어진파출소에서 항내 약 100m 길이 2개소 및 50m X 30m 크기 1개소의 기름이 광범위하게 오염된 것을 확인했다.기름을 바다에 버린 선박을 찾기 위해 통항 선박 및 부두에 계류되어 있는 선박을 대상으로 시료를 채취하고 부두에 설치된 CCTV 16대 녹화자료를 확보해 정밀조사에 들어갔다.9월 28일 낮 12시경 부두에 계류되어 있던 선박 중에 분주하게 방제작업을 하는 영상을 확인하고 해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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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유튜브 이용 가상자산 투자빙자 사기 피의자 검거
경남경찰청 (청장 김병수)은 지난 2월 4일경 유튜브 ‘○○TV’ 채널을 이용, 투자전문가를 사칭하면서 허위 투자사이트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사이트에 접속한 회원들을 상대로 투자를 유도해 피해자 11명으로부터 3억원 상당을 편취한 대포계좌 유통책 3명을 사기, 공전자기록부실기재.행사, 업무방해 혐의로 검거, 그중 1명(27,남)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범행 수법을 보면 유튜브에서 투자 관련 ‘○○TV’를 개설한 뒤, “집에서 하루 50만원 이상 돈 버는 법”이라는 동영상을 게시하고, 이를 보고 연락한 피해자들에게 SNS(메신저) 등으로 접근했다. 이어 투자전문가를 사칭하며 “투자사이트에 투자금을 입금하면, 해외 가상화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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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존속살인미수 혐의 40대 여성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존속살인미수 혐의로 피의자 A씨(40대·여)를 현행범 체포하고 흉기를 압수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평소 자신을 무시하고 잔소리를 많이 한다는 이유로 자고 있던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혐의다. 9월 27일 밤 11시경 서구 남부민동 소재 한 아파트에서 "집사람이 흉기에 찔렸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경찰은 옆구리 등을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는 피해자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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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동삼동 에어컨 실외기 철거중 추락 사망사고
9월 27일 오전 11시 10분경 부산 영도구 동삼동 한 수련관 내 에어컨 실외기 철거중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A씨(50대·남·사망)는 인부 1명과 함께 10m 높이의 환기구 철재 받침대 위에서 에어컨 실외기 철거 작업중 노후된 철재 받침대와 함께 추락했다. 인부의 신고를 받고 병원 이송했으나 사망했다.영도서 형사당직팀은 고용노동청과 협조, 건물관계자 상대 안전조치 위반 여부 등 사고원인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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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클럽· 노래방 등서 마약류 유통·투약한 외국인 검거…5명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부산·경남 일대 외국인 전용 클럽 및 노래방 등 유흥업소 내에서 마약류를 유통·투약한 외국인 35명과 클럽 업주 2명, 불법체류 외국인 37명 등 총 74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해 주요 마약판매책 5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친 법무부(부산출입국․외국인청 등)와의 합동 단속 과정에서 밝혀졌다. 마약류를 유통·판매한 외국인 5명은 지난 3월 ∼ 9월 인터넷으로 마약류(엑스터시, 케타민 등)를 구입한 후,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하여 일명 마약 파티 참가자를 모집하고, 외국인 전용 클럽 내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술과 함께 마약류를 제공․판매하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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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들 성폭행 혐의 라이베리아 공무원들 구속영장 발부
부산동부서는 라이베리아 공무원들(50대·30대) 사건 관련, 9월 24일 영장신청을 했고 9월 25일 오후 2시30분 법원의 영장실질심사결과 이날 오후 6시50분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경찰은 9월 22일 오후 11시경 부산 동구 한 호텔에서 10대 청소년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이들을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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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오륙도 인근 해상 표류 중인 카약 활동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9월 25일 오후 오륙도 동방 2.7해리 해상에서 표류 중인 카약 활동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이날 오후 1시 32분경 생도 인근 해상에서 카약 활동자 A씨(50대· 남)가 보이지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긴급 출동해 오후 2시 45분경 오륙도 동방 2.7해리 인근에서 경비정이 즉시 구조했다. 구조 당시 서핑객 A씨는 저체온증 외에는 건강상태가 양호했으며, 이후 용호항으로 입항해 소방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A씨는 일행과 함께 카약을 이용하여 수상레저활동 중 낮 12시경 생도 인근 해상에서 카약이 뒤집어져 오륙도 동방 2.7해리 해상까지 표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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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야간 산불 발생, 3시간 38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9월 23일 오후 9시 16분 전남 해남군 현산면 백포리 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약 3시간 38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발생 초기 길이 진화해 진화차량 진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산불진화대원 87명(산림공무원 등 76, 소방 11)을 신속히 투입해 9월 24일 0시 54분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진화 완료후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김만주 과장은 “산림당국과 유관기관의 신속한 대처로 산불확산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며 “잔불정리 및 뒷불감시를 철저히 하여 산불이 재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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