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부산 동부서, 금은방서 금팔찌 끼고 도주한 일당 검거…구속 2명·불구속 2명
부산동부경찰서 강력팀은 특수절도 혐의로 2명은 구속, 2명은 불구속 입건해 조사 후 검찰에 송치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고교선후배 사이인 20대 남성 4명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30일 오후 3시50분경 동구 소재 한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해 D가 손님을 가장해 금팔찌(10돈) 1점을 껴보겠다고 시착후 그대로 달아나 가게 앞 차량안에 대기중이던 나머지 3명과 함께 도주한 혐의다. D는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형사강력팀은 동선추적후 이날 오후 6시경 범일동 노상에서 발견, 긴급체포했다. 피해품 200여만 원 상당 회수해 피해자에게 인계했다.
-
태풍 힌남노 실종 20대 남성 7일 울산 태화교서 발견
울산소방본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지난 6일 오전 1시경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남천교 하부 하천에서 물에 빠져 실종된 20대 남성 A씨가 7일 태화교 하부난관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남천교에서 태화교까지 직선거리 16.4km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일행 6명과 함께 하천에서 발을 담그고 놀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이 신원 확인 중에 있다.
-
부산해경, 해상순찰 중 표류 중인 서핑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9월 7일 오전 7시경 오륙도 남동방 3.4해리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서핑객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5분경 수영만 일대를 해상순찰 중인 경비정이 바다에 표류 중인 서핑객이 손을 흔들고 있다는 부산항VTS와 상선과의 교신을 청취하고 바로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 경비정은 오륙도 인근 해상을 수색 중 오전 6시 59분경 서핑객을 발견하고 즉시 구조했다. 구조 당시 서핑객 A씨(50대·여)는 저체온증 외에는 건강상태가 양호했으며, 이후 병원 이송을 거부해 귀가조치 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서핑객 A씨는 오늘 새벽 송정해수욕장에서 패들보드를 이용하여 수상
-
대전보호관찰소, 보호관찰받던 중 필로폰 투약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대전보호관찰소(소장 이형섭)는 지난 5일 보호관찰을 받던 중 필로폰을 투약한 K씨(40대·남)에 대해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구인 조사한 후 대전교도소에 유치하고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K씨는 법원에서 집행유예 취소가 인용되면 징역 1년6월을 복역해야 한다.K씨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3년 등의 처분을 받아 보호관찰을 받던 중 보호관찰관이 불시에 소변 및 모발을 채취해 대전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소변에서 필로폰이 검출됐고 이에 신속히 구인장을 발부받아 대상자를 검거했다. 대전보호관찰소 김남중 과장은 “약물 사범은 재범가능성과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은
-
'해운대 미포일대 개인방송' 경범통고처분 스티커 발부
부산해운대경찰서 중동지구대는 9월 6일 오전 2시30~오전 5시 30분사이 해운대구 중동 미포일대 A,B씨(20대,30대·남)가 개인방송을 하다 경찰관의 지속적 안전조치 지시에 불응해 경범죄처벌법(공무원 원조지시불응) 스티커를 발부했다.
-
부산 해운대구 택시 젖은 노면에 미끄러져 전복 사고
9월 4일 오전 3시 5분경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해운대로 노상(센텀고 앞 재송에서 우동방향)에서 택시 단독 전복사고가 발생했다.A씨(50대·남·음주해당없음)운전의 택시가 비로 인한 젖은 노면에 미끄러지면서 인도 가드레일과 도로표지판을 충격 후 전복됐다.승객 B씨(40대·여)는 두통을 호소해 병원 이송됐다. 오전 4시 10분경 견인조치 완료돼 정상소통됐다.해운대서 교통사고팀은 운전자 상대 사고원인 조사키로 했다.
-
태풍 힌남노 영향 울산 울주군 남창천 불어난 물에 SUV차량 떠내려가
9월 3일 오전 10시 50분경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남창천 잠수교에서 SUV차량 침수사고가 발생했다.제 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남창천에서 불어난 물에 차량이 떠내려갔다. 탑승자 2명은 자력으로 탈출했고 오전 11시 27분경 상황이 종료됐다.
-
부산 사상구 한 신발제조공장 3층 화재
9월 2일 오후 7시 58분경 부산 사상구 감전동 한 신발제조공장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9시 5분경 진화완료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3층에 적재된 자재 소훼로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근무자가 건물 3층에서 '펑' 소리와 함께 불꽃이 튀는 것을 보고 신고했다.사상서 형사당직팀은 3층 내 컨트롤박스에서 합선으로 화재 발생 추정하나 감식 등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
부산 동의대 3번출구 근처 및 엘리베이터 승강장 주변 싱크홀 2개 발생
9월 2일 오전 8시 10분경 부산진구 가야동 동의대역 3번 출구 근처 및 엘리베이터 승강장 주변에 상수도관파열 싱크홀이 발생했다.보행자가 싱크홀 2개(1.5m *1.5m/1m*1m)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출동경찰(부산진서 가야지구대)이 주변 폴리스라인 설치, 현장 안전을 확보했다. 안전사고우려 엘리베이터 작동 통제중이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현장복구중이다.
-
하청업체 대표, 부산 남구 대연동 재개발 현장서 공사대금 촉구 타워크레인 농성
8월 30일 오전 5시부터 부산 남구 대연동 00재개발 현장 타워크레인 조종석 하부에서 하청업체 대표 A씨가 공사대금촉구 타워크레인 농성 중이다.A씨는 2020년12월부터 공사진행했으나 원자재값 상승으로 추가 공사대금을 요구하며 농성중이다. 소방은 에어매트(높이 50m) 를 설치했고 하청업체 직원이 생수 등 제공으로 건강은 이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시공사와 사실관계 확인 및 농성자 상대 하강 설득 중이다.
-
부산 사상구 덕포동 아파트 공사현장 36층 화재
9월 1일 오후 1시 12분경 부산 사상구 덕포1동 신축아파트 공사현장 3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36층에서 방화문 용접작업 중 스티로폼 단열재에 불꽃이 튀어 화재가 발생했다. 36층 근무자 1명은 자진 대피했다(인근층 근무자 없음).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2시 24분경 진화 완료됐다.사상서 형사당직팀은 공사관계자 상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
대구경찰청, 마약류 유통한 불법체류 태국인 9명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김남현)은 다량의 마약류를 국내에 유통한 일당 4명 및 이들이 판 마약을 투약한 5명 등 총 9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모두 불법체류 태국인으로 경찰은 A씨 등 4명을 구속했다.A씨는 경남 김해에 있는 원룸에 높이 70cm, 폭 50cm 크기의 금고를 마련 후, 필로폰과 야바 등 마약류를 보관하면서 대구 일대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검거 현장에서 필로폰 330g, 야바 2,200정, 현금 3,500만원을 압수했으며, 압수된 필로폰은 약 1만 명이 투약할 수 있다.한편 외국인 마약사범 검거 인원이 2018년 596명에서 2021년 1,606명으로 약 3배 증가하는 등 경찰은 외국인 마약
-
부산경찰, 조직간 세력다툼으로 흉기 상해 등 보복한 부산지역 조폭 등 73명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20대 신규조직원을 영입 후 도심 번화가, 장례식장 등에서 경쟁조직 간 세력다툼을 벌이고, 성매매업소 등 불법 사업을 운영한 부산지역 2개파 조직원 등 총 74명을 검거, 흉기를 휘두르는 등 범행을 주도한 24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 이들이 운영한 성매매업소(6개소)의 범죄수익금 1억 2천만원을 특정해 기소전 추징해 보전 예정이다. A파는 2019. 1월 ~ 2021. 1월 신규조직원 14명을 영입한 후, 2021. 5월 부산시 노상에서 경쟁 조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등 집단폭행, 탈퇴 조직원 집단폭행 등을 한 혐의다. B파는 2017. 1월 ~ 2020. 12월 신규조직원 22명 영입한 후, 2021. 5월 ~ 10월 부산시 장례
-
부산본부세관, 합성대마(2명), MDMA(1명) 밀수사범 외국인 3명 구속 송치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8월 31일 동남아 국가로부터 마약류를 밀수입한 부산·경남지역 거주 외국인 노동자 A씨(30대·남)등 3명을 잇따라 검거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5차례에 걸쳐 지인들의 거주지를 수취주소로 하여 전자담배 액상으로 제조된 합성대마 1,950ml를 과자류에 은닉해 국제우편으로 반입한 것을 세관이 물품 배달을 추적해 수취 현장에서 체포했다.지난 7월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특송화물 헤어트리트먼트 속에 MDMA(일명 엑스터시) 100정을 몰래 숨겨 반입한 것을 세관이 물품 배달을 추적해 수취 현장에서 검거했다.이번에 적발된 합성대마와 MDMA
-
부산 금정서, 국가대표A매치 축구티켓 등 판매 빙자 수 천만 원 편취 20대 구속송치
부산금정서 사이버범죄수사팀이 검거해 구속송치한 사건이다. 지난 4월~6월(2개월간) A씨(20대·남)는 온라인 물품거래사이트에서 국가대표A매치 축구티켓, 콘서트 티켓 판매를 빙자해 117명에게 약 47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다. 사이버범죄수사팀에서 추적수사후 지난 7월초경 A씨를 사기혐의로 검거했다. A씨는 생활비,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송치 이후 추가 피해자 등 여죄 수사중이다.
-
동서고가로 카고트럭 중앙분리대 충격사고…맞은편 차량 5대 충격
8월 29일 오후 3시 55분경 부산 부산진구 동서고가로 진양램프 100m 지난 지점(사상 -> 감만방향)에서 1차로를 주행하던 A씨(60대·남)운전의 카고트럭이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넘어가 맞은 지나가던 차량들(5대)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B씨(60대·남)운전의 아반떼 차량, C씨(60대·남)운전의 1톤 포터차량, D씨(60대·남)운전의 스타렉스 차량, E씨(60대·남)운전의 혼다 차량, F씨(50대·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피해를 입었다.A씨는 의식이 없어 병원 이송됐다. 여타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가 상·하행 일부 램프 교통통제를 실시했고. 양방향 1개 차로 교통소통을 지원했다. 차량견인 및 현장 복구 후 오
-
부산중부서, 횡설수설 마약투약 의심 신고 받고 출동해 검거
부산중부경찰서 형사팀은 마약류에관한법률위반, 절도 혐의 등으로 A씨(40대·남)를 검거해 수사중이라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8월 28일 오전 2시 40분경 부산 중구 부평동 소재 건물 내 복도에서 A씨가 횡설수설하며 마약투약이 위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파출소 임의 동행후 소지품에서 주사기, 타인의 지갑을 발견하고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다.경찰은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