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따르면 8월 28일 오전 2시 40분경 부산 중구 부평동 소재 건물 내 복도에서 A씨가 횡설수설하며 마약투약이 위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파출소 임의 동행후 소지품에서 주사기, 타인의 지갑을 발견하고 마약 양성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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