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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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채용 비리 일당 26명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주한미군 소속 한국인 근로자를 채용하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배임수재 등)로 전·현직 주한미군 직원 10명 등 26명을 검거, 주한미군 노무단 간부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 등은 2018년 4월 ~ 2020년 12월 주한미군 노무단의 채용 업무를 담당하면서 5명에게 취업을 알선하고, 채용 대가로 1인당 3,000만~4,000만 원씩 총 1억 75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다. 이들은 채용과정에서 협력 업체에 부탁해 채용에 필요한 허위 경력증명서를 작성하게 한 후, 자신들이 면접위원으로 참여해 최고점을 주는 방법으로 채용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미군 범죄수사대(CID)로부터 채용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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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고속도로 교통사망사고 발생
4월 25일 오후 1시 30분경 부산울산고속도로 부산방면 하행 29.9k(온양IC 100m 전)지점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편도 3차로 도로 3차선에 B씨(60대·남·사망)운전의 화물차량(라보 0.5톤)이 불상의 이유로 정차해 B가 수신호로 위험을 알리던 중 A씨(50대·남·음주해당 없음)운전의 화물차량(25톤)이 라보차량과 B를 충격했다.소방 구급대가 B를 병원이송했으나 오후 2시 40분경 최종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이 사고현장 통제 및 1,2차로 차량 소통유지, 오후 2시 33분경 견인완료돼 정상소통이 이뤄졌다.고속도로순찰대가 블랙박스 분석 및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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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자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서부지소(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소장 김원진)는 보호관찰 기간 중 무면허운전으로 4차례 벌금형 처분을 받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보호관찰 대상자 A씨에 대해 집행유예 취소 신청을 했고, 지난 4월 20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서 취소 신청이 받아들여졌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집행유예 취소가 확정되어 구치소 미결구금일수를 제외하고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수감생활을 해야 한다. A씨는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등으로 지난 2021년 4월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10월, 보호관찰 2년을 선고받았는데 당시 구치소에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전자장치 부착을 조건으로 보석이 허가되어 출소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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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기계공고 앞 사거리 시내버스-승용차 충돌
4월 25일 오전 7시 4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기계공고 앞 사거리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량이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버스승객 5명이 경상을 입었다.버스전용차로에서 직진하던 B씨(60대·남)운전의 시내버스와 좌회전 차선에서 좌회전하던 A씨(40대·남)운전의 제네시스 차량이 충돌했다.이 사고로 버스 우측범퍼 및 승용차 좌측면이 파손됐다. 당시 시내버스에는 승객 20명 정도 탑승중이었다. 소방이 출동해 C(60대·여) 등 승객 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운전자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교통경찰이 현장통제 및 차량소통 관리, 오전 8시 10경 정상소통됐다. 해운대서 교통조사계가 버스블랙박스 분석 등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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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영세슈퍼 연쇄 특수강도 혐의 1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강력팀) 영세슈퍼 연쇄 특수강도 피의자 A(10대·남)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고교 자퇴한 A는 4월 22일 오후 8시 45분경 한 슈퍼 주인인 피해자를 흉기로 위협 현금 7만원 강취하고 이어 오후 10시 30분경 또 다른 슈퍼에서 같은 수법으로 5만2000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슈퍼내 CCTV는 없었다.피해자신고를 받고 금정서 형사팀 전 직원이 출동, 4월 23일 오전 6시 56분경 동래구 한 모텔에서 A를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A는 가출후 용돈이 궁해 강도행위를 벌였다는 진술을 했고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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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의사 살인유기 40대 여성 검찰 송치
부산금정경찰서는 4월 25일 의사 살인사건 피의자 A씨(40대·여)를 살인 및 사체은닉 등혐의로 검찰송치했다고 밝혔다.피의자 A(40대·여),사망자 B(50대·남·의사)는 주식 공동투자자로, 지난 4월 6일 오후 8시경 A가 주거지에서 외출해 B를 만났고,얼마되지않아 금정구 관내 주차장에서 A가 B를 살해후 경남 양산에 4월 초경 미리 파둔 구덩이에 시신을 유기후 당일 귀가했다.경찰은 B의 가족으로부터 4월 7일 미귀가자 신고를 받고 수사중 최근 포크레인 작업사실을 확인, 4월 16일 해당장소 수색, B를 발견하고, 용의자 A를 특정후 당일 A를 긴급체포했다.경찰은 두 사람이 동업 관계였지만 최근 억대 채권·채무 문제로 크게 다툰 후 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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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초량동 주택 1층서 화재사망사고 발생
4월 25일 오전 2시경 부산 동구 초량동 2층 주택내 1층에서 화재사망사고가 발생했다.이 불로 50대 남성 A씨는 발견돼 병원이송됐으나 오전 3시20분경 최종 사망판정을 받았다.이 불은 출동한 중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오전 2시 50분경 완진됐다(인원 경찰 등 68명, 장비 21대). 1층 거주지내 방, 주방, 화장실 등이 전소돼 소방서추산 1,660만 원 상당 피해가 났다.주택 2층 거주자가 1층에서 "퍽퍽"소리와 함께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현장주변 통제, 2층 거주자 대피 조치했다.동부서 형사당직팀이 화재원인 및 감식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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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산불... 1시간 30분 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4일 낮 12시 44분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노문리 73-4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30분만에 신속히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 3대(산림 3), 산불진화대원 76명(산불전문진화대 등 41, 소방 35)을 투입해 오후 2시 14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주불진화 완료 후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원인을 파악하고 가해자를 검거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지에서 주민들은 불법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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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한 아파트 12층 화재사망사고
4월 24일 0시 22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아파트 12층에서 원인불상 화재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0시 53분경 완진됐다. 거실 일부 소훼로 소방서추산 1천만 원상당 피해가 났다. 거주지 내 A(10대ㆍ아들), B(40대ㆍ모ㆍ2도화상)를 발견하고 병원 이송했으나 A는 오전 1시 50분 사망했다. 이웃3명도 연기흡입으로 경상을 입었다. 경찰이 현장통제 및 주민 50여명 대피조치했다. 남부서 형사감식팀, 소방, 전기안전공사 합동 화재감식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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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직원 수익금 횡령에 인터넷도박 혐의 조사중
부산동래경찰서 경제팀은 비리 혐의로 부산교통공사 상임이사가 수사를 받게 되면서 직위해제 된데 이어 4월 초 부산교통공사가 업무상횡령 혐의로 소속 직원을 고발, 수사의뢰하면서 조사가 진행중이다고 23일 밝혔다.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부산도시철도역사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운수수입금과 교통카드 충전금 등 현금 1400여 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직위해제 됐다. 해당 직원은 인터넷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공사 자체조사결과 드러났고, 직원 가족이 횡령액 전부를 변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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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허리부상 응급 선원 긴급 이송
울산해양경찰서는 4월 22일 오후 3시경 울산항 M묘박지 해상에서 작업중이던 예인선 A호에 허리부상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이송 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분경 울산항 M묘박지 해상에서 화물이송중인 바지선에 접안 작업중이던 예인선 A호(124톤,울산선적,승선원4명)의 선원 B씨(60대·남)가 계류색 고정 작업중 넘어지면서 선체 구조물에 강하게 부딪혀 허리통증을 호소한다고 동료가 신고한 사항이다.울산해경은 방어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부상으로 거동이 힘든 B씨를 들것에 고정 후 신속하게 방어진항으로 이송해 육상에 대기중이던 119구급차에 인계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해상에서의 응급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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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보호관찰소, 보호관찰기피 50대 구인…가종료 취소신청
법무부 안동보호관찰소(소장 양진우)는 무단 가출해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고의로 기피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한 A씨(50대)에 대해 4월 20일 구인장을 집행하고 가종료 취소를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으로 징역 1년 3월, 치료감호를 선고 받아 치료감호집행 중이던 2020년 9월 28일 치료감호 가종료 결정을 받고, 안동보호관찰소에서 보호관찰을 받고 있다가 지난해 1월 이후 무단 가출해 자신의 소재를 숨긴채 보호관찰을 기피해 온 것으로 조사됐다. 법무부 치료감호심의위원회가 가종료 취소 신청을 인용하면 A씨는 충남 공주시 소재 국립 법무병원에서 잔여 치료감호처분을 집행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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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덕포동 한 교회 3층 화재…5명 병원이송
4월 2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 사상구 덕포동 한 교회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분만에 완진됐다. 이 불로 화상을 입어 중상 2명(40대, 50대 남, 위급한 정도는 아님)과 경상 3명(60대, 50대 남 2명/60대 여 1명)이 발생해 모두 병원 이송됐다. 보일러실 일부가 소훼됐다.경찰이 현장주변 통제 및 교통정리를 했다.교회마당에 사람들이 있던중 3층 예배장소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올라가니 보일러실에서 불꽃이 튀는 등 화재 발생했다. 출동형사팀(사상서)이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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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산불... 36분 만에 신속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2일 오전 9시 41분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산수리 산 28-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36분만에 신속히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 1대(산림 1), 산불진화대원 54명(산불특수진화대 등 37, 소방 17)을 투입해 오전 10시 17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쓰레기소각으로 산불이 발생하여 산림 약 0.01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경위와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국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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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산불... 2시간 37분 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1일 오후 2시 58분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오항리 산 125-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37분 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 5대(산림 4, 소방 1), 산불진화대원 100명(산불전문진화대 등 71, 소방 29)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5시 35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이번산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정확한 발생경위와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임상섭 국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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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화재... 2시간 45분여 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0일 오후 8시 45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성호동 1-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45분여 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186명(산불전문진화대 등 138, 소방 42, 경찰 6)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11시 30분 전답화재를 진화완료했다.산림당국은 추산근린공원 내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확한 발생경위와 피해면적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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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시장 내 4층 상가건물 화재
4월 20일 오후 8시 38분경 부산 중구 부평동 국제시장 내 4층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후 8시 50분경 완진됐다.상가건물 4층 중 3개 층이 소훼됐다. 부근 주민이 해당 상가건물을 지나가던중 영업이 종료되어 불이 꺼진 1층 가게 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 신고했다. 출동 경찰이 현장 주변 통제 및 중부서 형사당직팀이 화재 원인 조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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