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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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감소세” 발표에도 오전 서울 확진자 11명 육박
정부 및 방역당국이 추석 연휴에도 코로나19의 확진자가 증가하지 않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휴일인 9일 오전에만 서울 내 확진자가 11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추석 연휴 국민들의 이동량이 증가했음에도 아직 국내 환자 발생 수가 많이 증가하는 양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라며 ”연휴로 검사량이 줄었던 지난주와 비교해 이번 주에는 검사량이 회복됐음에도 불구하고 환자 수는 거의 비슷한 점을 고려하면 환자 발생 감소 추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 규모의 집단감염이 발생하냐에 따라 감염자 수의 등락이 조금 반복되는 상황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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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현대차 울산공장 권영구 씨 100회· 아내 김영희 씨 30회 헌혈 동시 달성
코로나19 이후 국내 혈액보유량 부족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헌혈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부부가 있다.주인공은 현대자동차 4공장 권영구(59·의장41부) 기술그룹장과 아내 김영희(57)씨. 이들 부부는 지난 7일 울산과학대학교 헌혈의 집에서 100번째 헌혈을, 부인 김영희 씨는 30번째 헌혈을 동시에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이날 권영구 씨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100회 헌혈자에 주는 헌혈유공장 ‘명예장’을, 김영희 씨는 30회 헌혈자에 주는 ‘은장’을 받았다. 권 씨는 대한적십자사 헌혈관리본부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도 오르게 된다.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관계자는 “부부가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는 경우는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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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추진위한 교통협력단체 간담회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10월 8일 오후 3시 교통협력단체 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진을 초청,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 안전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한 정책 홍보 및 교통협력단체와의 확고한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매일 교통 현장에서 교통정리하는 모범운전자 회원 및 초등학교 주변 학생 안전을 책임지는 녹색어머니 회원들의 봉사활동 중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진정무 청장은 “OECD 선진국 평균보다 두배 이상 많이 발생하고 있는 보행자 사망사고를 줄이는 것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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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경조사 봉투에 한자 대신 한글로 표기
포스코건설(사장 한성희)은 한자로 표기해 온 경조사 부조 봉투를 우리글로 바꾸기로 했다. 포스코건설은 9일 한글날을 맞아 경조사 부조 봉투 겉면에 ‘賻儀(부의)’, ‘祝 結婚(축 결혼)’, ‘祝 華婚(축 화혼)’ 등으로 적힌 한자어들을 우리 글로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부의봉투 겉면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결혼봉투에는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로 각각 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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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가을철 낚시어선 해·육상 특별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박재화)는 가을철 낚시어선 최성수기 맞아 해양안전사고 예방과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가을철 낚시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낚시어선 특별단속 기간은 10월 11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10월 12일부터 11월 8일 까지 4주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안전저해 주요위반 행위에 대해 VTS, 파출소, 경비함정 등이 모두 참여하는 해·육상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하며, 주요단속 내용으로는 △정원초과 △신분미확인 △영업구역위반 △음주운전 △V-PASS 미작동 행위 등에 대해 집중단속에 나선다. 박재화 서장은 “낚시어선 사업자는 사전 정비점검을 철저히 하여야 하며, 낚시어선을 이용하는 이용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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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한 사립학교 정교사의 기간제교사에 대한 갑질 민원 논란
부산의 사하구의 한 사립학교(특성화고등학교)의 한 정교사가 2016년 신규임용돼 본인의 평소생각에 어긋나면 무조건 업무를 거부하고, 각종 복무위반과 기간제교사들을 상대로 갑질을 한 정황이 신고되어 논란이 제기됐다.이 학교는 정교사 21명, 기간제교사 23명이 근무하고 있다. 기간제교사 23명은 연명 한 서명부와 함께 해당 정교사의 갑질행위에 대한 민원을 9월 23일자로 부산시교육청(감사관)에 제기했다. 기간제교사들은 정교사라는 안정적 지위를 앞세운 갑질 행위로, 기간제 교사들에게 위화감 및 상대적 박탈감 조성, 업무 과중, 고용불안 등을 야기시켰고, 이로인해 힘없고 신분상 불안정할 수 밖에 없는 기간제 교사들은 고통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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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한국동서발전(주)에 인권경영 우수기업 인증 수여
한국표준협회(회장 이상진)는 8일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에 인권경영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 우수기업 인증은 UNGP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에 기반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공공기관 인권 경영매뉴얼’과 UN Global Compact 한국협회의 ‘기업과 인권 지침서’의 요구사항을 포함한 인증표준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인권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10월 8일 한국표준협회 DT센터에서 이상진 한국표준협회장과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이 인증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표준협회 권오성 본부장, 이상진 회장, 한국동서발전 박일준 사장, 김용기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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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9월의 부산세관인’에 조성현 관세행정관 선정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8일 조성현 관세행정관을 2020년 ‘9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조 관세행정관은 1급 발암물질에 따른 부작용으로 수입이 금지된 치과의료 약제인 ‘디펄핀(Depulpin)’을 밀수입한 업자, 밀수입된 디펄핀을 치과 병・의원 등에 유통한 치과재료상, 이를 환자에게 투여한 치과의사를 검거했다.또한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통관분야’ 유공자로 선정된 최회영 관세행정관은 EU에서 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되는 중국산 무계목 스틸강관을 수입한 후 한국산으로 속여 원산지증명서를 허위로 발급받아 불법 수출한 업체를 적발해 중국산이 한국산으로 유통되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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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여성단체, 낙태죄 전면폐지 요구
부산페미네트워크, 캠페미네트워크, 사)부산성폭력상담소,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문화예술계반성폭력연대는 7일 오후 2시 부산시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낙태죄 존치는 위헌이다. 우리의 삶이 죄가 아니듯이 임신 중지는 죄가 아니다. 정부는 지금 당장 낙태죄를 전면 폐지하라"고 촉구했다.지난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형법 제269조, 제270조 1항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는 태아의 생명 보호에 관한 사회적 의무가 단순히 강제로 임신상태를 유지시키는 것이 아니라 임신한 여성의 신체적, 사회적 보호를 포함해야 함을 천명했다. 이 같은 헌법재판소의 판결문은 낙태죄 폐지와 임신중지 비범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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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하청 한석맨파워, 1만3만000명 임금체불 적발…장철민 "원청 책임 크다" 지적
CJ대한통운 물류센터 하청업체인 ‘한석맨파워’에서 1만 3천 명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환경노동위원회, 대전 동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20년 5월 주요 택배회사 물류센터 근로감독 결과’에 따르면, CJ물류 하청업체인 한석맨파워 5억 8,200만 원, 한진택배 물류 하청업체인 제니엘시스템 9,300만 원, 롯데택배 물류 하청업체인 만재물류 2,500만 원 등 17개 하청업체 전체에서 총 12억의 임금⸱수당 등을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되었다.임금체불이 가장 심한 CJ 하청업체인 한석맨파워는 일용근로자 1만 3천 명에 대해 4대 보험료를 급여에서 공제한 후 임금을 지급했다. 일용근로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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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경산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지역 농가 살리기’ 나서
한국조폐공사가 경북 경산 지역의 공공기관들과 손잡고 지역 농가 살리기에 나선다.조폐공사 화폐본부는 7일 경산 지역 공공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농협경산시지부,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 한국전력공사 경산지사와 함께 경북 경산시 자인면 북사리에 위치한 지역농가를 찾아 대추 수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조폐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은 앞서 지난달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기 위해 ‘경산지역 공공기관 사회공헌활동 공동 추진 협의회’를 출범시켰다. 이날 농가일손돕기 활동은 협의회가 추진하는 첫번째 사업이다.권칠인 화폐본부장은 “지역 대표 공공기관들과 함께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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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대전시에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금’기탁
한국조폐공사는 7일 대전시에 코로나19 피해 극복 지원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지원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전 지역의 소상공인과 저소득 계층의 긴급재난생계지원금 및 생활개선자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임원 및 간부들의 임금반납분으로 조성됐다.조폐공사는 그동안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지원활동을 적극 펼쳐왔다. 올 3월에는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피해자 구호를 위한 성금 5000만원을, 9월에는 대전‧충남 지역의 재난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 5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조용만 사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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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영세 사업장 안전점검 지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9월 23일 한국국토정보공사 및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지역기관과 함께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보금자리드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공단 직원들은 1인 음식점을 운영하는 영세 사업장 22개소에 전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화기· 화재경보기 등 안전 물품을 제공했다.또한 이번 봉사활동은 유관기관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사업장의 안전 위해요소 점검, 건강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했으며, 소요 재원의 대부분은 사회공헌 기금을 바탕으로 마련돼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고 전했다.김용진 이사장은 “안전보금자리 사업으로 영세 사업장의 안전이 강화되고 사업장 운영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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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장애인 고용 e-letter’ 발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은 고용개발연구 및 직업영역개발의 현안과 이에 대한 시사점을 담은 '장애인 고용 e-letter' 제1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장애인 고용 e-letter'는 장애인 고용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연구결과의 시사점을 정리하고,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직업영역개발 성공사례들을 요약한 자료다. 이번 제1호에서는 기업들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장애친화성 진단' 연구와 함께, 정신·고령장애인을 위한 '도시양봉가' 직업영역개발 사례의 시사점 등을 담고 있다.이정주 고용개발원장은 “이번에 발행된 e-letter는 고용개발원 사업에 대해 많은 사람과의 소통을 위해 제작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관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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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배달전문업체 방문 교통안전교육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태규)는 10월 7일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배달 전문업체를 방문, 교통안전교육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오토바이를 이용한 배달업체의 증가와 함께 이륜차도 증가하고 있다. 이륜차의 신호위반, 인도주행 등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해 단속요청 민원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에 창원서부경찰서는 관내 배달업체를 방문하여 교통법규 위반 금지 등을 교육, 홍보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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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 법인분할로 인한 노동자 고통은 끝이 없다"… 1,415명 대량징계 지노위 심판
현중법인분할중단 사내하청노동자임금체불해결촉구 울산대책위는 10월 7일 오후 2시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중 법인분할로 인한 노동자 고통은 끝이 없다”며 “노동탄압에 몰두하는 현대중공업에 철퇴를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은 권기백 민주노총울산본부 부본부장의 사회로 민주노총금속노조법률원 울산사무소 이선이 노무사의 진행경과, 조경근 금속노조현대중공업지부장과 박근태 전 금속노조현대중공업지부장의 모두발언, 박영철 울산인권운동연대 대표와 김태근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정당한 파업에 참가한 조합원의 대규모 징계(1,415명)는 명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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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KBO방문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조속 추진 촉구
오규석 기장군수와 관계공무원들은 7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국야구회관빌딩 내 한국야구위원회(이하 KBO)를 방문했다. 오 기장군수는 KBO 정운찬 총재를 만나 면담을 갖고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을 위한 실시협약 사항을 조속히 이행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면담에 앞서 기장군수는 오후 3시 한국야구회관빌딩 앞에서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을 촉구하는 1인 시위도 벌였다. 한국야구 100년, 프로야구 30년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한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사업은 부산시·기장군이 서울, 인천 등 수도권 도시들과의 치열한 유치경쟁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기장군에 건립하기로 확정됐다.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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