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영화진흥위원회, 2020년 9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
"2020년 9월 전체 극장 관객 수 전월 대비 66.2% 감소, 2020년 전체 누적 극장 관객 수 전년 대비 70.8% 감소, 관객 점유율 한국영화 45.5%, 외국영화 54.5 %."영화진흥위원회가 19일 발표한 2020년 9월 한국 영화산업 결산에서다. 지난 8월 중순 발생한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9월 관객 수가 급감했다. 특히 8월 30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것이 9월 극장가에 직격탄이 됐다.9월 전체 관객 수는 전월 대비 66.2%(585만 명 ↓) 감소한 299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79.7%(1174만 명) 줄어든 수치였다. 9월 전체 관객 수로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 가동을 시작한 2004년 이후 올해가 최저
-
르노삼성, 노사 공동 10억원 상당 차량 기부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 노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를 돕기 위해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트위지, 마스터 버스 등 10억원 상당의 차량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4월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2019년 임금 협약을 마무리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사 공동 명의로 사회공헌 기부금을 조성토록 한다’는 합의 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부산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차원이다.이를 위해 르노삼성은 지난 15일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9억6388만원을 지정기탁했다. 부산 사회복지공동모
-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대규모 신입 채용
현대자동차가 미래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인재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는 19일부터 채용 홈페이지을 통해 연구개발본부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 속에서 연구개발 부문의 우수 인재를 공격적으로 채용함으로써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핵심 기술과 역량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연료전지 ▲전동화 ▲배터리 ▲샤시 ▲바디 ▲자율주행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 등 연구개발본부 내 다양한 부문으로,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모집 대상은 자격은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서류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다음
-
남해해경청, 경찰관 4명 승진 임용식 가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19일 경찰관 4명에 대한 승진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승진임용 대상자는 ▲(총경)기획운영과장 옥창묵 ▲(경위)종합상황실 이형필·수사정보과 정용준 ▲(경사)종합상황실 임소영 등으로 평소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타 직원들의 모범이 되는 직원들로 평가 받고 있다. 임용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여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개별적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구자영 남해해경청장은 “경찰관으로서 승진은 개인과 가족에게 큰 영광임과 동시에 미래에 대한 기대치가 반영된 것으로, 이번 승진을 성장의 디딤돌로 삼아 더 높은 책임
-
이익 났다는 대마주식, 알고보니 100억 손실…'KIC 최희남 사장 허위해명 책임론' 제기
대마 관련 회사에 투자해 논란이 된 한국투자공사(KIC)가 언론에는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수익이 나고 있다는 허위 해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사가 이익이라고 주장했던 대마업체 주식의 추정손실은 약 100억원 규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KIC 최희남 사장이 이같은 허위 해명에 대한 책임있는 사과와 투자손실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성호의원(경기 양주시)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자료와 한국투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미국 시장에 상장된 대마업체인 캐노피 그로스(Canopy Growth), 오로라 카나비스(Aurora Cannabis),
-
출석체크만 해도 '순금열쇠' 주는 '재외동포재단' 논란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이 홍보 이벤트에 지나치게 고액 경품을 내건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마저 중복당첨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이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5년간 이벤트성 사업 133건에 1억6174만원을 편성했다.다른 외통위 소관 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2819만원), 한국국제교류재단(1655만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1626만원)과 비교하면 액수가 크다.문제는 이벤트마다 재단이 지급한 상품 상당수가 지나치게 고액이라는 점이다.이 기간 재단은 퀴즈 이벤트에 145만원 상당의 PC, 세계한상대회 홍보 이벤트에 제주왕복항공권(50만원)을 경품 지급했다. 단순
-
울산 온산소방서, 대운산입구서 산불예방 및 안전산행 캠페인 가져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18일 대운산 입구에서 산불 예방 및 안전한 산행을 위한 등산목 안전지킴이 안전산행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와 코로나 19 장기화 등 답답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의 발길이 산과 들로 향하고 있으며 이에 등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조치다.이번 캠페인은 소방공무원, 119시민산악구조 봉사대 등 20여명이 참석,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및 기본 응급처치 방법 교육,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 산불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119시민산악구조봉사대는 자원봉사 대원들로서 월 1회 이상의 안전의 날 운영을 통해 등
-
코로나 신규확진 91명…수도권 67명 ‘빨간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79명) 보다 18명 늘어 91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2만5199명이 됐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1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경기 48명, 서울 18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67명이다. 이밖에 지역은 부산 2명, 대전·강원 각 1명 등이었다.이달 들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지난 1일부터 일별 확진자 수를 보면 77명→63명→75명→64명→73명→75명→114명→69명→54명→72명→58명→98명→91
-
신규 확진자 73명으로 이틀 연속 두 자릿수대...해외유입 11명으로 증가
15일까지 세 자릿수를 넘나들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전날 47명에 이어 17일 73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으로 다시 두 자릿수로 증가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3명, 누적 확진자는 2만510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2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의 발생 지역은 경기 32명, 서울 17명, 인천 1명으로 수도권이 50명을 기록했다. 그 외엔 부산 6명, 강원 3명, 충남 2명, 경남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로는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간병인과 환자, 보호자 등 총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
-
부산해경 지휘부,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 홍보관 방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6일 서장 및 7개과 과장들과 함께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 추진단 홍보관을 방문, 재개발 추진 현황 청취 및 해양안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홍보관은 부산항의 역사 ․ 재개발추진 방향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미니어처 및 동영상 등으로 구현해 시민들의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북항 재개발은 1994년부터 2030년까지 부산광역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부산항 북항의 항구 재개발 사업으로 북항 재개발 구역내 공공시설, 마리나항 등 문화공간, 업무시설 및 친수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광진 부산해양경찰서장은 “부산항 재개발은 부산시에 경제 활력
-
울산 온산소방서 119구조대, 산악사고 대비 항공인명구조훈련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 온산119구조대는 16일 오전 11시 대운산 일대에서 구조대원 11명과 울산소방항공대 대원 5명이 합동으로 울산소방헬기를 이용한 Heli-EMS(항공구조구급서비스) 지상연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가을철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체계를 확립하고 단계별 임무수행능력을 제고하기 위해서 이뤄졌다.대원들은 대운산 산악지형 숙지와 함께 헬기 레펠 및 호이스트(견인장치) 하강, 요구조자 유형별 구조기법 숙달 등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반복적인 훈련과 교육으로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인명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
두타상인들, 결국 법원에 차임감액청구소송 제기
두산타워 임차상인들은 진보당 서울시당과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맘상모)와 함께 10월 16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앞에서 두산타워 임차상인들이 차임감액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신속하게 판결해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9월 28일 두산타워 임차상인들은 두산타워에 임대료 감면요구(차임감액청구) 내용증명을 보냈고, 10월 7일 두산타워는 거절의사(요청하신 요구사항은 당사의 어려운 상황을 고려할 때 더 이상 수영할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로 회신했다.기자회견은 상인 대표 발언(두산타워 임차상인비대위 이정현), 연대발언(김영리 맘상모 운영위원장, 오인환 진보당 서울시당위원장). 두타상인 발언(2명), 기자
-
엘앤피코스메틱 권오섭 회장, 고려대의료원에 손 세정제 8200세트 전달
화장품 브랜드 ‘메디힐’로 잘 알려진 엘앤피코스메틱의 권오섭 회장이 코로나19에 맞서고 있는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료진을 위해 16일 손 세정 전용제품 8200세트를 전달했다.해당 물품은 핸드세럼과 핸드미스트로 구성된 ‘메디펜스’ 손세정 전용브랜드 제품으로 하루에도 십 수 차례 손세정과 소독이 필요한 고대의료원 소속 전 교직원에게 배부되어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이다. 고려대 교우이기도 한 권오섭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고려대에 장학금을 비롯해 이과대학 건축, 연구기자재 확충, 체육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 약 155억을 기부하며 모교에 대한 각별하고 통 큰 애정을 실천해왔다.전달식에서 권오섭 회장은 “코로나19 최전선인 의
-
’온라인+라이브’이점 살린 채용설명회 주목
온라인 화면 속 참가자들과 손을 흔들며 반가움의 인사를 한다. 채용설명회에 ‘접속’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며 설명회가 시작된다. 동시접속한 취업준비생과 현직자가 실시간으로 궁금한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며 채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한다. 평소에는 쉽게 만나보기 힘든 기업 CEO와 함께 실시간 채팅으로 질문을 하고 CEO는 그에 대한 답변을 해준다. 이제는 채용설명회 장소도 온라인으로 바뀌고 있다. 한 장소에 모여 자리를 잡고 앉아 채용에 관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이 아닌, 사전접수를 통해 정해진 시간에 맞춰 집안에서 유튜브로 접속해 참여한다. 대면으로 물어보기 힘들었던 질문도 댓글창에 실시간으로 남겨 답변을 받
-
부영 오투리조트, 오색빛 가을 담은 ‘관광곤도라’ 특별 운행
부영그룹은 오투리조트가 가을 단풍철을 맞아 10월에 한해 주말 관광곤도라 특별 운행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광곤도라를 이용하면 수려한 산세로 명성이 난 강원도 함백산의 가을 절경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해발 1,573m까지 형형색색 만개한 단풍은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광곤도라는 오는 25일까지 주말에만 한시적으로 운행한다. 오투리조트 투숙객은 곤도라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호반그룹 태성문화재단,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시 초대권 전달
호반그룹의 태성문화재단은 16일 지역아동센터와 교육기관 등에 전시 초대권 1만1000여 장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 초대권은 호반아트리움 인근의 광명시와 안양시 지역아동센터(3300장)를 비롯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교육기관(8000장)에 나눠 전달한다.이날 전달한 초대권은 태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호반아트리움의 ‘아트 인 더 컬러(ART in the COLOR) 전(展)이다. 호반아트리움이 진행한 네 번째 자체 기획 전시로 16개의 전시 공간에서 미디어, 회화, 조각, 일러스트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 24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유명 작가들이 참여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극사실주의 작가인 ‘샘 징크스(Sam Jinks)’는 ‘블랙’
-
공영쇼핑, 대표이사 지인 특혜 채용 "사실과 다르다" 해명
공영쇼핑은 16일 최근 제기된 대표이사 지인 특혜 채용 관련 논란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관련 규정에 따라 자문위원의 위촉대상 기준 및 과업내용을 정했고, 기준에 맞는 대상자를 정해 자문을 받은 것이라는 해명의 핵심이다. 이어 "해당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받기 위해 관련 규정에 따라 컨설팅수의계약을 진행했다"라며 "보도에 나온 감사 내용은 감사실로부터 회사에 통보된 자료가 아닌 것으로 인사담당부서는 자료를 제출하거나 감사를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확인되지 않은 내부의 자료가 외부로 유출되어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보도 전부터 감사실에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