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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73명으로 이틀 연속 두 자릿수대...해외유입 11명으로 증가

2020-10-17 11: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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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중랑구청 선별진료소에서 이마트 상봉점 직원과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심준보 기자]
15일까지 세 자릿수를 넘나들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전날 47명에 이어 17일 73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으로 다시 두 자릿수로 증가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3명, 누적 확진자는 2만510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2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의 발생 지역은 경기 32명, 서울 17명, 인천 1명으로 수도권이 50명을 기록했다. 그 외엔 부산 6명, 강원 3명, 충남 2명, 경남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로는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간병인과 환자, 보호자 등 총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랑구 이마트 상봉점 관련 확진자는 총 7명으로 확인됐다. 그 외에 중구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총 5명을 기록했으며, 강남구 성지하이츠 3차 오피스텔 관련 확진자도 4명이 추가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11명 중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6명은 서울·대구·인천·광주·전남·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유입 추정 국가는 폴란드가 3명, 러시아 및 인도가 각각 2명, 우즈베키스탄·네팔·일본·미국이 각 1명이다. 확진자 중 4명은 외국인이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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