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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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유람선 화재사고 대응 인명구조 현장훈련(FTX)
부산해양경찰서는 11월 11일 오후 4시 부산항에서 출항한 유람선이 원인미상으로 폭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인명구조를 하는 현장훈련(FT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부산광역시와 부산해양경찰서가 공동으로 주관해 10개 기관 ․ 단체의 함․선 19척, 헬기 1대, 인원 260여명이 참여했다. 10개 기관은 부산광역시·부산해양경찰서(주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부산소방본부, 해양환경공단, 해군부산항만방어전대, 부산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구조협회, 민간자율구조선. 이날 훈련은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유람선의 원인미상 폭발화재로 선원 및 승객 3명 해상추락, 선박연료유 해양유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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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수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사회적경제기업 돕는 '핸드인핸드' 캠페인 동참
광주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천수)는 사회적 경제기업을 위한 소셜릴레이 ‘핸드인핸드’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핸드인핸드는 코로나19여파로 어려움에 직면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구매해 릴레이식으로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를 소셜(SNS)을 통해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김천수 회장은 광주서비스원 조호권 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김천수 회장은 "핸드인핸드 캠페인의 선한영향력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선한영향력을 위해서 의미있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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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의 날' 부산경찰청-아이쿱생협, 사람중심 교통문화 확산 업무협약
부산지방경찰청은 보행자의 날을 맞아 11월 11일 국내최대 협동조합 아이쿱생협과 ‘사람중심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쿱생협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지방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과 ‘안전속도 5030’을 실천하며 사람중심 교통문화 조성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캠페인은 ▲신호등없는 횡단보도 ▲교차로 우회전시 ▲ 보행자 횡단시에 보행자를 우선 배려하는 캠페인으로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교통문화운동이다. 진정무 부산경찰청장은 “아이쿱생협이 전국조직인 만큼 업무협약을 통해 사람중심 교통문화가 범시민운동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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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조치로 10년 만에 딸을 만나게 해준 부산 서부서 충무지구대
"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11월 9일 오후 6시 33분경 서부서 충무지구대에 60대 여성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자신의 남동생이 몸이 많이 아파 생명이 위독 한데 10년전에 헤어진 조카를 찾아달라고 요청했다.투병중인 자기동생이 죽기전에 누나인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헤어진 딸을 보고 싶다는 말을 남기고 의식불명이 되자 용기를 내어 지구대에 찾아 왔다며 꼭 조카를 찾아달라고 연신 부탁을 했다.충무지구대 김현욱 경위는 이야기를 듣고 조카의 행방을 추적하기 시작했고 조카가 경남지역에 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시간이 촉박해 경남경찰청에 공조요청을 했다. 딱한 사연을 들은 경남청 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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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소방서, 하반기 소방공무원 전술 훈련평가
울산 온산소방서(서장 윤태곤)는 11일 오전 재난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0년 하반기 소방공무원 전술 훈련평가’를 전 직원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소방전술훈련 평가는 매년 상, 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되며, 현장 활동의 기본이 되는 장비조작 및 소방전술을 지속적으로 연마하고 화재·구조·구급대원 업무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평가 종목은 공기호흡기 장착, 사다리전개, 소방호수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기본구급장비 사용법 등 직무분야별로 진행됐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능력 있는 소방관을 양성하고 각종 재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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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 경남지부, 전직종 상시전일근무제 전환 요구 노숙농성중…경남도의원 상대 호소문 배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는 ‘전직종 상시전일근무제’ 전환 요구를 걸고 노숙농성을 벌인지 7일차를 맞이하고 있다.경남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는 1만2000명에 이르며 지난 2006년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에 의해 무기계약으로 전환 된 바 있다. 이들을 부르는 명칭도 교육공무직원으로 변경됐다.무기계약(기간이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으로 전환 된 지 14년이 지났지만 학교비정규직의 근로조건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경남의 학교비정규직 중 무기계약을 체결했음에도 1년 12달, 1일 8시간 상시전일로 일하지 못하는 노동자가 5000명에 이른다. 학비노조 경남지부는 경상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가 11일 오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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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영 남해해경청장, 한국해양대서 '바다의 가치와 해양경찰' 주제 특강
구자영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미래 해양안전을 이끌 청년들의 특별한 ‘일일 멘토’로 나섰다. 구자영 남해해경청장은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관 114호 강의실에서 2시간에 걸쳐 '바다의 가치와 해양경찰' 주제로 특강을 했다. 해사대학 재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는 해양의 중요성과 국민 안전을 위해 바다 수호에 임하는 해양경찰의 사명과 가치, 미래 해양경찰의 비전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구자영 청장은 “진정한 바다의 가치에 대해 공부하고 익힘으로써 왜 바다가 21세기 블루오션이라 하는지를 명확히 답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해양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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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노동법 교육
부산광역시 북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문봉영)는 소상공인주간을 맞아 10일 오후 2시 북구청 문화빙상센터 강당에서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노동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노동법 교육에 지역 소상공인과 소상공인연합회 임원 등 40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규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이날 노동법 교육은 소상공인이 꼭 알아 두어야 할 실무 노동법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강사는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에서 파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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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산극동라이온스클럽, 부산 사상구청에 취약계층 생필품 전달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부산극동라이온스클럽(회장 양유성)은 11월 10일 부산 사상구청(구청장 김대근)에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극동라이온스클럽은 앞서 지난 9월 23일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에 마스크 1만장을 기탁하고 지난 11월 5일 부산교도소(소장 김영식)에 도서 266권을 기증하는 등 활발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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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창 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장, 나눔리더로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는 10일 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 정해창 회장이 경남 나눔리더 224호로 가입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나눔리더’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 모임으로 1년 이내에 100만원 이상을 일시 혹은 약정 기부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 정해창 회장은 “올 한해 함안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경남지역자활센터협회장으로서 일하면서 평소 지역 기부자들의 도움을 받을 때가 많다.”며 “받은 정성을 나 또한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로 도움이 될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은 “정해창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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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안전체험관서 무거초 5학년 대상 위기상황 불시 대응훈련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엄준욱)는 10일 오전 11시 울산안전체험관에서 화재가 빈번한 겨울철에 대비해 무거초등학교 5학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에 위기상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의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 등 각종 위기상황에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기르고, 평소 화재예방 및 생활 속 안전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했다.특히 방문한 학생들에게 훈련사항을 사전에 고지하지 않은 불시훈련으로, 평소 다중이용시설 등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재난의 경각심을 일꺠우고 안전실천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됐다. 울산안전체험관 공해용 관장은 “오늘 훈련은 안전교육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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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전태일 50주기 추모성명 발표 "근로기준법을 적용하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은 10일 전태일 50주기 추모성명을 발표했다.전태일 열사가 자신의 몸을 횃불삼아 불꽃으로 산화한 지 50년.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라는 반세기 전 열사의 외침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아직도 무겁고 깊게 다가온다. 우리나라 헌법 제32조 3항은 ‘근로조건의 기준은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하도록 법률로 정한다’고 명시해 열사가 바랐던 인간 존엄 추구의 정신이 담겨있다. 그러나 열사의 바람과는 반대로 여전히 근로기준법이 지켜주지 않는 수 많은 노동자들이 존재한다. 비정규직·특수고용직·플랫폼 노동자·5명 미만 사업장 노동자, 그리고 공무원 노동자들까지 노동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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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시민과 은행직원의 신고로 보이스피싱사범 잇따라 검거
부산경찰은 지난 9월 22일부터 반사회적 민생침해범죄인 보이스피싱 척결을 위해 유관기관과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경각심 환기를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과 은행직원의 신고로 보이스피싱사범을 잇따라 검거했다.(남부서 검거사례) 11월 9일 오후 2시 47분경 광안동 소재 00태권도 도장앞에서 A씨(50대·남)가 보이스피싱일당에 속아 2회에 걸쳐 1,200만원을 전달했고, 다시 금감원에 600만 원을 보증해야 한다며 송금책 B씨(20대·남)와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는 내용을 들은 신고자 C씨(30대·남)가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해 112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남지구대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송금책 B씨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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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허위 사실 유포했다" 강력 대응 이어져
허위 사실 유포에 시달리던 대기업들의 대응이 달라지고 있다. 그간 허위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더라도 해명이나 정정에 그치던 기업들이 최근 악용하는 사례가 늘어나자 잇따라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해당 기업들은 부당한 피해를 막는 한편 소비자에게 혼란을 야기시키는 가짜 정보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지난 9일, 검찰은 현대자동차에 근무한 것처럼 행세하며 유튜브 채널에서 제네시스 차량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허위로 비방 내용을 유포한 협력업체 직원 A씨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앞서 A씨는 한 유튜브 채널 ‘오토포스트‘에서 현대차에 근무한 내부고발자 행세를 하며 울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신형 GV80 차량의 품질 불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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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2020년 자랑스런 경남경찰 시상
경남경찰청(청장 남구준)은 11월 10일 ’2020년 자랑스런 경남경찰’ 시상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평소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동료에게도 칭송받는 직원을 선발,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士氣)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17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최근 1년간의 공적을 기준으로 각 경찰서에서 추천을 받은 우수한 직원들을 심의해 최종 20명을 선정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임을 감안,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개인 방역에 주의하며 진행됐다. ‘자랑스런 경남경찰’에 뽑힌 20명의 직원들은 표창 수여 행사 후 식사와 산책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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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선(大鮮)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 인천고 투수 윤태현
올해 고교야구에서 ‘야구 명문’ 인천고의 부활을 이끈 2학년 사이드암 투수 윤태현이 한국 고교야구 최고 투수를 선정하는 ‘대선(大鮮)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최동원상’을 주관하는 최동원기념사업회(이사장 조우현)는 11월 10일 “제3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인천고 윤태현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3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엔 강릉고 김진욱·엄지민, 평택 라온고 송재영, 정읍 인상고 나병훈, 마산용마고 이기용, 수원 유신고 박영현, 평택 청담고 박광수 등 올해 고교야구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고교 학생선수들이 후보에 올랐다. 이 가운데 3회 수상자로 선정된 윤태현은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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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 "부산항안전공사 설립 시급하다"
부산항을사랑하는시민모임은 11월 10일 '부산항안전공사 설립 시급하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사고날 때마다 땜질식 방식이 아닌 근본적인 사람중심의 안전대책이 시급하다.부산항 노후 장비 개체는 어려운 운영사에만 책임지우지 말고 상당부분 부산항만공사와 정부가 부담해야 가능하다"고 주장했다.올해 개항 144주년을 맞은 부산항이 위험하다. 부산항 각 부두에서 매년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잇따라 인명 피해가 생기고 있다. 국제적 위상 제고와 항만 운영의 질적 개선을 위한 특단의 안전대책이 절실하다. 또한 부산항 특성상 국가가 상당부분 부담해야한다.부산항 안전사고의 주된 원인은 안전불감증과 하역장비의 노후화에 있다.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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