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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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특별고용지원 영화업·노선버스 등 확대... 여행·숙박업 지원 기간도 연장
정부가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업계 특별고용지원을 영화업·노선버스 등으로 확대하고 여행·숙박업 등에 대한 기존 지원 기간도 연장한다. 고용노동부는 ‘21년도 제2차 고용정책심의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지원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심의회에는 위원장인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노사대표 및 관련 전문가, 관계부처 정부위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지원안은 영화업 등 6개 업종에 대한 특별고용지원 업종 추가지정과 여행업 등 이미 지정한 8개 업종의 지정기간 연장을 골자로 한다. 해당 업종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영업피해 및 고용불안이 2020년 대비 60~70% 이상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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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담병원 노동자, 국회 앞 철야농성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위원장 나순자)는 국회에 코로나19 전담병원 보건의료인력 대책과 지원예산 마련을 촉구하며 16일 오후 7시경부터 국회 앞 철야농성에 돌입했다.보건의료노조는 9인 이내로 농성자를 구성하고, 코로나19 전담병원 노동자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알리고자 하는 절박한 마음으로 평화로운 농성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훨씬 더 많은 인원으로 대오를 구성해 감염병예방법 위반이라는 방송과 채증을 반복하며 농성을 방해하고 있다고 했다.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과 코로나19 전담병원 노동자들은 방호복을 입고 국회와 경찰을 등 뒤에 두고 앉아 대치 상황에서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현재 3월 임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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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 혁신 벤처기업과 공동 사업 ‘비즈 콜라보레이션’ 실시
KT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KT와 공동으로 디지털혁신(DX) 신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비즈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비즈 콜라보레이션’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협업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 아이디어 구상 단계부터 KT 유관 사업부서와 매칭해 공동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비즈 콜라보레이션’을 2017년부터 시작해 5회째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63건의 벤처기업과 공동 사업 과제를 수행해왔고 이 중 6개 벤처기업에 후속 지분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KT는 디지코(Digico)로의 변화와 성장 가속화를 위해 AI, Big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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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MOU 체결
SK텔레콤은 사단법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Korea Franchise Association, 이하 KFA)와 프랜차이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KFA는 건전한 프랜차이즈 사업문화 정착과 국내 브랜드의 세계화 지원 등 프랜차이즈산업의 발전 위해 1999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1,100개 이상의 회원사로 구성된 단체다. SKT에 따르면 이번 MOU를 통해 KFA 소속 회원사에게 상권 특성 및 입점매력도를 분석해주는 상권 분석 솔루션 ‘맵틱스(Maptics)’와 AI상담기능 등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AI 컨택센터(AI Contact Center)’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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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중국발 황사 18일까지 이어진다... 일교차 커 건강 유의해야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중국발 황사가 관측된 가운데 18일까지 옅은 황사는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부터 중국 내몽골고원과 고비사막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는 이후 북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들어왔다. 현재 북한과 중국 동해안 등 우리나라 주변과 전국에서 황사가 폭넓게 관측되고 있다. 특히 이번 황사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안정돼 있어 농도는 차차 약해지겠지만 18일까지 다소 길게 이어질 예정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여전히 많은 만큼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17일 기온은 밤사이 크게 떨어져 일부 해안지역을 제외한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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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2021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 동참
경상남도경찰청(치안감 이문수)은 3월 16일 경남경찰청 주차장에서 도경찰청 직원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 운동’에 동참, 국민의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데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어 헌혈 인원의 감소로 수혈용 혈액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속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배려와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도내 전 경찰관과 의경들이 적극적으로 헌혈 운동에 앞장서 참여했다.지난 2005년 12월 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헌혈 약정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생명나눔 운동을 선도해 왔다(경남경찰 헌혈인원 : 2020년 679명 / 2019년 678명 / 2018년 761명 / 2017년 1,051명/ 2016년 1,101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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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희망광고 업체 모집... 청년스타트업 가산점 부여
서울시가 17일부터 비영리단체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지하철 가판대 등에 광고 지원을 해주는 희망광고 대상 업체 모집을 시작한다.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희망광고를 시행에 선정된 단체나 기업에 광고제작과 부착(송출)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385개 단체․기업이 지원을 받았다.전년에 이어 올해도 지원대상 선정 시,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해 희망광고 공모에 응모한 기업들 중 청년창업 초기기업(청년스타트업)의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서울시가 지원하는 인쇄매체는 지하철 내부모서리, 가로판매대, 구두 수선대 등 8000면 이상이며 영상매체는 본청사 시민게시판과 지하철 미디어 보드, 시립시설 영상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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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주주의 서울’ 이끌 대학생 서포터즈‘민서지기’2기 모집
서울시는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을 홍보할 서포터즈 ‘민서지기’ 2기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 출범하게 될 ‘민서지기’ 2기는 지난 해 5팀에서 10팀으로 확대 모집한다. ‘민서지기’로 선발되면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에 올라온 시민제안 중 좋은 제안을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게 된다. 또 ‘시민토론’·‘서울시가 묻습니다’ 등 ‘민주주의 서울’에서 진행되는 주요 공론장 소식들을 SNS로 널리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민서지기’로 활동하는 대학생들에게는 활동 수행에 따라 매월 활동비, 참가자 전원 시장명의 위촉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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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코카-콜라, 해양·도심 환경정화 돕기 위한 환경재단 ‘2021 지구쓰담 캠페인’ 동참
한국 코카-콜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환경재단이 해양과 도심 정화활동을 통한 환경보호를 위해 진행하는 ‘2021 지구쓰담 캠페인’에 동참한다.‘지구쓰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한 가운데 해양으로 유입되는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2020년부터 환경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2020년 한국 코카-콜라는 코카-콜라 글로벌 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구쓰담 캠페인’ 동참을 통해 해양 쓰레기 정화 활동에 힘쓰는 국내 비영리 단체를 지원, 해양 및 습지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탠 바 있다.올해 ‘지구쓰담 캠페인’은 쓰레기 발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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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네이버와 협약 체결 및 지분교환 실시...2500억 규모 지분 맞교환
신세계그룹은 16일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강희석 이마트 대표, 차정호 신세계백화점 대표, 한성숙 네이버 대표,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만나 커머스, 물류, 멤버십, 상생 등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2500억 규모의 지분 맞교환을 진행한다. 이마트 1500억원, 신세계백화점 1000억원 규모로 네이버와의 상호 지분 교환을 통해 양사간 결속과 상호 신뢰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마트는 자사주 824,176주(지분 2.96%)를 네이버㈜ 주식 389,106주(지분 0.24%)와, ㈜신세계는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488,998주(지분 6.85%)를 네이버㈜ 주식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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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협회, 해외 입국 14일 자가 격리 완화 방안 4단계 세분화 제안
코로나19 감염병으로 국내외 여행업계가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 해외 입국 자가 격리 절차를 세분화해 관리하자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여행업협회는 16일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 격리 14일 제도와 관련, 자체 완화 방안을 만들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여행업협회가 제시한 완화 방안은 총 1∼4단계로 구분돼 있다. 1단계는 공항에서 유전자 증폭(PCR) 검사 후 10일 자가격리를 거쳐 음성이 확인되면 이동 자유를 부여한다. 2단계는 특별여행 보호국가 입국자에 해당하며 공항 PCR 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되면 7일 자가 격리 후 이동할 수 있다. 3단계는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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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롯데카드와 데이터 융합 비즈니스 업무협약 체결
미래에셋대우와 롯데카드는 15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데이터 융합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에셋대우의 금융투자 데이터와 롯데카드의 소비 데이터가 결합된 고객의 소비패턴 트렌드 공동 연구를 목표로 이루어졌다. 양사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는 고객의 투자자산과 거래내역 데이터가 주요 결합 대상이며, 롯데카드에서는 고객의 업종별 카드 이용 실적을 토대로 결합할 예정이다. 양사는 가명 처리된 고객 데이터를 데이터전문기관(신용정보원)을 통해 결합 후 통계 및 산업적 연구 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안전하게 처리된 가명정보를 바탕으로 미래에셋대우는 결합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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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도 '따릉이' 타세요... 총 82대로 확충
16일 국회 경내에 서울시 공유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7개소가 추가 설치됐다. 국회 따릉이 대여소는 기존에 의원회관 앞에 설치되어 있던 1개소(총 20대)가 전부였지만 이번에 총 7개소(62대)가 추가 설치돼, 총 82대로 확충됐다. 이날 이춘석 국회사무총장은 16일 조용복 사무차장, 이용노 서울시설공단 교통사업본부장과 함께 국회 경내 따릉이 대여소 설치 상황을 점검하고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과 시승식도 가졌다. 이춘석 국회 사무총장은 "코로나를 조속히 극복하고 다시 꽃피는 계절이 오면 시민들께서 대중교통과 따릉이로 더욱 편리하게 국회를 방문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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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 배치에도 지역별 간호사 수 격차 최대 350배... 처우 불균형 해소해야
인구 1000명당 지역별 간호사 수에서 최대 350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대한간호협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 간호통계연보'를 16일 발간했다. 13년만에 발간된 이번 통계집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간호 관련 통계가 함께 수록됐다.통계 연보에 따르면 간호사의 지역별 임금 격차 등으로 부산 서구의 경우 인구 1000명당 간호사 수가 35.6명이었으나 충북 증평군은 0.1명에 불과했다. 단순 수치지만 350배의 격차다.전국 평균은 4.2명으로 서울 종로구(24.7명), 대구 중구(24.4명), 광주 동구(22.8명) 등에서는 간호사 수가 평균을 크게 웃돈 반면 근무 간호사가 1명도 안 되는 시군구는 9곳이나 됐다.간협에 따르면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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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 컴퓨터 10대중 3대는 노후 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선 학교에서 PC 등 디지털 기기 활용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10대중 3대는 노후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16일 '2020년 초·중등 교육 정보화 인프라 실태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전국 초·중·고교에서 보유한 디지털 기기는 총 202만609대였다. 학생용 기기가 107만9810대, 교사용 기기가 68만6036대, 직원용 기기 15만7194대, 기타는 9만7569대였다. 구입연도 기준으로 5년 이상된 노후 기기 보유 비율은 27.6%로 데스크톱 PC 29.9%, 노트북 26.4%, 태블릿PC 22.2% 비율을 기록했다. 학생용 PC 1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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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법인, 최근 5년간 증가세…‘지식산업센터’ 반사이익 기대
최근 5년(2016~2020년)간 법인 창업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대상으로 한 지식산업센터의 인기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이 기간 지역별 법인 창업수를 살펴본 결과 지난 20년에는 총 12만3305곳으로 19년 대비 12.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내외적인 경기 침체 요인에도 불구하고, 법인 창업은 지난 △16년(9만6625곳) △17년(9만7549곳) △18년(10만2372곳) △19년(10만9520곳) 등 5년간 꾸준히 상승했다.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법인 창업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로 나타났다. 경기는 총 3만5450곳의 법인이 창업됐으며 이어 △서울(3만4647곳) △부산(5942곳) △인천(5542곳) △경남(4600곳) 등 순으로 많았다. 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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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청약 1순위 접수 증가율, ‘영남권’ 강세
지난해 1순위 접수 증가폭 상위권은 영남권이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발(發) 내 집 마련 열풍이 옮겨 붙은 데다 구축 아파트 대비 싼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어 청약에 도전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114 랩스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은 1순위 청약에 9만407건이 몰려 2018년(2677건) 대비 33.8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광역시∙도 단위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이다.이어 경북 8.9배(1만4112건→12만5854건), 부산 4.5배(11만6819건→52만6696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경남 1.9배(1만3889건→2만6496건), 대구 1.1배(34만5808건→38만6410건)도 1순위 청약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대구의 경우 3년 연속 30만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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