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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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한수원 신임 사장과 고리원전 주요 현안 논의…고리2·3·4호기 상생협력지원금 배분 문제 등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8월 25일 기장군청을 찾은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신임 사장과 고리원전을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지난 3월 18일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이 원전 소재 지역과의 소통 행보에 나선 가운데, 대한민국 원전의 효시인 고리원자력발전소가 위치한 기장군을 첫 방문하면서 이뤄졌다.이날 우성빈 기장군수는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고리2·3·4호기 계속운전 상생협력지원금 배분 문제와 관련해 지역의 우려와 갈등상황을 전달하고, 한수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우 군수는 “상생협력지원금의 협의 절차와 배분 기준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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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與추진 재개발·재건축 권한 자치구 이양 방안에 "위험천만 탁상행정"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의 자치구 이양'에 대한 반대 입장과 함께 우려를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25일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차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관련 질문에 "위험천만한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오 시장은 "서울시 도시계획 권한은 광역적 노력 하에 나타날 부작용을 전부 입체적으로 고려하는 결정이어야 한다. 즉흥적인 선거운동 같은 제안이 찬반 고려 없이 갑자기 정치권에서 발표됐다"고 지적했다.이어 "예상되는 부작용은 분명하다. 서울은 하나의 생활권인데 자치구별로 경쟁시키면 자치구별 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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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18 민주묘지 참배단에서 묵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여수갑)은 25일 5.18국립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참배에는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당 위원장과 서삼석, 임문영, 김문수 의원을 비롯해 다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함께 했다.주철현 의원은 이번 참배를 통해 민주주의 뜻을 되새기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김민석 신임 당대표 체제를 도와 민주당이 주권정당으로서 더 발전하는 계기를 삼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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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년도 예산안에 "재정수치 관리 아닌 생산적 재정 전환"... 국토 균형발전 대안 속도 주문도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와 여당이 내년도 예산안 편성 논의에 들어간 25일 '생산적 재정전략' 방향성을 강조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늘어난 재정 여력을 미래에 더 많은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씨앗으로 삼는 '생산적 재정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지금은 눈앞의 재정수치 관리에 매몰되는 우를 범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했다.보여주기식 수치 관리가 아닌 미래를 바라보는 실질적 투입이 필요하다는 해석이다.다만 "예산안 제출 이후에도 국회나 국민의 합리적 대안은 열린 자세로 검토해 달라"며 "정책이란 당연히 정부가 안을 내고, 국회가 심의해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국회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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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예정 2026년 부산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25일 극적 타결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부산 시내버스 노사가 8월 25일 새벽 4시 45분에 임금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노사는 최대 쟁점이었던 시급을 19,177원으로, 전년 대비 5.0퍼센트(%)인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지난해에는 대법원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체계 개선에 합의하면서 별도의 임금인상은 없었던 만큼, 올해는 임금인상률과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결정됐다.이에 따라 부산 시내버스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이 예고한 오는 28일 총파업에 따른 운행 차질을 피할 수 있게 됐다.노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8월 12일까지 총 9차례 공동노사교섭위원회를 열어 협상을 이어왔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해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본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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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가족 성장캠프 운영…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확대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독서·예술·스포츠를 매개로 가족 소통과 인성교육을 잇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에서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여 대상을 넓힌 ‘2026 RAS Family 성장 캠프’가 독서·예술·스포츠를 결합한 1박 2일 가족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고 24일 밝혔다.캠프는 24일부터 9월 19일까지 4기에 걸쳐 진행된다. 기수별 자녀 20명과 보호자 20명 등 40명이 참여하며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와 여주시수상센터 등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다.Reading·Arts·Sports를 뜻하는 RAS 문예체 교육은 가족 활동과 연결된다. ‘마음 열기(Relax)’, ‘표현하기(Action)’,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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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의회업무 지침 보급… 100여 명 대상 활용 연수
경기도교육청이 행정감사와 요구자료 처리 등 의회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을 돕는 실무형 지침을 마련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의회업무 지침(가이드라인)’을 통해 도의회와 국회 업무의 주요 처리 절차와 실무 내용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이날 조원청사에서는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의회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침 활용 연수도 진행했다. 주요 내용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실제 업무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지침에는 행정감사와 요구자료 처리, 법률안 제·개정 의견 제출 등 담당자가 실제 업무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도의회 업무와 국회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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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세대재단, 가족 독도캠프 150가족 모집… 10~11월 3차례 운영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가족 단위로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캠프를 마련한다.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10월과 11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1박 2일씩 세 차례 열리는 ‘가족과 함께하는 독도캠프’에 150가족이 참여하며 참가비와 숙박·식사를 모두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5차는 10월 2~3일, 6차는 10월 23~24일, 7차는 11월 20~21일 진행된다. 각 차수에는 50가족씩 참여하며 전체 참가 규모는 약 520명이다.캠프에서는 독도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는 ‘독도 이야기’와 대형 퍼즐·놀이를 활용한 ‘독도 운동회’가 진행된다. 팝페라 공연을 즐기는 ‘독도 축제’와 브레이크댄스, 독도 댄스교실을 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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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키즈 비엔날레’ 운영… 어린이 흙·도자 체험 마련
한국도자재단이 어린이와 가족이 흙과 도자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한국도자재단은 9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천·광주·여주에서 열리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기간에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 ‘키즈 비엔날레’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키즈 비엔날레’는 9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광주 경기도자박물관 클레이플레이 교육체험실 일대에서 진행된다.‘얼스 플레이랩(EARTH PLAYLAB)’을 주제로 비엔날레의 ‘땅이 만든다(Earth Makes)’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흙놀이와 도자·공예 체험으로 풀어낸다.흙을 자유롭게 만지는 ‘상상 흙창고’, 지역 공예작가가 참여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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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테이스티광장’ 9월 참가자 모집… 버려진 자원으로 먹거리 만든다
경기도가 자투리 식재료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도민들이 자원순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는 9월 12일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테이스티광장’ 프로그램을 열고 5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폐플라스틱 화분과 커피박 배양토로 허브를 심고 식빵 자투리를 러스크로 만드는 등 버려지는 자원을 새로운 먹거리와 생활용품으로 바꾸는 체험을 한다. 과일을 활용한 수제잼 만들기도 진행된다.블루멜로우 색변 티를 시음하고 허브로 다회용 티백을 만드는 과정도 마련됐다. 단순한 음식 만들기를 넘어 자원 활용과 식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행사는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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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간정원 등록 확대… 9월 신규 2곳 현장심사
경기도가 지역의 특색 있는 정원을 발굴해 도민이 가까운 곳에서 정원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늘린다.가평군과 여주시 등 도내에 등록된 민간정원은 현재 6곳이며, 신규 등록을 신청한 ‘석정원’과 ‘수플바바’가 심사를 통과하면 8곳으로 늘어난다고 경기도가 24일 밝혔다.두 정원은 9월 중 현장심사를 받는다. 정원 분야 전문가들이 현장을 찾아 조성과 관리 상태,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을 살핀 뒤 최종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현재 등록된 민간정원 중에는 가평군 ‘타샤의정원251’과 여주시 ‘우리의 꿈’처럼 외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은 사례가 있다. ‘타샤의정원251’은 2024년 ‘대한민국 민간정원 30선’에, ‘우리의 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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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소년 위기 대응망 촘촘하게 구축…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 기관 협력
경기도가 청소년 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 단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보건·경찰·상담기관의 협력을 강화한다.경기도는 학교 안팎의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찾아 상담·치료로 연계하고 자살 시도 이후 회복과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경기도는 24일 도청에서 ‘제1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열었다.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자살예방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대응체계와 정보 공유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청소년 위기의 양상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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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장송회 의원, 정비사업 초기 지원 강화 주문… 주민 판단정보 확대
경기도의회 장송회 의원이 재개발·재건축과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초기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한 지원 강화를 요구했다.장송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 노후신도시정비과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성뿐 아니라 추정분담금과 공사비 변동 가능성, 단계별 소요기간 등을 주민들이 사업 초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정비사업은 추진 기간이 긴 데다 공사비와 부동산시장 변화에 따라 주민 부담과 사업성이 달라질 수 있다. 장 의원은 이런 변수를 주민들이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야 사업 추진 여부와 방식에 대한 판단도 가능하다고 지적했다.경기도는 재정비 컨설팅과 찾아가는 정비학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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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교권보호전담관 현장 대응 지원… 교권·학생인권 함께 존중
경기도의회가 교육활동 침해와 학교 갈등에 대응하는 교권 보호 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경기도의회는 교원이 민원과 분쟁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교권보호전담관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2일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을 열었다. 김현덕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은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참석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지원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교권보호전담관은 악성·특이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에 대응하고 교원이 관련 문제를 혼자 떠안지 않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장 사안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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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시군 손잡고 지역교육 현안 해법 찾는다… 권역별 협력과제 발굴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교육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협력체계를 마련한다.경기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과 31개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권역별 벽깨기 조찬 간담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첫 간담회는 24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서부권역 8개 시·군 단체장과 6개 지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학교복합시설과 학교시설 개방을 비롯해 학생 통학 여건, 돌봄과 지역자원 연계 등 현안을 놓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AS 경기 문예체 교육’ 활성화와 폰-프리, 독서교육 등 지역별 교육 현안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 교육청이 일률적인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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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청년 취업준비 단계별 실습 지원… 직무 설정부터 모의면접까지
인천대학교가 청년들이 채용 과정에 맞춰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취업 지원에 나섰다.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목표 직무와 기업을 정한 뒤 자기소개서·포트폴리오 작성과 면접까지 단계적으로 준비하는 ‘2026년 하반기 채용 대비 2주 취업 완성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첫 과정인 원데이 취업캠프에는 지난 18일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7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정리한 뒤 이를 바탕으로 목표 직무와 기업을 구체화하고 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직접 작성했다.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도 다뤘다. 황인 hy 경영기획부문 디지털카운셀러팀 과장은 ‘2026년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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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소년 영어 탐구로 지속가능 미래 해법 찾는다… 81명 참여
인천시교육청이 청소년의 영어 소통과 글로벌 현안 탐구를 연결하는 학습 기회를 마련했다.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열린 ‘2026 영어 스피킹 프로그램 전문가 세션’에서 중·고등학생 81명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와 인공지능의 사회적 활용 사례를 탐구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SDG 6·7·9·11을 학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인공지능(AI for Good)’ 전문가 특강을 들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발전 사례도 살폈다.멘토-멘티 활동에서는 팀별 연구 주제를 구체화하고 오는 11월 ‘K-SDGs 청소년 포럼’에서 발표할 영어 내용을 다듬었다. 대학생 멘토와 연구 방향도 논의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외국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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