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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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령별 독서코칭으로 어린이 문해력 키운다… 4개 과정 운영
아이들이 읽은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으로 연결하는 힘을 연령별 독서 경험을 통해 키울 수 있도록 경기도가 어린이 독서교육을 운영한다.경기도는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2026 경기도 어린이 독서 코칭-리딩 ON 경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연령에 따라 교육 내용도 달라진다. 7세는 그림책과 말놀이를 활용해 책과 친숙해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초등 1학년은 학교생활과 연계한 기초 읽기를 익힌다. 2학년은 책 속 정보를 찾아 서로 연결하는 활동을, 3학년은 읽은 내용을 정리한 뒤 자신의 생각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다룬다.프로그램은 8월 29·30일과 9월 5·6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다. 7세부터 초등 3학년까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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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취업까지 연결되는 대학 진학정보 한자리…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설명회
대학 진학과 산업현장 취업을 함께 고려하는 수험생을 위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진학 정보가 시흥에서 제공된다.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시흥시와 함께 29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7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공동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 단계에서 취업이 확정되고 4년제 대학 과정을 3년 동안 이수하는 산학연계 교육과정이다. 학비 대부분을 국가와 기업이 부담해 진학과 취업을 함께 준비하려는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경로다.이번 설명회에는 가천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가 참여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와 AI소프트웨어, 로봇, 미래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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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비도시지역 토지이용 기준 손본다… 생활환경 개선·개발 관리 병행
개발 수요와 환경 보전을 함께 고려해 경기 동·북부 등 비도시지역의 토지이용 관리체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한다.경기도는 ‘비도시지역 합리적 토지이용 정책연구’를 마무리하고 지역별 기반시설과 환경 여건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관리기준을 정비한다고 밝혔다.비도시지역에서는 농림지역과 자연환경보전지역 등을 중심으로 개별 개발행위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지역 특성에 맞는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반면 동·북부지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한강수계법 등의 규제가 겹치면서 개발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이의 균형을 찾는 데 제약이 있었다.이번 연구에서는 노후 건축물 정비처럼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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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빅뱅 고양공연 앞두고 관객 동선 집중 점검… 하루 3만6천 명 예상
경기도가 수만 명이 한꺼번에 모이는 빅뱅 고양 공연에 앞서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진행했다.경기도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빅뱅 월드투어 공연의 관객 밀집 상황에 대비해 고양시와 공연 관계자들과 안전대책을 18일 논의했다고 밝혔다.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에는 하루 평균 3만6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이 같은 관람 규모를 고려해 공연장 내부 시설뿐 아니라 관객이 몰리는 시간대의 이동 흐름과 주변 위험구역을 함께 살폈다.공연장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과정에서 특정 구간에 인원이 집중될 가능성도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실제 혼잡 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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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 사건 영상 활용해 을지연습 실전성 높인다… 46개 기관 3,100여 명 참여
경기도교육청이 전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훈련을 현장 대응 중심으로 점검한다.경기도교육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46개 기관에서 3,1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을지연습’을 진행하며 AI 영상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대응 절차를 살핀다고 밝혔다.올해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전시 상황과 유사한 AI 사건 영상을 활용한다. 지난해 훈련의 개선사항을 반영해 위기 상황을 쉽게 파악하도록 하고, 군사용어도 알기 쉽게 풀어 비상시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18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최초 상황 보고에는 교육감과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제2부교육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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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수능 원서접수 24일부터... 수수료 비현금 결제 전환
2027학년도 수능 원서접수부터 응시수수료를 현금으로 낼 수 없게 되면서 수험생들의 접수 절차에도 변화가 생긴다.경기도교육청은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하며 비현금 결제 방식과 온라인 사전입력 제도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원서접수에서는 온라인 결제나 QR코드 등을 이용해 응시수수료를 납부해야 한다. 온라인 사전입력을 하지 않은 수험생도 접수처에서 원서를 작성한 뒤 QR코드로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다.사전입력 시스템은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본인인증 후 사진과 응시 희망 영역, 선택과목 등을 미리 등록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체 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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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4개 지역서 학부모교육… AI·진로·자기주도학습 다룬다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학부모가 경기교육 정책과 자녀의 진로·학습 문제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지역 교육이 마련된다.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9월 화성·가평·의정부·안성에서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네 차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기교육 정책을 안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녀교육과 관련된 주제를 전문가 강연으로 풀어낸다.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질문과 대화법, 진로·진학 설계, 자기주도학습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진다.경기도교육 정책 가운데서는 폰프리스쿨과 RAS 경기 문·예·체 교육 등이 소개된다. 학부모가 정책의 내용을 확인하면서 실제 자녀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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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 복숭아 농가 기후대응 해법 논의… 농업용수·시설 지원 제안
이천지역 복숭아 농가가 급격한 기후 변화에 맞춰 농업용수와 재배시설 등 현장 대응 기반을 보강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은 14일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업인들과 만나 이상기후에 따른 작물 피해와 필요한 지원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이천지역 복숭아 농가에서는 폭염과 가뭄에 고온다습한 날씨까지 겹치면서 생육 저하와 탄저병 등 병해충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농업인들은 과거의 재배 경험이나 기존 농업 데이터만으로는 달라진 기상 여건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대응책으로는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관정 확보와 함께 기후 적응형 하우스 등 재배 기반을 보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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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사회복지 현장 지원책 논의… 처우개선비·권익체계 점검
경기도 사회복지 현장의 인력 이탈을 줄이고 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뒷받침할 지원체계 개선 논의가 이어졌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13일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만나 처우개선비와 권익지원체계 등을 놓고 현장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경기도에서 운영되는 사회복지시설은 3만2,296개소이며 현장 종사자는 28만9,263명에 이른다. 아동 관련 시설만 1,527개소로 6,921명이 보호와 돌봄, 자립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복지서비스의 지속성과도 연결된다.이날 논의에서는 종사자 처우개선비의 인상과 지급 대상 확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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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보건교사 500여 명과 학생 건강정책 점검… 현장 대응력 강화
인천 학교의 학생 건강관리가 신체 질환뿐 아니라 마음건강과 맞춤형 지원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현장 대응력을 넓힌다.인천시교육청은 14일 보건교사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건강증진정책 설명회 및 보건교사 전문역량 강화교육’을 열고 학생 건강관리 정책과 학교 현장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서는 학생 몸·마음건강관리센터와 건강코칭사이버센터를 비롯해 제2형 당뇨병 학생 치료비 지원 확대 등 주요 사업이 소개됐다. 새롭게 추진되는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과 몸·마음 건강 사이버 센터 관련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정책 안내와 함께 보건교사의 역할과 역량을 돌아보는 교육도 진행됐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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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제41회 새얼백일장 개최… 6개 부문 전국 참가
인천의 대표 글짓기 행사가 학생부터 일반 시민까지 참여하는 전국 규모 문예 행사로 이어진다.인천시교육청은 새얼문화재단과 함께 9월 1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41회 새얼백일장’을 열고 초·중·고 학생과 일반 참가자의 글쓰기 경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백일장은 참가자의 연령에 따라 초등 저학년과 중학년,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일반부 등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시와 산문 가운데 한 분야를 선택하며 글감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된다.인천지역 학생은 9월 7일 오후 3시까지 사전 신청을 거쳐 참가할 수 있다. 인천 외 지역 학생과 일반부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41년째 이어진 새얼백일장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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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미국 우주·항공 현장서 미래 진로 탐색… 고교생 13명 참여
미국의 우주·항공·로봇 연구 현장을 찾아 진로의 폭을 넓히는 인천 고교생 대상 해외 교육이 진행됐다.인천시교육청은 6일부터 16일까지 고2 학생과 지도교사 등 13명이 미국 3개 도시에서 ‘2026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제3기 항공우주아카데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NASA 케네디 우주센터와 제트추진연구소(JPL), 보잉 에버렛 공장,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UCLA 등 연구기관과 기업, 대학을 오가며 항공우주와 첨단기술 분야의 진로를 살폈다.JPL에서는 화성·심우주 탐사 연구진과 만나 우주탐사 임무와 미래 개발 방향을 확인했다. 보잉에서는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의 멘토링을 통해 항공기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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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청소년 환경교육 역량 인정… ‘환경아카데미’ 교육기부 인증
청소년이 실제 환경연구 현장을 접하며 과학 분야 진로를 살펴볼 수 있는 인천시의 교육 프로그램이 정부 인증을 받았다.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500명 이상이 참여해 온 ‘환경아카데미’가 교육부 주관 ‘2026년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환경아카데미’는 2010년 시작된 이후 환경연구원이 수행하는 시험과 연구 과정을 교육에 접목해 왔다. 학생들은 환경연구사의 업무를 살펴보는 동시에 공공 연구기관이 맡는 역할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 일상과 맞닿은 환경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주요 환경 이슈를 과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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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일 공습 대비 시민 대피훈련… 785곳 대피소 활용 민방위 점검
공습 상황에서 시민이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대피체계와 현장 대응력을 인천시가 점검한다.인천시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인천 전역에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대피와 긴급차량 통행 등 현장 대응 절차를 함께 확인한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에는 아파트 지하공간과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을 포함한 민방위 대피소 785곳이 지정돼 있다. 훈련 당일에는 사이렌이 울리면 대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대피소나 지하공간으로 이동하는 절차를 실제로 경험하게 된다.각 군·구는 대형마트와 지하철 역사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선정해 참여형 대피훈련을 진행한다. 지역 민방위대원도 비상사태 발생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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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드론 공격 가정한 실전훈련 돌입… 52개 기관 3,800여 명 참여
인천시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지역 차원의 위기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에 가깝게 점검한다.인천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진행하며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 대응과 전시 행정체계 전환 등을 살핀다고 밝혔다.이번 연습에는 시와 군·구, 산하기관을 포함해 군부대와 경찰, 소방,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52개 기관·업체가 참여한다. 투입 인원은 3,800여 명이다.특히 에너지복합시설을 대상으로 한 실제훈련에서 드론 공격으로 화재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한다. 현장에서는 대드론 대응에 이어 화재 진압, 인명구조, 폭발물 처리, 시설 복구까지 이어지는 조치를 관계기관이 함께 수행한다.행정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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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년 뒤 도시상 시민과 그린다…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참여단 모집
인천의 장기 도시 구상을 시민의 생활 경험과 함께 만들어가는 의견 수렴 절차가 시작된다.인천시는 ‘2045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생활권별 현안을 살필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민계획단은 지역과 연령, 성별 등을 감안해 구성되며 토론을 통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도시 변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생활권별로 필요한 개선 과제와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역할도 맡는다.‘2045 인천도시기본계획’은 앞으로 20년 동안 인천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 모습을 담는 장기 도시계획이다. 시는 행정에서 정한 도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문제와 필요한 변화를 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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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개 자치구 폭염주의보…폭염 대응체계 가동
서울시는 18일 오전 11시 동남·동북·서남권 19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번 폭염주의보는 지난 14일 동남권 폭염주의보가 해제된 이후 4일 만에 발효된 것으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동남권 강동·송파·강남·서초구 4곳과 동북권 중랑·성동·광진·도봉·노원·강북·성북·동대문구 8곳, 서남권 강서·양천·구로·영등포·동작·관악·금천구 7곳 등 총 19개 자치구다.서울시는 상황총괄반과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 분야별 대응반을 운영한다. 종합지원상황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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