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검사는 도 재정 운영 적정성과 예산 집행 효율성 종합 점검을 위해 지난 4월 29일부터 진행됐으며, 일반회계·기타특별회계·기금회계·성과보고서·재무제표·결산서 첨부서류 등이 대상이었다.
의회측은 “검사위원회는 김도훈 대표위원(도의원)을 포함해 이호동·임창휘 의원, 김광현·박규영·전민영 회계사, 남궁혜선·이종현·임채철 세무사,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남상중 전 경기도청 경제투자예산팀장, 신창승 전 경기도교육청 재무기획관, 이계연 전 경기도의회 예결특위 수석전문위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며 “경기도청 남부·북부,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등 6개 검사장에서 진행됐으며 현지검사를 병행해 주요 기관 사업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 상황도 직접 살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결산검사의견서에는 재정 운영 과정 확인 개선 사항과 제도 보완 의견이 담기며,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결산 승인안을 작성해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도훈 대표위원은 결산검사가 도민 세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됐는지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재정 점검 절차라고 말했다.
의회측은 “17일간 확인된 사항들을 꼼꼼히 정리해 경기도 재정 운영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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