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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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는 9월 1일 ‘기후동행패스’ 출시
서울시가 오는 9월 1일 ‘모두의카드’에 서울시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기후동행패스’를 출시하고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의 전환 안내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기후동행패스는 정부의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모두의카드에 서울시의 청년 할인 연령 확대 등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일부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기존 모두의카드나 K-패스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 전환 절차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적용받는다.서울시에 따르면 기존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는 지난 6월 29일 약 90만명에서 8월 10일 약 53만명으로 40.9%인 약 37만명 감소했다.서울시는 이용자의 교통비 지원 공백을 줄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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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40명 치유농업 교육… 18일부터 선착순 모집
인천에서 농업 활동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치유농업 교육이 하반기에도 이어진다.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치유농업 수요자 교육’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은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관내 치유농장을 찾아 식량자원과 산림자원 등 농장별 대표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치유농업에 대한 기초 이론도 함께 배운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과정으로, 농업 활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치유농업의 가치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신청은 인천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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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동산개발업체 90곳 점검… 등록요건 유지 여부 확인
인천 지역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의 등록요건과 법정 준수사항을 확인하는 조사가 진행된다.인천광역시는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0곳을 대상으로 오는 9월 말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추가 확인이 필요한 업체는 현장조사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자본금과 임원, 전문인력 등 등록기준을 계속 충족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등록사항이 바뀐 경우 관련 신고를 제대로 했는지도 살핀다.등록업체는 자본금 3억 원 이상과 영업용 자산평가액 6억 원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 사무실과 상시 근무 전문인력 2명 이상도 확보해야 한다.지난해에는 등록업체 96곳을 조사해 9건의 법령 위반을 확인했다. 인천시는 총 27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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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영종 어항 9곳 안전점검… 폭염·고수온 대응 살펴
강화·영종 지역 어촌 현장의 여름철 안전관리가 시설 점검과 양식장 피해 대응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인천광역시가 강화군과 영종구의 어항 9곳에서 여름철 재해 대응과 사업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강화군 선두항·후포항·외포항·장곳항·창후항과 영종구 광명항·대무의항·덕교항·삼목항이다. 인천시는 현장에서 어촌·어항 재생사업과 정주기반시설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의 근로자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지방어항 시설은 어업인과 주민들의 이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중심으로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사업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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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협위원장 대폭 인사 교체 예고... "與와 안 싸우고 공천에만 관심 당협위원장 교체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재가동이 본격화된 것과 관련해 전국 각 지역 조직 거점 역할을 하는 당협위원장에 대한 대거 물갈이 방침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12일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당원들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해 당원들이 원하는 당협위원장, 당원들이 함께 싸울 수 있는 당협위원장을 임명하겠다. 당원 중심주의를 표방하는 제 개혁 방안"이라고 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더불어민주당 및 이재명 정부와의 싸움에 열중하지 않았던 분들, 놀다가 지방선거 공천에만 관심 있던 분들은 교체할 때가 됐다"면서 "지금 20%가 싸우고 있는데, 80%가 싸우는 정당으로 바꿔야 한다"며 대규모 교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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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권익위, 군포시 버스정류소 불법 주·정차 기준 개선 권고… 안전시설도 마련해야
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가 군포시 대야미삼거리 버스정류소 주변의 반복되는 불법 주·정차 문제와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제도와 현장 대책을 함께 손볼 것을 권고했다.경기도 도민권익위원회는 대야미삼거리 버스정류소 진입·진출로의 불법 주·정차로 버스가 정류구역에 제대로 진입하지 못하고 승객이 차로에서 승·하차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군포시에 주민신고 기준 정비 등을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위원회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인근 상점을 이용하는 차량이 버스정류소 진입로나 진출로를 짧게는 1분가량 점유하면서 대형버스의 정상적인 정차를 방해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버스가 차로에 멈추면서 승객 역시 차로에서 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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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1개 도서관서 ‘독서캠프’ 운영… 책·창작·놀이 결합한 체험형 독서문화 확대
경기도가 도내 도서관을 책을 읽는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넓히기 위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경기도는 도내 11개 도서관에서 책 읽기와 창작·놀이를 결합한 ‘독서캠프’를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독서캠프는 도서관별 특성에 맞춰 몰입독서와 창작, 놀이를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안양·여주·양주·수원·안산 지역 5개 도서관에서 먼저 진행됐으며, 도서관 강당과 자료실 등 평소와 다른 공간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안산시 와동교육도서관에서는 10일 텐트 몰입독서를 비롯해 경찰과 도둑 놀이, 페이스페인팅, 필사 등을 하루 동안 함께 즐기는 전일형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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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잇는식탁’ 8월 참여자 모집… 스타 영양사와 건강한 식문화 체험
경기도가 도민들이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경기도는 8월 29일 경기도 먹거리광장에서 열리는 ‘경기잇는식탁’에 참여할 도민 40명을 12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김민지 영양사가 진행하는 ‘식탁의 온도’ 강연과 조리 실습으로 구성된다. ‘명품 급식’으로 알려진 김 영양사가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과 식탁이 주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가자들은 ‘닭떡갈비비빔버거’와 ‘스모크불고기브리또’를 직접 만든다.경기도는 식품 전문가의 경험과 도내 농산물을 결합해 요리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한 식(食)생태계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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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9월 집중 단속… 건축·용도변경 등 중점 점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도내 개발제한구역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녹지공간을 보전하기 위한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 도내 개발제한구역에서 허가 없이 이뤄지는 건축과 토지 형질변경, 물건 적치 등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도내 개발제한구역은 수원시 등 21개 시군에 걸쳐 1,126㎢ 규모다. 최근 적발 사례도 2023년 7,768건, 2024년 8,050건, 2025년 7,810건으로 매년 7천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이번 단속에서는 상습적으로 불법행위를 하거나 영리를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불법 개발을 하는 경우, 시정명령을 받고도 조치하지 않은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구체적으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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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생 9개 팀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수상… 응급대응·학교 홍보 AI 아이디어 주목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생들의 데이터·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이어가며 전국 단위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에서 성과를 냈다.경기도교육청은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학생 부문에서 9개 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올해 경기도에서는 모두 219편이 출품돼 전체 접수작의 16%를 차지했다. 1·2차 심사를 거쳐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과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등 2개 분야에서 9개 수상팀이 나왔다.아이디어 기획 분야 최우수상은 경기북과학고 ‘둘은문제아지만최강 팀’의 ‘공공데이터 기반 학교 응급 골든타임 시뮬레이터 AED·119·교내동선 최적화 AI 시스템’에 돌아갔다. 경기북과학고 ‘P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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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RAS 경기 문예체 교육’ 2학기 본격화… 435억원 투입해 학교 지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교에서 독서·예술·스포츠를 연계한 교육을 확대해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2026학년도 2학기부터 ‘RAS(Reading·Arts·Sports) 경기 문예체 교육’이 도내 학교에서 본격 운영되며,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문예체 교육과 방과후돌봄 RAS에 모두 43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RAS 교육’은 독서와 예술문화, 스포츠를 교육과정 및 학교의 일상적인 교육활동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학생이 생각하는 힘과 감성, 신체 역량을 고르게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RAS 주간과 프로젝트를 비롯해 독서토론, 공연·전시, 학교스포츠클럽 등이 운영된다.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공공도서관, 체육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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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파주시 학교 밖 청소년 독서 지원 확대… 운정청소년센터와 협력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이 파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독서환경을 넓히고 맞춤형 독서교육 지원을 강화한다.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11일 (재)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독서프로그램과 도서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서진흥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청소년에게 필요한 도서를 지원한다. 독서문화와 관련한 공동사업 등 추가 협력 분야도 발굴한다.앞서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은 올해 운정청소년센터에 청소년 맞춤형 북큐레이션 도서 190권을 지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독서프로그램과 연계한 체험·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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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 판교대장지구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 점검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이 성남 판교대장지구의 주거·생활권 확대에 맞춘 소방안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현장에서 점검했다.김진명 의원은 11일 분당소방서를 찾아 지역 소방안전 현안을 살피고 판교대장지구 119안전센터 설치를 위한 여건과 절차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업무보고에서는 판교대장지구의 소방 수요와 출동 여건을 비롯해 119안전센터 설치 기준과 관련 절차가 주요하게 다뤄졌다. 김 의원은 분당소방서 관계자들과 대응 거점 확충 방안도 논의했다.김 의원은 주거지역과 생활권이 계속 확대되는 만큼 주민 안전에 필요한 소방 인프라도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화재·구조·구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119안전센터 등 거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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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율목도서관, 백범 김구 인천 발자취 따라 걷는 ‘동네 한 바퀴’ 운영
인천 율목도서관이 백범 김구의 인천 생활사를 현장 탐방으로 풀어내며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적 공간을 직접 살펴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율목도서관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한 ‘동네 한 바퀴’가 특강 1회와 도보 탐방 2회로 구성해 9월 5일부터 17일까지 세 차례 진행된다고 밝혔다.9월 5일 첫 일정에서는 ‘백범 김구와 인천의 인연’을 주제로 인천의 자료를 통해 백범을 도운 가족과 동지, 객주·상인·종교인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이어 ‘청년 김구 탈출하라!’에서는 율목도서관에서 출발해 용동 언덕길과 내리교회 일대를 지나 인천감리서 터까지 탈출 경로를 따라 걷고, 주요 지점의 퀴즈를 풀며 ‘백범의 길’을 완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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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성인독서동아리 ‘윤슬 책방’ 운영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이 성인들의 깊이 있는 독서와 토론을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성인독서동아리 ‘윤슬 책방’은 9월 10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8차례 진행된다고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밝혔다.참가자들은 ‘체호프 단편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등 국내외 작품을 함께 읽고 논제를 구성해 토론한다. 독서 에세이 작성과 토론 진행, 북큐레이션 등도 경험하며 작품을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의 독서 습관 형성과 토론 중심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화도진도서관은 논리적 표현 능력과 독서동아리 운영 역량을 높이고 독서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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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어르신 삶을 무대로… ‘다시, 청춘극장’ 운영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추억을 예술로 풀어내며 활력을 찾도록 연극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만 65세부터 74세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다시, 청춘극장’은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8회 진행된다고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밝혔다.참여자들은 연극놀이와 신체활동, 역할극 등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작품으로 구성하고 결과물을 발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노년 예술채움 -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 사업과 연계해 건강한 노년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어르신들이 예술 활동으로 삶의 즐거움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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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강화 초등생 45명 인형극 제작·공연… 읽걷쓰 문화예술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강화 지역 초등학생의 자기표현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읽걷쓰 기반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했다.내가초등학교와 조산초등학교 학생 45명이 직접 만든 인형과 대본으로 무대에 오른 ‘2026 찾아가는 인형극 워크숍’이 10일 마무리됐다고 인천시교육청은 밝혔다.학생들은 5일간 15시간 동안 ‘칙칙폭폭 인형극단’과 신체 표현과 협동 놀이를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을 글과 대본으로 구성했다. 광목천과 물감을 활용한 인형 제작부터 인형 조작과 무대 연출까지 공연에 필요한 과정을 직접 익혔다.성과 공유회에서는 ‘걱정 해결사 멍냥이’, ‘다같이 스포츠’, ‘여름방학’, ‘함께 날자 메뚜기야’ 등 4편을 선보였다. 교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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