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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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동산 공급 요구 지적에 "오세훈이 공급절벽 설계자" 반박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이른 바 ‘닥치고 공급’ 공세에 대해 '오세훈 때리기'를 매개로 역공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공급으로 집값을 안정시키겠다고 하는데 정작 국회에서 정부의 공급 대책 후속 법안을 가로막고 있는 장본인은 다름 아닌 국민의힘"이라며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와 주택법·도시정비법 등 관련 법안 처리를 위한 협조를 촉구했다.특히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 시장을 향해 "서울시의 아파트·빌라 착공 물량은 2023년부터 3분의 1 토막이 났다"며 "서울의 주택공급 절벽시장은 오 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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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동산특위 열고 실효성 대책 마련 본격화... "규제 풀고 재개발 촉진 정상화 정책"
국민의힘이 7일 장동혁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하고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본격 대응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겸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세제 개편안에 많은 국민이 혼란과 공포에 휩싸였다"며 "(정부는) 본인들이 집값을 다 올려놓고, 그 집값을 잡겠다고 국민만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이날 예정된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와 관련해서는 "공급 대책을 논의한다고 하는데, 기대하는 국민은 아마 별로 없을 것"이라며 "규제 풀고, 대출 풀고, 멈춰 선 재개발 재건축을 촉진하는 것이 진짜 부동산 정상화 정책"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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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계 1만 8천명 결집' 더불어민주당 김용 최고위원 후보 지지 선언
전남·광주 지역 복지현장 당원과 지지자 1만 8,131명이 더불어민주당 김용 최고위원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복지현장 당원 및 지지자들은 7일 오전 광주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김용 최고위원 후보 지지선언'을 통해 김 후보를 최고위원 적임자로 공식 지지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용 최고위원 후보를 비롯해 김건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김영순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 김선희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북구지회장, 남정미 광주어린이집총연합회장, 안효철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이선화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광주회장, 문창인 21대 대선 자치분권복지강국위원장 등 복지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참석자 소개에 이어 복지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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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섬 주민 생활복지 지원 확대… 지역상생 캠프 성료
인천시가 도서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참여 인원을 늘려 지역상생 사업을 이어간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옹진군 대이작도·승봉도·자월도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운영했다. 전문 이·미용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뷰티케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은 피부·두피 관리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링 등 전공 역량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지역 해초를 활용한 천연 비누와 미스트 만들기 체험도 함께 운영했다. 캠프에는 여러 기관이 역할을 나눠 참여했다. 한국관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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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아동 놀 권리 알린다… 베이비&키즈페어 연계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아이사랑꿈터를 중심으로 아동의 놀 권리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사진 공모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참여형 캠페인을 마련한다.재단은 오는 9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33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에 앞서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아이사랑꿈터에서의 놀이 경험과 놀 권리의 의미를 담은 사진을 공모해 12개 작품을 선정하고, 선정작은 행사 기간 전시장에 소개된다. 이후 현장 관람객 투표와 심사를 거쳐 우수작도 선정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사진전과 함께 '놀 권리 약속' 참여 프로그램, 회원 인증 이벤트 등을 운영해 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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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합수본, 서울·경기·충북선관위 압수수색… '통계조작' 수사 확대 양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통계 조작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경기 지역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시·경기도·충청북도 선거관리위원회, 김포시·의왕시·진천군, 서초구·강남구 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합수본은 지역 투표소 관리를 담당한 선관위 실무자급 직원들이 투표자 수 오입력 실수를 은폐하기 위해 선거관리시스템 통계 수치를 임의 수정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섰다.이를 토대로 지난달 23일 중앙선관위 등에 대한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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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점검 2차 회의 주재… 수도권 중심 공급대책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열고 서울 등 수도권 물량 공급 대책을 중심으로 논의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이 대통령은 미국·남미 순방에서 귀국한 당일인 지난 3일 즉각 점검회의를 통해 신속한 공급 주택 물량 확보를 당부한 바 있다.이날 이 대통령은 1차 회의 당시 주문한 공급 대책에 대해 각 부처가 검토한 결과를 공유·점검할 전망이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주문한 주택 공급 확대와 속도에 대해 다각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공급 대책의 내용과 발표 시기는 2차 회의 후 답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라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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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의원,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장 선출
서울특별시의회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채유미 의원(노원5·더불어민주당)이 편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국민의힘)과 강봉훈 안마을신문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기본방향과 원고·디자인을 심의하고, 서울시의회가 제작하는 홍보영상물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 외부 전문가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의정소식지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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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감사의 정원', 프리덤홀 누적 방문객 10만 명 돌파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내 '감사의 정원' 프리덤홀 누적 방문객이 개장 80여 일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3일 개장한 프리덤홀의 누적 방문객은 8월 5일 오후 10시 기준 10만40명으로 집계됐다. 해당 수치는 프리덤홀 방문객만을 대상으로 AI 자동 집계 시스템을 통해 산출됐다.서울시는 개장 초기에는 프리덤홀 방문객만 집계했으며, 지난 7월 9일부터는 지상 조형물 '감사의 빛 23' 방문객도 별도로 집계하고 있다. 7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프리덤홀과 감사의 빛 23을 포함한 감사의 정원 전체 방문객은 하루 평균 3779명으로 집계됐다.광화문광장은 2009년 처음 개장했으며, 2022년 재개장을 통해 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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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폭염 장기화에 행정력 총동원 지시... "경험못한 극심한 폭염 피해 최소화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전국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폭염·가뭄 대처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그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며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달라"고 당부했다.남부 지방의 극심한 가뭄 상황에 대해서도 "당분간 비 예보도 없는 만큼 대체 용수 공급, 양수장비 가동 등을 적극 추진해 안정적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해야 한다"며 "도서·산간 등 상수도 미보급 지역은 비상급수 같은 단기 조치 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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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여론조사 대납 의혹' 오세훈 항소심 일정 고지... 21일 개시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한 항소심이 오는 21일 시작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의 항소심 첫 공판을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한정씨에게 비용 3300만원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작년 12월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1심 재판부는 지난달 22일 오 시장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하고 2100만원의 추징을 명령한 바 있다.정치자금 부정수수죄로 벌금 100만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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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한국어 교육 국제협력 확대… 뉴질랜드 교육현장과 교류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해외 교육기관과 연계한 한국어 기반 교육문화 교류를 확대하며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한국어 기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현지 학교와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한국어와 K-문화를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방문단은 도내 초·중등 교원과 운영진 등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오클랜드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찾아 K-뷰티와 K-팝 댄스 체험수업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마누레와고등학교와 세인트메리 가톨릭스쿨, 마리나뷰스쿨, 러더퍼드칼리지, 에지워터칼리지 등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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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교 버스 이용환경 개선… 80번 노선 9월부터 변경
경기도의회가 광교지역 주민들의 통학과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대중교통 개선에 나섰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주민과 운수업체 간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광교지역 80번 시내버스 노선이 조정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노선 변경은 상현역 방면 대중교통 접근성이 부족하고 배차 간격이 길어 학생과 직장인의 이동 불편이 이어졌다는 현장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 일부 노선은 최대 120분 간격으로 운행돼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 부위원장은 수원여객과 힐스테이트광교, 광교호수마을호반써밋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운행 여건과 주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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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 획득… 청소년 진로교육 확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성평등 관점의 진로교육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청소년 진로체험 기반을 넓히게 됐다.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성평등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실적과 교육 품질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았다.재단은 2024년부터 '젠더와 진로특강'을 운영하며 직업 선택 과정에서 성역할 고정관념을 줄이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모두 144회 교육을 진행했고, 참여 인원은 8천939명에 달했다.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은 초·중·고등학생에게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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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산업별 고용 변화 분석… 보건업 성장세 둔화 영향 확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산업별 고용 흐름을 분석한 결과 최근 경기도 취업자 증가세 둔화는 보건업 성장세 변화가 주요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GJF 고용이슈리포트 '최근 경기도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취업자 증가율 하락 원인 분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의 고용 동향을 토대로 최근 취업시장 변화를 분석했다.분석에서는 사회복지업보다 보건업의 성장세 변화가 전체 고용 흐름을 바꾼 핵심 배경으로 제시됐다. 경기도 보건업 취업자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58% 늘어 전국 평균 증가율인 39%를 크게 웃돌았지만, 2023년 이후 증가 폭이 둔화하면서 최근 취업자 증가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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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겨울철 재난대응 성과 확산… 우수 시군 6곳에 12억 지원
경기도가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우수 시군에 재정 지원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 우수사례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다.경기도는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 실적을 평가해 대설과 한파 대응 우수 시군 6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한 사업비 12억 원을 지원해 지역별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대설 대응 부문에서는 수원시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용인시와 양주시가 뒤를 이었다. 지원 규모는 수원시 4억5천만 원, 용인시 3억 원, 양주시 1억5천만 원 등 모두 9억 원이다.한파 대응 부문에서는 안성시가 1위에 선정됐고 이천시와 성남시가 우수기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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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림 회복 대응 강화… 양평 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
경기도가 재선충병 피해가 집중된 지역의 산림 회복과 확산 차단을 위해 방제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산림청은 지난 5일 양평군을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양평군은 예찰과 방제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피해 확산 차단에 나설 계획이다.양평군에서는 2025년 6월부터 2026년 5월까지 감염목 3만4천34그루가 확인됐다. 이는 같은 기간 도내 전체 감염목 9만9천587그루 가운데 약 34%를 차지하는 규모다. 산림청이 올해 특별방제구역 지정 기준을 피해 고사목 5만 그루 이상에서 3만 그루 이상으로 조정하면서 양평군도 지정 대상에 포함됐다.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계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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